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게이 얼굴도장
추천 30
조회 62214
날짜 2020.05.03
|
pupki-pupki
추천 23
조회 47184
날짜 2020.05.03
|
블랙워그래이몬
추천 7
조회 16124
날짜 2020.05.03
|
유리★멘탈
추천 1
조회 15005
날짜 2020.05.03
|
죄수번호-20002
추천 19
조회 45310
날짜 2020.05.03
|
한니발 빌런
추천 60
조회 101878
날짜 2020.05.03
|
루리웹-8648505755
추천 60
조회 54131
날짜 2020.05.03
|
のぞえり 硝子の花園
추천 0
조회 8344
날짜 2020.05.03
|
Crabshit
추천 32
조회 51125
날짜 2020.05.03
|
유리★멘탈
추천 0
조회 5996
날짜 2020.05.03
|
한니발 빌런
추천 65
조회 45531
날짜 2020.05.03
|
슈퍼루리웹맨
추천 14
조회 27474
날짜 2020.05.03
|
????
추천 0
조회 10559
날짜 2020.05.03
|
Aoi tori
추천 52
조회 53546
날짜 2020.05.03
|
호노베리
추천 9
조회 18981
날짜 2020.05.03
|
페도필리아 죽인다
추천 72
조회 59124
날짜 2020.05.03
|
루리웹-4461750988
추천 23
조회 26779
날짜 2020.05.03
|
귀여운유게이쨩
추천 0
조회 7545
날짜 2020.05.03
|
촉툴루
추천 40
조회 24493
날짜 2020.05.03
|
한니발 빌런
추천 0
조회 5135
날짜 2020.05.03
|
쎆쓰드릴황달
추천 169
조회 89846
날짜 2020.05.03
|
루리웹-7446237552
추천 3
조회 11839
날짜 2020.05.03
|
나유타
추천 0
조회 4292
날짜 2020.05.03
|
둥근테 안경
추천 21
조회 29964
날짜 2020.05.03
|
슈퍼루리웹맨
추천 4
조회 14129
날짜 2020.05.03
|
유리★멘탈
추천 0
조회 7078
날짜 2020.05.03
|
사진이사진일픽쳐
추천 110
조회 84334
날짜 2020.05.03
|
앨릿 마가린
추천 1
조회 8928
날짜 2020.05.03
|
본문
BEST
강아지 데리고 다니는 사람들 왜저렇게 무신경할까;;
패션 아이템이라 생각해서 저러는듯
애초에 안에 사람이 내리지도 않았는데 밀고 타는데
엘리베이터 탈때는 들고 타라 ㅡㅡ 제발
목 잘릴 뻔했네
거기다 속도 봐서는 타자마자 닫힘 버튼 연타한듯
견주아니야
줄을 바짝 잡고 구석에 위치하게 하고 견주가 그 앞에서서 막는 위치에 있으면 좋습니다. 동승자분들은 그냥 개보고 쭈쭈 거리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우리 개가 너무 신나해요....
엘베든 지하철이든 제발 좀 내리고 탑시다 ㄹㅇ 어깨빵 존나쎄게 치고싶다 특히 할매할배들
왼쪽 열려있는거보면 그냥 들어가자마자 닫기 누른거임...
목 잘릴 뻔했네
엘리베이터 탈때는 들고 타라 ㅡㅡ 제발
주인이 완전히 잡을 수 있는 소형견이라면 몰라도 중형견부턴 들고 타는 게 개나 같이 타는 사람에게 더 위험합니다. 견주가 개를 들면 개 대가리 위치가 동승자의 얼굴과 더 가까워져 개는 더 불안하고 동승자는 더 위험합니다.
그럴수도 있겠구나.... 그럼 개를 먼저 태우는게 맞을랑가...? 좀 상전 모시는거 같지만.. 가족이니깐
아이젠큐트
줄을 바짝 잡고 구석에 위치하게 하고 견주가 그 앞에서서 막는 위치에 있으면 좋습니다. 동승자분들은 그냥 개보고 쭈쭈 거리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우리 개가 너무 신나해요....
