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에 최근 공개되 주목 받고 있는 야마다 타카유키 주연 일본 드라마 <살색의 감독 무라니시>의 실제 주인공
'무라니시 도루'에 관한 일본 위키백과 정보들을 요약해봤습니다.
https://ja.wikipedia.org/wiki/%E6%9D%91%E8%A5%BF%E3%81%A8%E3%81%8A%E3%82%8B
실제 인물의 삶을 드라마가 극적으로 각색을 많이한 것 같습니다.
가급적 드라마 보신 분들이 읽어보시길 바라고요.
일본 AV(ㅍㄹㄴ)에 대한 이야기라서 읽는 사람에 따라 불쾌한 내용일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고교 졸업 후 상경해 물장사 등을 하다가 영어회화 교재, 백과사전의 세일즈맨이 되어, 능숙한 화술로 한달에 40세트의 판매고를 기록하는 등 우수한 실적을 거둠.
1970년대 후반 <인베이더> 게임 붐이 일었을 때는 게임기 설치, 판매로 재산을 모았는데, 신형 게임기 발표회를 보러 도쿄에 왔을 때 신주쿠 가부키초에서 ‘비닐본(비닐 포장된 에로 잡지)’를 접하고, 이것을 계기로 ‘우라본’(성기 부분을 모자이크 처리하지 않은 무수정 에로 잡지. 일본에서 불법) 제작 판매업으로 전환. 총 48개 점포를 거느린 ‘후쿠다이 칸다 서점 그룹’의 회장이 된다.
본인이 직접 모델로 참여한 ‘과격한 내용물’이 호평을 얻으면서 ‘비닐본의 제왕’이라 불릴 정도로 업계를 선도하는 존재가 된다. 전성기에는 일부러 삿포로 지역의 경찰서 부근에 점포를 내기도 했다.
1983년, 우라본을 통해 얻은 막대한 이익과 유통망을 통해 주간지도 창간하지만 자금 악화로 10호만에 폐간. 무라니시 본인도 외설 사진 판매 혐의로 지명 수배되었고, 1984년 체포된다. (징역 1년 5개월, 집행유예 4년). 이로 인해 후쿠다이 칸다 서점 그룹은 해체된다.
요약: 잘나가던 회사에서 금고 안털렸으면 안짤리고 아내가 NTR한거 모루고 지네쓸껀데 ..
하필 회사 짤리고 NTR하는 장면까지 끝까지 봐야했던 ㅠㅠ
분노의 영업사원이 타락해서 음지에 재왕이 됨.
마누라가 대놓고 "당신하고 할 땐 별로였어!!" 이러잖아
마누라가 대놓고 "당신하고 할 땐 별로였어!!" 이러잖아
그러니 울지 ㅠㅠ 아.. 인간이 끝을 향해 달려가는 영업사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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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뽕빌런
충격받아서 몸이 굳음..
짬뽕빌런
그걸 안봤더라면 가족과 평화는 그나마 지킬수 있어는데 .. 이혼하고 음지에 있던 놈이랑 우연히 인연으로 동업자가 되면서 (브레이킹 베드 ?) 영업을 누드 테이프 파는걸 기가 마키게 팔아 째낌 ..
불륜하는 새기들 때려죽이는 법 만들어야함
카와카미 나나미는 지금까지 찍지 않았던 거 이 드라마에서 찍어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