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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자기를 잠재범 범죄자 취급하는데 그걸 데리고 5년이나 살았어? 무슨 성인군자냐??
이혼 안하는 이유야 간단하지...돈 벌어다 주는 사람은 필요요하니까..
찬반좌...
욕나오네 ㅅㅂ 저러고 어케사냐 믿음을 뿌리 끝까지 뽑아버리네...
비추의 상태가 ??
글이 주작이어도 저 댓글 반응은 주작이 아니니 ㅋㅋㅋ
베스트 댓글 상태도 참...딸갖은은 또 뭐야...딸한테 갖은 양념이라도 처바르나??
돈때문에..
나 같았음 5년이고 나발이고 그런 모습 보이자마자 바로 쳐냄 애초에 사건사고 많아서 불안하고 그러면 결혼을 하지 말아야지 평생을 같이 살아도 된다는 서약(물론 수틀리면 후에 이혼은 하겠지만)을 하고서는 자기 딸을 덮칠까봐 저딴 짓 하는데 이해할 껀덕지가 어디있음 애초에 진짜 그렇게 할거면 아예 적당한 구실을 붙여서 애를 친척집에 맡기든가 저렇게 애매하게 딱보이게 하는게 더 열받고 사람 자존감 박살내는 짓임
? 진짜로 마음 먹으면 밤에 방 문 잠그는거 따위로는 못 막을텐데 무슨 의미가 있지? 걍 엿멕이는거같은데
찬반좌...
?
찬반좌......또 1승적립
비추의 상태가 ??
아시타카™
이혼 안하는 이유야 간단하지...돈 벌어다 주는 사람은 필요요하니까..
욕나오네 ㅅㅂ 저러고 어케사냐 믿음을 뿌리 끝까지 뽑아버리네...
저건 내가 보기엔 양쪽 다 이야기를 들어봐야 할거 같은데
애가 엄마한테 말했을수도 있지. 양아빠 혼자 자기방에 들어오는거 불편하다고 했을수도 있고. 애초에 재혼 가족이라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서로 어느정도 이해해야 할 부분은 있을듯.
자기를 잠재범 범죄자 취급하는데 그걸 데리고 5년이나 살았어? 무슨 성인군자냐??
결혼전에는 그럴수도 있는데 결혼하고 저러면안되지
베스트 댓글 상태도 참...딸갖은은 또 뭐야...딸한테 갖은 양념이라도 처바르나??
미치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 엄마 입장 쪼오오오금 이해는 가는데 아무래도 사건사고도 많고 그러니까 근데 같이 산지 5년이고 남편인데... 그거 하나를 못 믿어서 맨날 문을 잠구면 남편 입장에서는 얼마나 어이가 없겠음 남자는 내 딸이라고 그렇게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는거 같구만...
타카치즈마루
나 같았음 5년이고 나발이고 그런 모습 보이자마자 바로 쳐냄 애초에 사건사고 많아서 불안하고 그러면 결혼을 하지 말아야지 평생을 같이 살아도 된다는 서약(물론 수틀리면 후에 이혼은 하겠지만)을 하고서는 자기 딸을 덮칠까봐 저딴 짓 하는데 이해할 껀덕지가 어디있음 애초에 진짜 그렇게 할거면 아예 적당한 구실을 붙여서 애를 친척집에 맡기든가 저렇게 애매하게 딱보이게 하는게 더 열받고 사람 자존감 박살내는 짓임
? 진짜로 마음 먹으면 밤에 방 문 잠그는거 따위로는 못 막을텐데 무슨 의미가 있지? 걍 엿멕이는거같은데
저렇게 못믿을 사람이랑 왜 부부로 살을 맞대고 사는걸까
Qurupeco
돈때문에..
오 그럼 결혼했을때도 이건 딸을 위해서야...하면서..
한발빼러간다
대부분 경제젹 어려움때문에 재혼하는 여자들 많아요.
ㄹㅇ챙녀라서
돈벌어다 줄 호구 물려고 재혼하지 사랑해서 하겠냐 표현이 거시기 하지만 창 녀랑 별반 다르지 않음
삭제된 댓글입니다.
정말 대단하십니다
혼자서는 딸 키울 자신이 없어서 물주하나 잡앗지
정말 대단하십니다
Show me the money
잠재적 성범죄이지만 현실의 지갑 취급인가
오... 어디서 많이본 집단의 사고방식
삭제된 댓글입니다.
주주주우
남자가 궂이 저기까지 가서 글 올린다는게 좀 이해가 안간다. 난 네이트 아이디 뭔지도 모르는데 ㅋㅋ 저거 네이트 판 하는 남자들 좀 있나?
