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병을 하다가 무지개 다리 건넌 친구를 보고 안타까워서 보는데... 우리 집 개가 걸리면 어쩌지 불길한 생각이 들던데...? 병원에 한번 문의 해볼까??? 작은 누나 오면 내 카드로 주사 맞으라고 할까???
홍역말고도 주기적으로 맞아야하는 예방주사 있을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