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쓰레기다...
단편 하나 제대로 못쓰는 새끼가
뭐 글로 돈 벌어먹고 살겠다고...
씨파... 우울하다.
내일은 쓸 수 있을까.
아니 쓰기는 할까?
그냥 원래 써놨던 소설이나 초고랍시고 띡 내고 끝내지 않을까?
왜 이따구로 살지 씨이발...
난 쓰레기다...
단편 하나 제대로 못쓰는 새끼가
뭐 글로 돈 벌어먹고 살겠다고...
씨파... 우울하다.
내일은 쓸 수 있을까.
아니 쓰기는 할까?
그냥 원래 써놨던 소설이나 초고랍시고 띡 내고 끝내지 않을까?
왜 이따구로 살지 씨이발...
기분이 울적할때는 맛잇는걸 먹읍시다
기분이 울적할때는 맛잇는걸 먹읍시다
어 이거 날이 갈수록 나태해지는거랑 두줄 쓰면 손이랑 머리 굳는거 극복하고 어떻게 극복했는지 노하우 좀 알려주삼
무엇보다 초고로 성공하는게 극히 드물다는것을 생각하면... 출판이나 성공하는건 세번째 네번째 작품도 흔하거든. 그런데 하나도 성공못했다?
진짜 글쓰고 싶으면 집에서 쓸려고 하지마라 남들 출근하듯이 정해진 시간이 특정 장소에 출근해서 글써라 계약사 있으면 계약사에서 제공하는 장소가 있으면 거기서 글써라 다른 작가들하고 미팅도하고 집구석에 아무것도 못쓰고 우울감만 표출하면 그냥 계속 우울하게 있을뿐이다
나도 소설 쓰고싶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