캐바캐인데 개 먼저 태우려다가 엘베 안에 사람 있으면 또 뭔 일 일어날지 모름 안전하게 안에 사람 다 내리고 타면 되지만 또 다들 그러진 않지
저기 소형견으로 보이는데?
저 개가 중형견이라는 얘기가 아니잖아. 저개는 재패니즈 스피츠로 보이는데, 10킬로까지 나갈 수 있고, 견주가 남자가 아니라면 안겨서 지랄하는 거 컨트롤 못해.
그래서 개 입마개를 해야되는겁니다
그건 개마다 달라요. 맹견으로 지정된 개는 물론 해야하고. 그 외에도 집에서도 수틀리면 무는 개들이 있어요. 그런 개는 입마개를 해야하는데 많은 보호자들이 너무 관대하고 안일한 게 문제죠. 저처럼 애들이 하루 종일 따라다니면서 괴롭혀도 참으면서 도망다니는 개를 데리고 다녀도 사람들 있을 땐 줄 바짝 당기고 엄하게 하는 견주도 있어요. 보호자 하기 나름이죠. 그래서 선진국처럼 보호자들의 교육과 자격심사가 더 필요해요.
원래 산책시킬때 내 바로 옆에 와서 섰을때를 맥시멈 줄길이로 타이트하게 잡아서(조금만 떨어져도 목졸려서 멀리못감) 산책교육시키는게 정석임. 수의산데 갓형욱아저씨 보면서 감명받아서 동물행동교정쪽도 공부해봄. 저렇게 타이트하게 해서 산책훈련시켜야 주인이랑 속도맞춰서 걸어가게 훈련되고 나중에 목줄없이도 내 반경 5m이상 안떨어짐.
내가 컨트롤할수도 없는데 사람을 물거나 위협할 가능성이있으면 입마개는 당연히 해야되지않나?? 지정된 개만 하면되고 나머지는 나몰라라하는게 너무 안일한거 같어 ㅋㅋ
강형욱이나 요즘 세나개 나오는 분은 산책시킬때 줄 널널하게 해놓고 산책시키라고 하던데? 전에 산책시킬때 줄 타이트 하게 해놓고 산책시키는 신청자 있었는데 아예 그거 솔루션 하는 화도 있었고..
개좀 노력좀 하고 키웠으면좋겠음 ㄹㅇ
기본적으로 줄은 길게 해주는 게 좋지. 하지만 그건 주변에 사람이 별로 없는 상황. 공원이나 공터에선 그렇게 하지만 사람들 통행하는 인도나 주변 시야가 확보되지 않은 상태, 그래서 자전거나 아이가 갑자기 튀어나올 수 있는 상태라면 줄은 절대로 짧게 잡아야 해. 대부분 괜찮을 거라는 보호자들의 안일함에서 사고가 일어나지. 아무리 순해도 개는 개야.
난 책사서 공부했거든. 요즘 널럴하게 줄 놓으라는게 주변 냄새맡고 살짝 산책나와서 즐길수있게 새주라는건데, 처음 교육할땐 타이트하게 잡아서 교육해야 나중에 줄좀 풀어줘도 줄이 당겨지면 내가 목이 졸린다고 인식해서 줄 맥시멈밖으로 안나감. 우리똥개들도 지금은 그냥 3미터정도 되는 목줄 쓰는데, 줄이 팽팽해지는 일은 절대 없고 내가 개에 끌려가는일 없고 개가 주위 킁킁거리다가도 내가 움직이면 내 속도에 맞춰서 옴. 매번 타이트하게 해서 산책하라는게 아니라 처음 교육때만 한두달 교육하면 나중에 산책때 훨씬 편해. 우리집개는 여태까지 산책한거보면 줄없이도 멀리 안가는거 알지만 혹시 몰라서 안전장치로 달아둔 느낌임.
지가 컨트롤 못할거면 안키우는게 맞는거지
안으면 오히려 컨트롤이 안된다는 말.