주주주우
여자쪽 의견을 들어 보고 싶었나 보지
뭐 아마도 여자들은 뭔 생각일까 하는 맘에서 올리지 않았을까 싶은데 우리로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짓이니
한 2년 안바뀌면 진작 이혼했었어야지 .... 끝까지 ATM기 될 일만 남았구만
여자쪽도 이상한게 저렇게 의심하면서 5년이나 살면서 어떻게 참았데? 그냥 이혼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가 돈을 잘버나봐
주작같은데
댕댕이는댕댕댕
글이 주작이어도 저 댓글 반응은 주작이 아니니 ㅋㅋㅋ
그렇네ㅋㅋㅋㅋ
못 믿을 사람이랑 왜 결혼했는지...
찬반좌가 높은확률로 맞는말하는 사이트
저건 신뢰의문제인데? 아내가 남편을 못믿는데 그게 부부냐?
이해가 왜되냐 내가 아빠가된건데 못믿겠으면 이혼하던가 ㅋㅋ
이놈근첩이에요
와 너재혼 해봤어? ㅎㅎ
이놈근첩이에요
이상한 낌새가 있었으면 진작에 이혼했어야지 언제 무슨일 생길지도 모르는곳에서 고작 방문 걸어잠그고 남편이 애 방 들어갈때 따라들어가면서 계속 지낸다고?
이놈근첩이에요
그니까 그것도 문제인거야... 뭔가 이상한 낌새가 있으면, 말을해서 대화로 오해를 폴던가 그것도 아닌거 같으면 이혼을 요구하던가 액션이 있어야하는데 결과적으로 돈은 필요하고 믿지는 못하겠고 이런 상황인거니까
이놈근첩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설 쓰기 전에 일반적인 사람들이 어떻게 사는지부터 알아봐 방에만 박혀있지 말고
이놈근첩이에요
이야~ 남자는 초혼인데 재혼하는 여자가 다들 그런마음이면 재혼녀들 죄다 돈밝히는 걸레라는 말임? 니가 여자인데 그런말 하는거면 정말 소름끼친다
이놈근첩이에요
뭘 일반화하고있지? 재혼관련일하시나? 경험에서나오는거야? 재혼부부 설문조사하고 다니나?
이놈근첩이에요
말할 꺼 다 쳐 말해 놓고 피카츄배 요지랄 하고 있네
이놈근첩이에요
와 너 재혼많이해봤나보다 잘아네
이놈근첩이에요
할말다 쳐해놓고 피카츄배 타령하네 ㅁㅊ ㅋㅋㅋㅋㅋ
찬반좌가 진리다
5년 정도나 저러면 걍 정떨어져서라도 이혼했지..
??? 지 딸 해코지할까봐 저러는겨? 지한테는 해코지할 생각이 없을거라 생각하는가? 왜 결혼 함 ㅋㅋ
내생각에 저게 주작아니고 실제면 남편이 파산하거나 사고로 장애인이 되거나 하면 바로 수써서 있는 남편재산 다 빼돌리고 딸이랑 도망가버릴것 같아
결론 : 히토미 꺼라
이혼하는게 맞다
이혼사유 될듯
밑에 댓글들은 위로하거나 이해하는척하면서 비추폭탄을 줬구만?
예비성범죄자 취급하는데 그냥 이혼하지 뭘
신뢰받지 못하는 가족 관계는 가족이 아니죠.
딸아이가 다 클때까지 쪽 빨아먹고 다 크면 다시 이혼할껄?
모르겧다 하도 쓰레기도 못한 인간같지 않은것들이 많아서
이건 양쪽말 다 들어봐야함
네이트판이 좀 병1신같긴 하지
애도 없겠다 갈라서는게 답이네 라고 모쏠 유게이들은 지껄이겠지.
댓글이 더 충격적이다
그냥 ATM 이상 이하도 아닌데
나라면 이혼할 듯, 양육비 뜯기더라도 같이 안사는게 낫겠다
어처구니 없는 상황이지만, 마누라 입장이야 딸은 지키고 싶고 돈벌어오는 atm기 필요하거 하니 참고 산다 치자. 남자는 대체 저지럴 하면서 왜사는거임? 반전으로 마누라 재산이 많나?
역지사지로 남편이 부인 못믿는다고 통장이나 인감 등을 금고에 넣어두고 비밀번호 안알려주면 개난리를 피울텐데?
전남편이 아동성애자 였던게 아닐까??? 그래서 이혼한거고
반대로 남자아이를 입양하고 남편이 아내를 의심하는 상황이라면 같은 반응이 나올까? 그때는 남자와 여자는 다르죠라는 희대의 개소리는 부디 하지 말기를.
