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새끼들은 뭔가 관념이 어긋난건지 1년 대구서 지들끼리 자취했더니
대구서 했던 짓을 우리집에서 까지 하고있음 아침부터 새벽까지 지들끼리 붙어있고
냉장고도 씨.발 지들끼리만 쳐먹는걸 채워나서 자리 없질 않나 말로 몇번 적당히 하라한것도
한귀로 흘림 오늘도 적당히 하고 보내라하고 지가 보냈다 했는데 자로 드가기전에 보니 동생친구있더라
개빡쳐서 쫒아냈는데 시발 그 친구새끼말이 지 부모가 허락했다고 이런말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네부모허락하면 우리집 부모님은 허락안한 울집서 쳐자고하는걸 해도되나? 이지랄을 1년가까이되니
진짜 걍 죽이고싶네 시발
그런 새끼들한텐 매가 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