줄이 널널한게 좋다는건 개를 완벽하게 컨트롤할수있을때 얘기지 견주가 컨트롤할 능력도없고, 컨트롤할 생각도 없으면서 막무가내로 쭉~~~ 늘어가는 개줄쓰면 주변사람 혼비백산이지 길가다 그런 생각없는 견주들 하두많이보니 늘어나는 개줄을 못쓰게 법으로 지정했으면 좋겠다
애초에 개나소나 개 키우는 현실을 바꾸지않는 한 소용이 없음. 모든 개한테 입마개하라는 것도 말이 안되고, 사실 주인이 제대로 된 주인이면 큰 개든 작은 개든 입마개할 필요가 없음. 어쩔 수 없이 맹견만 의무화시킨 건데 맹견 아니어도 주인이 엉망이면 알마든지 위험하니까. 유일한 해결책은 아무나 못키우게 하는 것뿐임.
입양 조건을 까다롭게 만드는 것과 동시에 입마개 착용을 의무화 하는게 가장 현실적입니다. 아무리 좋은 훈련사를 만났다고 해도 사고의 가능성을 0으로 만들 순 없기 때문입니다. 제가 개를 싫어해서가 아니라 개를 좋아하기 때문에 더 철저해져야 한다고 생각하네요. 괜히 사람때메 애꿎은 동물들만 욕먹는게 안타깝습니다.
아무나 못키우게하는거보다 모든개한테 입마개를 씌우는게 더 현실성있어보이는데 ㅋㅋ
아무나 개를 못키우게 하는 나라는 있지만 모든 개한테 입마개를 의무화하는 나라는 없음.
뭔개소리야 주인이 알아서 잘해야되는문제야 그건. 울집개도 그래서 내가더신경쓰는거고. 개가 컨트롤이고 나발이고 사나운개면 사람들이랑 접촉안되게하는게 당연한거고. 뭔 되도안하는 지식을 뽐내려고 하고있어. 주인이 알아서잘해야되는거여
음...좀 진정하고. 나도 같은 생각이야. 그러니까 댓글을 좀 읽고 흥분하지마.
강아지 데리고 다니는 사람들 왜저렇게 무신경할까;;
어중간한문법나치
패션 아이템이라 생각해서 저러는듯
RODP
살아있다는걸 알면 안저럴듯 그냥 움직이는 장난감이지
강아지 데리고 다니는 사람들이 아니라 저영상에 나오는 사람 같은 것들이 무신경 한겨 저런 인간은 멍멍이만 그런게 아니라 다른 일에 있어서도 자기 자신만 생각 할걸
난 밥먹는 CCTV 취급 당하는 개들이 참 불쌍 하더라. 어디 울타리 근처에 묶어놓고,평생 산책은 커녕 주인이 하루 한번 보러오지도 않고 가끔 밥그릇에 음식 쓰레기나 쏟으러 오고. 똥도 털도 안치워줘서 온통 주변이 오물 투성이고 목줄에 쓸려서 상처는 썩어들어가는데 아무 신경도 안쓰는 그런 환경에서 사는 개들.
그건 원래 집지키는 개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키우는거고 물고 빨고 키우는 사람하고 다르지 제일 불쌍한건 물고빨고 키우다 저렇게 죽이거나 병들고 늙고 지 키우기 싫다고 버리는거지
엘베도 뭔가 이상하네 너무 빨리 닫히는거아님?
치킨엔 소주
왼쪽 열려있는거보면 그냥 들어가자마자 닫기 누른거임...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와사비시럽
견주아니야
처음에 닫히는거 센서 건드려서 연듯 버튼이 아니라 센서 건드려서 열면 바로 닫힘
저건 애완동물 키울 자격이 없는사람이다..,
견주 자격뿐만 아니라, 기본적인 상식,예절도없는 인간
저거 보면 영화 장면 하나 생각나는데 뭐였더라
데스티네이션 아님?