저기 찬반좌 위에 3명은 살면서 남자랑 말도 안섞어 봤을테니 당연히 스킨쉽은 해본적도 없을꺼고 특히 중간은 아빠조차도 귀엽다고 안아준적이 없는듯...
저기가 친자 확인에 부부간의 믿음,신뢰 운운하면서 하면안된다고 빼액거리는곳이였지?
판에 상주하는 년들 대부분 메갈1충이잖어 저년들은 뭔 연애상담글만 올라오면 무조건 헤어지라는 소리만 하는 쓰레기년들만 있어
자기인생 ㅈ됬으니 남도 ㅈ되기를 바라는마음
이혼사유가 충분히 되는거 같은데
아내랑 이문제로 얘기를 차마못해본거같은데 저건 상담이 필요하지 인터넷에 올릴게아닌데
아내가 뭔가 강박관념이 있을수도 있고 한번 대화해볼만한 상황같긴 한데 리플에 atm운운은 너무 나간거 아닌가?
루리웹 피카츄배 안 만지는 게시판
강박관념이 있는데 어떻게 결혼을 해. 펭수 배 안만지냐?
워낙 성범죄 사건이 많으니 어느정도는 이해가는데 너무하네 가족이 아닌듯
남의 가정사 만큼이나 함부로 떠벌리고 판단해선 안 되는 게 없는데 이딴 걸 너는 뭐가 좋다고 퍼오냐? 왜 굳이 네이트판 가서 글을 퍼오는 걸까. 너의 심리는 뭘까?
네이트판이 뭐 그들만의 은밀한 사교클럽도 아니고 먼소리지
인정할 건 인정하자. 웃대에서 웃긴 글 캡쳐해온 것과 네이트판에서 핫한 글 퍼온 건 이렇게 글로 읽기만 해도 다르게 읽어진다. 이미 우리는 특정 커뮤니티에 대한 프레임이 씌어진지 오래고 그런 커뮤니티에 굳이 가서 글을 퍼오는 행위 자체는 특정 의도를 가졌다고 볼 수 밖에 없다. 날조가 아니면 상관 없고 펙트면 상관 없는 행위가 아냐.
이렇게 표면적으로는 저 특정인물이 잘못한 것을 비난하는 나는 옳은 거지 다수의 여성을 겨냥한 발언을 내가 한 것도 아니고 난 여혐이 아닐 뿐 더러 옳은 말을 하는 착한 사람이다 내 비난은 정당하다. 라고 정신승리할 뒷 길 파 놓는 행위가 쌓이고 쌓이면서 결국 혐오컨텐츠를 즐기지만 인정하지 못 하는 돼지같은 꼴이 되는 거야.
뭔소리야 내용 자체가 풀버전인데 이상한말하네? 처음에는 가정사 타령하다가 이번에는 게시 의도가 이상해? 말이 왜 일관성이 없냐?
그리고 혐오컨텐츠를 즐기는 우리의 의도가 옳은지 그른지 이전에 이 글 자체에 대해서도 위에 말했듯 원래 남의 가정사 만큼이나 함부로 판단하고 확대재생산 해선 안 되는 것도 없다. 아들이 애비를 때렸다 한 마디만 하면 아들이 대중에 의해 쓰레기가 되는데 아들이 애비를 때리기 직전 까지 숱한 폭력과 모욕과 교육의 부재를 겪고 상처는 곪아 자.살 시도와 자해 투성이로 얼룩졌다고 하더라도 결국 남는 건 대중에 의한 아들에 대한 비난과 대중에 의한 아들에 대한 무심함 뿐이니까. 가정사는 우리가 보편적으로 대하는 다른 사건들과는 달리 너무 많은 감정적 골이 엮여 있고 당사자들 외에는 감히 판단할 자격도 없음.
가정사는 우리가 알 수 없는 사적인 요소로 얽힐 뿐 더러 제 3자가 모든 감정의 골을 이해해줄 수도 의무도 없기 때문에 차라리 함부로 판단하지 않는 게 옳아. 그리고 그와 동시에 굳이 네이트판에서 이런 글을 퍼오는 의도도 의심해볼만한 일인 것도 맞지. 난 이런 글에 관심을 가져선 안 되는 이유를 니 말대로 서로 다른 관점으로 두 가지 제시한 거야. 이상할 거 없어.
