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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차라리 1부터 10까지 다 헛소리였으면 낫지. 사실이랑 팬픽이랑 섞어써서 중학생 추천도서에도 들어갈 정도인게 더 악질임 ㅋㅋ
로마가 납중독으로 멸망했다는 말조차 있을정도니
수도관보단 주석잔 안쪽에 납코팅한게 더 문제 아니야? 와인맛이 순해진다며 유행했다던데 실제론 납맛이었고.
상수도관이 납이었으니..
클린트 상수도관 사태를 보면 과학적 근거는 있음
헐 납이 단맛이라니 왜 몸에 안좋은건 맛있는게 많지
이분이 지구의 나이가 45억년이란 사실도 알게해준 분이죠. 이제 지구온난화가 오염물질 때문에 가속화되고 있다는 것을 기업을 물리치고 증명해줄 분이 있다면 좋을텐데...
예전에는 통조립도 납으로 밀봉했었지... 온도가 낮아서 처리 하기 쉬웠으니까
로마가 납중독으로 힘들어했던건 조미료로 납시럽을 썼음.
잔에다 코팅? 대단한 기술력이네; 난 그냥 납 냄비에다가 포도주 끓여버린 정도로만 생각햇는데
로마가 납중독으로 멸망했다는 말조차 있을정도니
신의손
상수도관이 납이었으니..
오토 폰_비스마르크
??????과학자도 아닌ㅜ미치광이 동인녀의 헛소리를 고려하다니....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지구생물
헐 납이 단맛이라니 왜 몸에 안좋은건 맛있는게 많지
오사마 빈 라덴
수도관보단 주석잔 안쪽에 납코팅한게 더 문제 아니야? 와인맛이 순해진다며 유행했다던데 실제론 납맛이었고.
루리웹-7589955724
차라리 1부터 10까지 다 헛소리였으면 낫지. 사실이랑 팬픽이랑 섞어써서 중학생 추천도서에도 들어갈 정도인게 더 악질임 ㅋㅋ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오토 폰_비스마르크
클린트 상수도관 사태를 보면 과학적 근거는 있음
김 스뎅
잔에다 코팅? 대단한 기술력이네; 난 그냥 납 냄비에다가 포도주 끓여버린 정도로만 생각햇는데
근데 예전에 로마인이야기 누가 까면 니가 시오노나나미보다 많이 연구했냐면서 댓글레이드 달리던거 봤던기억이... ㅋㅋㅋㅋ
그거는 시오노 나나미가 억울할거 같은데. 소설이라고 썼는데 역사서로 받아들인거잖아. 삼국지연의 읽고 왜 역사랑 다르냐고 따지는건데.
정확히는 수도관에서 유래된 납이 아니라 포도주에 설탕대신 감미료로 납을 썻음 설탕대신 넣으면 단맛을 내면서도 발효를 멈출수 있었기 때믄
포도주에 납을 넣고 끓여서 아세트산납 결정을 얻어내고 그걸 감미료로 썼다고 함
예전에는 통조립도 납으로 밀봉했었지... 온도가 낮아서 처리 하기 쉬웠으니까
이분이 지구의 나이가 45억년이란 사실도 알게해준 분이죠. 이제 지구온난화가 오염물질 때문에 가속화되고 있다는 것을 기업을 물리치고 증명해줄 분이 있다면 좋을텐데...
끝에 '학계의 정설' 붙으니 되려 신뢰가 확 떨어진다
저거 닐타이슨 나오는 다큐멘터리 코스모스 일부임
로마가 납중독으로 힘들어했던건 조미료로 납시럽을 썼음.
빛... 그저 빛이오...
이런거보면 하나쯤은 이런거 실패한게 있지않을까 라는생각이 듬
작년인가 지구온난화 관련 베글에 지구온난화는 그저 자연스러운 현상이니 온난화는 개소리라고 하는 뇌절 댓글이 꽤나 있었음..
다큐멘터리 코스모스의 일부네
보면 납이 무해한다고 프로파간다 그림 찍어낼 정도면 지들도 어느 정도 위험했다는걸 인지했다는건가 ㅋㅋ
로마시대에도 납은 몸에 좋지 않다고 생각했지만, 이미 납으로 굴러가는 산업이 한둘이 아니었던데다 납 산업 노동자들이 대부분 노예들이기도 했고, 납에 녹이 슬면 납의 독이 빠져나오지 못할거라고 생각해서 계속 썼다고 함 또 유연휘발유가 테트라에틸납이란 화합물을 섞어서 노킹을 줄인 휘발유인데, 이걸 발명한 사람이 테트라에틸납을 시판하면서 납이 들어있다는 사실을 일부러 감췄다고 하니 납이 유해하다는건 일단 알긴 했을듯
다큐멘트 영화로 나와도 좋을 소재네. 현재도 기업의 이익과 환경보호로 인한 다툼이 있으니.
납 사고 사례가 하나 더 있음 두산을 세운 사람이 처음 사업을 시작한게 박가분 이라는 화장품을 팔면서였는데, 박가분만 쓰면 피부가 하예지고 화장이 잘 먹는다며 여자들 사이에서 대 유행이었다고 함. 그런데 알고보니 납 화합물로 만든 화장품이라 계속 쓰면 납중독을 유발하는 녀석이었음...
이거 볼 때마다 느끼는 게 저 카호 박사라는 새끼 너무 개새1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