그냥 자기 키보다 조금 긴 뾰족한 나무 막대기 같은데
막말로 칼은 내가 재련을 못하니까 못만들어도
창은 나도 걍 만들수 있을거같거든.
그런데 이게 총 이전에 인간을 최강으로 만든 도구라는데
인간이 야생동물처럼 빠르지 않고, 힘도 안세고, 발톱도 이빨도 없는 주제에 덩치도 코끼리만큼 크진 않으니
불때문에 좀 대등 혹은 앞선거 아닌가??
창이 만병지왕이니 하는건 vs 인간끼리의 전쟁에서 쓰이는 말인가?
그냥 자기 키보다 조금 긴 뾰족한 나무 막대기 같은데
막말로 칼은 내가 재련을 못하니까 못만들어도
창은 나도 걍 만들수 있을거같거든.
그런데 이게 총 이전에 인간을 최강으로 만든 도구라는데
인간이 야생동물처럼 빠르지 않고, 힘도 안세고, 발톱도 이빨도 없는 주제에 덩치도 코끼리만큼 크진 않으니
불때문에 좀 대등 혹은 앞선거 아닌가??
창이 만병지왕이니 하는건 vs 인간끼리의 전쟁에서 쓰이는 말인가?
투창과 쪽수만 있으면 사람도 매머드를 잡는다
투창과 쪽수만 있으면 사람도 매머드를 잡는다
일단 사거리가 길어질수록 유리함
리치는 중대문제다.
누가 멀리서 바로 코앞까지 오는 날붙이 들었다 생각해봐
리치가 길다, 던질 수 있다, 매우 간단하게 만들 수 있고 재료 구하기가 용이하다.
다들 근접전 하는데 사거리가 혼자 길어봐 거기다가 던지면 날아가서 박히기까지 함
만들기 쉬움 배우기 쉬움 다르기 힘듬
사거리 길고 창대만 바꿔도 신품되고 가르치기도 쉽고
불은 기름을 제대로 구하기 전까지 무기로 못썼어
중무장 맨엣암즈에서 파이크창병으로 넘어온게 이유가 있어서 넘어온거임
엄청나게 간단한 제작 엄청나게 쉬운 배우기 엄정나게 넓은 활용법
나무 뾰족하게 만들고 사람 찌르면 살가죽 뚫음여
가성비 만들기 쉬움 다루기 쉬운 도구 여기서 최강이다 이미
2m 떨어진 곳에 있는 사람이 너를 찔러 죽인다고 생각해봐라
ㅈ만한 난쟁이들이 니가 뒤질떄까지 조나 멀리서 대못같은걸 날리는데 안뒤지고 베기겟냐? 몇일밤낮으로 계속 따라오면서 날려대는데 시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