인터넷 커뮤니티라는게 특성상 불특정 다수가 읽게 된다는 점을 생각하면 애초에 그런 예민한 글을 쓸 때에는 누구나 그 글만 읽고 판단할 수 있다는 부분을 감안하고 글을 써야하는 법인데, 오픈된 장소에 쓰여진 글을 돌려본다고 판단하는 사람을 비난할 이유가 있나 싶음. 처음부터 작성자가 남들에게 판단되고 싶지 않고, 예민한 가정사에 대한 세밀한 상담이 필요했으면 불특정 다수에게 노출될 수 있는 글을 게시하지 않았으면 됨. 인터넷이 셀 수 없이 다양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모이는 곳인데, 듣고싶은 말만 들으려고 저런 글을 쓸 수는 없는 법인것.
이 글이 아내, 의붓딸을 제외한 딱 자신에 대한 판단만을 요하는 글이라면 그랬겠지만 의붓딸과 아내가 함께 쓴 글이 아니잖아.
그러니까 가족 이야기를 쓰면서 가족 동의하에 쓴 글도 아니면 충분히 민감한 내용이 실려있다는건데, 그런 글을 왜 불특정 다수가 열람할 수 있는 장소에 게시했을까 라는거지. 읽는 사람은 판단할 권리가 있고 표현의 자유가 있는 법인데 그걸 3자 입장에서 퍼오지 마라, 판단하지 마라 라는 주장을 왜 하냐는거지 본인이 퍼나르지 말라고 공개 제한을 한 것도 아니고, 듣고싶은 말 안해줄거면 덧글쓰지 말라고 한것도 아닌데.
그럼 반대로 말할게. 남의 사적이고 깊게 관여하며 책임질 것도 아닌 가정사에 표면적으로만 드러난 일련의 사실로 그 가정의 옳고 그름을 함부로 판단하는 무심하고 못된 짓을 하고 싶다면 해. 뿐만 아니라 혐오의 의도가 명확한 글에 먹이를 주고 동조하며 굳이 있을 필요 없는 혐오 컨텐츠를 확대 재생산 하는 행위에 기여하며 세상을 좀 먹으면서도 스스로 나쁜 일을 했다고는 느끼고 싶지 않아 오늘도 욕 먹어 마땅한 악인을 욕 하는 좋은 일을 했다는 자기위로가 하고 싶다면 얼마든지 해.
? 내가 확대해석 당해도 싸고 욕먹어도 싸고 알지도 못하면서 판단하는 못된 짓을 하는게 정당하다는 이야기가 아니잖음? 이해가 안됨? 인터넷엔 표현의 자유가 있고 글을 올리는 사람은 그 게시글에 대한 책임이 따르고 읽는 사람은 스스로 판단할 권리가 있고, 무슨 글을 쓰든 무슨 평가를 하든 본인의 선택이고 이 역시 본인 책임이라는거임. 다만, 그런 일련의 사회 행위들이 이루어지는 가운데에 3자가 나타나서 퍼나르지 마세요, 당신들이 뭔데 알지도 못하면서 판단을 하세요? 글 내리세요. 라고 주장할 줏대는 그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다는 말임. 내가뭐 까대자고 하는 말이 아니라 니가 뭔데 남들한테 해라마라라고 말할수 있습니까 라는 말이지. 다 본인들 책임인데.
줜나 희한한게, 자기 가정사를 보고 판단하고 얘기 하라고 올린거 아님? 글에 안나온 내용으로 뇌절하거나 고소당할만 한 내용을 노빠꾸로 박거나 하는건 몰라도 지들이 보고 판단하고 얘기하라고 올린 가정사에 대해서 얘기하는데 왜 남의 가정사를 함부로 떠벌리고 판단하지 말라고 하는거지? 차라리 한쪽말만으론 모르니까 피카츄 배 만지라는 애들은 이해가 가도..
뭐믿고 결혼했누?
누? 님 hoxy?
ㅋㅋㅋㅋㅋ 님 hoxy 나이가 어떻게 되시길래 ~~누 를 일베랑 연관지어서 생각하세요. 전 일베놈들이 ~~누 쓴다는거 님이 수고해서 짤올린걸로 처음 보았네요
실제로 존나게 쓰니까 물어보는거지 쓰이는건 예전부터 쓰였더라도 18년 중순부터 인터넷 상에서 본격적으로 ~누 퍼지면서 ~노 거의 멸종하고 베 충이 대체어로 맹활약중인데
거기 관심없고 쓰든말든 내알바아니고 ~누 하는건 옛날부터 쓰는말임 ~노 랑 마찬가지인것이고 일베한창지랄일때 ~노 사람들이 안쓰다가 만물일베설이냐고 사람들이 왜 멀쩡한거 개네들땜에 못쓰게되냐고 그거에 난 동감하니 쓰든말든 내맘대로할거임
그리고 난 루리웹 디시일부갤러리 더쿠 인티 를 주로가는데 댁이말한거 처음봤다
그렇게 신뢰를 못했으면 결혼은 왜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