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생 관련 된 느낌이 없잖아 있기도 해서
스토리 마무리 될 때 쯤
그 시기의 멤버가 얼마 만큼의 시간과 확률이 있어야
전생해서 다시 만날 수 있을까에 대해서 언급 됐을 때
뭔가 적적해지더라 ...
환생 관련 된 느낌이 없잖아 있기도 해서
스토리 마무리 될 때 쯤
그 시기의 멤버가 얼마 만큼의 시간과 확률이 있어야
전생해서 다시 만날 수 있을까에 대해서 언급 됐을 때
뭔가 적적해지더라 ...
김철곤은 특유의 코드가 있음. 존나 개그로 가다가도 급 진지해지고 거기서 또 개그로 가고 막 그럼. 롤러코스터 타는 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