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이 학교에서 애들잡고 학교에 승만이였나 박정희였나 사진걸려있는건 그럴수도있지 싶은데
근데 ㄹㅇ 놀라웠던것들이 버스에서 은주가 이어폰을 끼는데
와 ㅅㅂ 저때도 이어폰이있었다고!? 이거랑
떡볶이아주머니가 현수랑 하려는데ㄷㄷㄷㄷㄷㄷ
아니 뭔 키스가 아니라 애를 빨아먹으려는듯이 달라들고 이게 하려는건지 잡아먹으려는건지 모를만큼 걍 흉포한 암컷고블린같았음... 무서워...
또 애들 문제풀때 칠판에 익숙한 사인,코사인이 보이는거임!! 미적2가 그때도 배우는거었음??
게다가 학원도 다닌대요!! 운전면허학원말고 걍 수능공부하는곳!
작성자는 60,70년도에 안살아봐서 그런지 꽤나 놀라운 사실들이었음
White Cat
그렇긴한디.. 암튼놀람ㅋㅋ
아니 뭐 이어폰은 옛날부터 있었어... 78년도면 워크맨이랑은 시대가 좀 안맞는거 같긴 하지만
그때면 철사 헤드폰이지. 이어폰도 있긴했지만 이어폰이라고 해봐야 오픈형에 플라스틱 케이스 썼던 시절일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