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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레알이면 초장에 잡아야한다.. 워 시발 누나랑 XX이라니....
저거 볼때마다 가끔 느끼는데 바로 부모님에게 말하지 말고 먼저 그게 무슨 의미인지 애한테 설명을 하고 누 나에게 그런거 하지 말라고 말하고 그래도 게속 반복되면 부모님에게 말하는게 낫지않았을까... 싶긴 하더라.
저거 남녀 바꿨다고 생각하면 교정이고 뭐고 할 생각도 안들텐데... 그냥 부모님한테 얘기하는게 맞음
저 중딩도 이제 대학생이네
이런글은 다 주작이지. 판글이랑 다를게 뭐냐.. 하긴 판글도 자주 베글가드만
더 어린 중1짜리한테 너무 많이 바란다
경찰한테 바로 고소한거도 아니고 부모님한테 말한거면 충분히 교정의 여지를 준거지
맨 마지막글 빨리 사정하도록 하세요로 읽음
레알이면 초장에 잡아야한다.. 워 시발 누나랑 XX이라니....
끔찍
역시 태양신옹의 혜안...
역시 태양신 이시다
저거 볼때마다 가끔 느끼는데 바로 부모님에게 말하지 말고 먼저 그게 무슨 의미인지 애한테 설명을 하고 누 나에게 그런거 하지 말라고 말하고 그래도 게속 반복되면 부모님에게 말하는게 낫지않았을까... 싶긴 하더라.
친누나가 했다는거 아냐?
Raelive
더 어린 중1짜리한테 너무 많이 바란다
하긴 뭐 그건 그런가... 일단 최대한 빨리 교정하고 안 되면 바로 부모님에게 통보하는게 맞긴 하지만 말이야.
Raelive
저거 남녀 바꿨다고 생각하면 교정이고 뭐고 할 생각도 안들텐데... 그냥 부모님한테 얘기하는게 맞음
Raelive
경찰한테 바로 고소한거도 아니고 부모님한테 말한거면 충분히 교정의 여지를 준거지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Praetor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Praetor
Praetor
히토미 꺼라
Praetor
너희 외삼촌께서 그러니
Praetor
프레데터 같은 쉐끼
필요한가
머라고 했길래 그래? 예상은 가지만ㅋ
필요한가
뭔진 몰라도 댓 달린거 보니 상상되는 내 뇌가 두렵다
녹야좌
저 중딩도 이제 대학생이네
polnmty
진짜로 이렇게 믿는애도 있네
polnmty
난중3때까진 아무것도모르고 야동이나 별별거 다 중3에깨우쳐서 충분히가능성은있지않을까
polnmty
일단 내 기준으론 고1때 자/위란 개념을 처음 알았고, 중학교때까지만해도 놀러다니고 게임하느라 성적인거나 여자에 관심이 1도 없었음. 나만 특이해서 그런건 아닐테니, 사람에 따라서 중1이면 모르는 경우가 없지 않다고 생각함.
polnmty
난 야동이 뭔지는 초6때 티비 다시보기 보다 엄마가 보던게 남아서 봤는데 그게 야한 19금이었는데 그게 첫 야한거고 섹ex가 뭔지 안건 중2떄라 가능성 있음
태양신도 깜짝 놀랄 정도면 중대사항이다
이런글은 다 주작이지. 판글이랑 다를게 뭐냐.. 하긴 판글도 자주 베글가드만
안돼요 싫어요 하지마세요 했어야지
누나도 동생도 중학생이니 한창 성에 대한 관심이 많을시기니 저럴수도 있기야 하겠는데 저게 이제 지속되고 다음단계로 넘어가면....그런건 현실에서 있을수가 없고 걍 ㅎㅌㅁ나 켜라
없진 않다더라.
예전에 유게에서 본 자료라 다시 가져오지는 못하는데 첫경험이 형제자매인 경우도 꽤 있었었지?
맨 마지막글 빨리 사정하도록 하세요로 읽음
뷰류류륫
누나가 실제로 저렇다고 생각하면 ㅅㅂ 존나 악몽이네
태양신 할아부지...
네이버 야설이지..
휴대폰 충전좀 하고 바좀 지워라!!!!!!
태양신님 단호햌ㅋㅋㅋ
녹야 어르신...명답입니다.
무섭다....;;;;;
정보) 누나없는 아다 동정 히키남이 달리는 답변 보고 발정하려고 쓴 망상글임
아... 시정이라고 하셨는데 잘못봣네...
아..놀럤다..깜짝이야 덧글에 빨리 시정하세요를 빨리 사정하세요로 봤어
주작글에 아주 줄줄이 낚이네 ㅋㅋㅋ
역시 어르신
야덩2번봐서 그런거를 잘 모르는데 누나가 이상한짓 할꺼라는건 아네? 좀 앞뒤가 안맞는느낌
누나:동생이 몽정했는지 야한꿈 꾸고 날 범인으로 몰았다....
집안 말아먹을 년이네
알던 사람이(여자) 초,중학교시절이었나 터울이 큰 친오빠가 몇번 저렇게 비슷하게 건드렸었다고함(잘때 몸을 만지는?) 어머니한테 말했는데도 오빠를 심히 야단치거나 하지 않았음. 남자가 그럴수도 있다, 친오빤데 어떠냐 이런 정도도 어물쩡? 결국 그사람은 고등학교때까지 참다가 대학생되서 알바해서 집나옮.... 성인이되서 가족에게 연락은 하지만, 어머니의 행동을 용서 못하드라. 가족을 대하는데 미묘한 분노가 있음.
뭐만 하면 다 주작이라네. 충분히 있을법한 일임.
이제 둘 다 민짜 때고 그날 일 입 밖에 내면 서로 죽이겠다는 무언의 협약을 맺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