매트릭스 트리니티 구하는 장면
레지던티이블1?
레지던트 이블1이랑 데스티네이션
애초에 안에 사람이 내리지도 않았는데 밀고 타는데
바람숙이
거기다 속도 봐서는 타자마자 닫힘 버튼 연타한듯
ㄹㅇ 극혐
바람숙이
엘베든 지하철이든 제발 좀 내리고 탑시다 ㄹㅇ 어깨빵 존나쎄게 치고싶다 특히 할매할배들
대구지하철 너네도
으아아 극혐
존나 저능아 년이네
정신 어따두고 다니나 지 강아지 들어온지도 모르고 바로 문닫고 층버튼 누른거? ㅡㅡ
미개한색기들이 너무 많다 ㅅㅂ
저딴 인간이 보신탕은 혐오하겠지? 뷰웅신
택배기사님 대단하시네 바로 반응하는거봐
요즘 늙으면 진심..... 개노답
와 시발;;
어떻게 살린거에요
할매들이 저 ㅈㄹ 자주 하던데 할배들도 간혹 보이지만 대다수는 할매들
엘베에있던 사람 내리기도전에 타려는거보니 생각없는 사람인듯
지하철 내릴때 할매 할배들 문 밖에있으면 어깨빵 선공 준비부터함 먼저 내리고 타야하는데 못배운건지 답답함 내릴사람은 10명정도 되는데 타려는 할매 할배는 꼴랑 2~3명 볼때마다 미친건가 싶음 가끔보면 내리는 사람한테 밀려서 넘어지던데 왜 저럴까 항상 의문임
빨리타서 자릴 차지하기 위한 경쟁 ㅋㅋ 지하철은 승하차를 문 하나로 하니까 그렇지 버스도 별반 다를거 없고 젊은 사람도 똑같음 ㅋㅋㅋ 그리고 내리는데 안지켜주고 문앞에 서있는 인간들하고 내리는데 쳐 밀고타서 어깨빵치길래 같이 힘주면 지 밀렸다고 철산고 씀ㅋㅋㅋㅋ
밀고 탄다고 어깨빵 준비라... 흠 똑같네 뭐...
원래 ㅁㅊㄴ하고 싸우려면 미쳐야하는거임 개소리하는애한테는 똑같이 짖어대야 안덤비지
그럴 필요없이 피하는게 제일 좋음. 사회생활의 경험임. 계속 볼 인간 아니면 시비 걸면 피하는게 상책임.
양쪽으로 치고 들어오는게 일상인데 피하긴 뭘 피해. 틀딱들 역으로 어깨빵 당해서 뒤집힌 다음 머리가 깨져봐야 정신을 차려.
끊어진 개줄 물어내욧!!! 라고 하겠지?
진짜 혐오스럽다
근데 뭔 엘리베이터길래 문이 저렇게 빨리 닫히지?
엘베 옆에 짐이 잔뜩 쌓인거보니까 혹시 기사가 물건 내리면서 센서 건드려서 안닫히게 하고 마지막거 꺼내면서 찍힌거아닐까 근데 그래도 저렇게 들가는건 아니지
저거 보니까 전에 본 다른 영상 생각난다 거기서는 개 데리고 탔다가 닫히는순간 개가 뛰쳐나와서 그대로 개 목 졸리면서 엘베 문 윗쪽으로 끌려갔는데 다른사람이 맨손으로 그 튼튼한 줄 끊어서 살린 영상 있었는데
저거 줄 당기느라고 손도 다치셨다고 했던것 같음..
헉, 위험했다 기사분 손에 찰과상,열상 입지 않았나? 저렇게 빠르게 이동하는 물체에 매달린 줄이면 마찰 엄청났을텐데. 중간에 목줄이 끊어져 다행이네.
신기한게 검색해보니 저런 위험한 사고가 날 뻔한 순간에 대한 기사는 전세계적으로 수십건은 있는데 저런 사고로 개가 죽은 사례는 기사가 한 건밖에 없더라.
줄이 끌려갔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