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교회누나로 아다 뗀 썰.jpg

[쿠르스와로]

[파인 애플]

[하동맨]

훈훈

[앗흐트랄]

너무 비현실적이라서 효과는 없을듯

[허니허니한 지허니]

즐겁다

[Cirrus]

죽어 그냥

[PuppleStorm]

[심슨o]

빨리 낳으세요

[시로후지시로]

뭐야 임산부가 유게를 하고 있었어?

[철컹철컹허쉴]

축하드립니다!

[산쵸희]

일부러 그러는거지??..

[맞을짓만함]

가라 잔다르칸

[🍷술담배여자]

난 중3 첫상대가 진짜 성당 누나인데

[건성김미연]

[죗쑤번호-2894549229]

Pod, we're going to need details. Copious details.

[투명제니카]

그래, 믿어줄테니까 빨리 더 써봐라

[똥농사꾼]

너 소질있다

[한소월]

내 친구도 교회누나가 첫경험이였음 친구 예기로는 혼전순결이라고 했는데 밴드 합주후 친구 원룸에서 술먹고 했는데 기술이 엄청 좋았다고 이야기함 한마디로 경험있는 처녀를 실제로 경험해봐서 엄청 부럽더라

[줄무늬팬티]

그냥 입으로만 혼전순결 주장하던 여자였겠지ㅋㅋㅋ

[지금은 휴식중]

입사 면접 보러 갔는데 경비직원이 잘오셨다며 비타민을 줬다. 처음에 ㅆㅂ 이새키 나한테 왜 ㅋㄷ을 주지 했는데 비타민이었다. 그러곤 주머니에 넣고 잊고 있다가 저녁에 동아리 모임에 참석했다. 여자애들이랑 걷고 있다 주머니에 손을 넣었는데 ㅋㄷ이 잡히는거다.
어 내주머니에서 이게 왜 잡히지 하며 아무 상각 없이 꺼내다 여자애들 한테 욕 쳐먹었다

[닉에게물어보는닉네임]

혼돈안에 카오스

[어둠과설탕]

2번째 줄 보고 눈치 깠다

[미생물체]

누가봐도 양아치로 보이는 여자애가 첫 경험이었는데 만화처럼 겉보기만 그렇고 마음
은 착한... 뭐 그딴건 없고 그냥 내용물까지 쌩 양아치인 그런 애였음.

당시 꼴통학교로 유명한 공고를 다니고있었고 같은과 친하던 선배의 소개로 연결된
거라 끼리끼리라고 죄다 꼴통들만 연결되있으니 어쩌면 멀쩡한 애를 찾는게 더 힘들
었을지도.

양아치라도 다 그렇지는 않겠지만 소개받은 여자애가 성욕이 넘치는지 자칭 경험횟
수가 두자리수를 넘더라. 그걸 소개받은지 3일만에 "너 해봤냐?" 로 시작했던 대화들
속에서 알수있었고 당시 난 동정이었기에 엄청난 기대감으로 없다고했었지.

그래서 그날...

....

물론 이 이야기는 거짓말임
누군가 나한테 섹ㅅ해본적없냐고 물어보면
나의 순결함과 긍지를 지키기위해
비웃음을 당하지않기위해
나는 이런식으로 첫경험썰을 지어내곤함

[실직자 사탄]

글 쓰는 솜씨 보니 어디가서 굶어 죽진 않겠네

[문경선비]

난 아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