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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그런 노래 있지 힘들때 들으면 좋은 노래 난 노라조형님들의 "형" 이 참 좋더라고 흑흑
노라조 '변비' 말하는 거죠?
그노래는 진짜 많은 사람 살렸을 걸
쟤는 편가르기 하는게 아냐 그냥 어그로 끌어서 분란 일으키고 싶을 뿐이지
얏타!
그걸로 자/살방지협회에서 많이 튼다했을걸.
유치하고 아니고를 떠나서 사람들에게 살아갈 힘과 의지를 주는 모든 것은 대단하다고 생각해
그와중에 편가르기하는 이런 새끼들만 없어지면 될텐데
내 주변에 60세 아주머니도 방탄팬이더라 의절한 딸이랑 방탄덕에 화해하고 콘서트도 같이 다니신다고;
그런 노래 있지 힘들때 들으면 좋은 노래 난 노라조형님들의 "형" 이 참 좋더라고 흑흑
꼬수따리까
얏타!
꼬수따리까
그노래는 진짜 많은 사람 살렸을 걸
꼬수따리까
그걸로 자/살방지협회에서 많이 튼다했을걸.
난 노라조 형님들의 송곳이 참 좋더라
꼬수따리까
노라조 '변비' 말하는 거죠?
다음곡은 변비입니다
얏타 그것도 보기엔 웃기지만 뜻은 참 좋은 노래더라
난 변비
노라조 갓곡이랑 BTS 유치뽕짝이랑 비비지마라
나는 노라조의 형은 원곡의 열화판이라고 생각해. 그래서 난 그 노래의 원곡만 들어.
힘줄때 들으면 참 좋은 노래지
리락쿠마('㉦')
유치하고 아니고를 떠나서 사람들에게 살아갈 힘과 의지를 주는 모든 것은 대단하다고 생각해
원곡의 이름을 말해줘야지! ^_^
노라조의 '변비' 사람의 심금을 울리는 명곡이지.
원곡이 변비인데 심의 때문에 가사만 다르게 쓴 형을 내놨음 ㅋㅋㅋ
리락쿠마('㉦')
그와중에 편가르기하는 이런 새끼들만 없어지면 될텐데
정신연령 10대~20대나 들을 수준 낮은 노래인건 팩튼데 편가르기는 얼어뒤질
봉봉젤리
쟤는 편가르기 하는게 아냐 그냥 어그로 끌어서 분란 일으키고 싶을 뿐이지
수준낮은 노래인게 팩트는 얼어뒤질~ 그냥 니 저렴한 귓구녕에 들리는게 맘에 안드니까 까내리는거면서 어디서 팩트를 들먹여 새끼가. 정신연령 유아기나 좋아할 리락쿠마 닉네임으로 쓰는 놈이 정신연령 수준낮음~ 이 지랄 ㅋㅋㅋ
20대가 수준낮으면 한 80세쯤되면 염력쏘고 그러냐 뭔 개소리야
이게 그 힙스터인가 뭔가 하는 그거구마잉
봉봉젤리나 리락쿠마나 도찐개찐인데 뭔 닉넴을 들먹여 내 귀가 저렴해서 저급양산형아이돌 K-pop이 귀에 안박히냐?
제목이 부끄럽냐 어?
노래방에 없어서 서글픈 노래ㅜㅜ
나이처먹고 유게에서 악플이나 다는 새끼가 정신연령 운운하는거 존나 웃기네 ㅋㅋㅋㅋ 나이값못하고 있는놈이 ㅋㅋㅋㅋ
저급 양산형 K-POP이 빌보드 석권하고 온갖 상 다 쓸어담음 엌ㅋㅋㅋㅋㅋ 전세계 사람들 전부 막귀인듯ㅋㅋㅋㅋ
악플다는 꼬라지보니까 귓구녕 존나 저급하구만 뭘 노래탓하지말고 니 인성과 값싼 귓구녕을 탓해 봉봉젤리는 음료수 이름이고 븅시나~
헐 송곳 아는 사람 처음봤어!!!!
애니 오프닝이나 열심히 들어라 ㅋㅋㅋㅋ 니 수준에 딱이넼ㅋㅋ
사실 변비도 마지막만아니면 가사 크게 나쁜건아님 마무리가 똥싸는거라 그렇지
왜 그렇게 화가났니... BTS가 너한테 뭘 잘못했니
쉬잇...!
쓰러지면 어때애~
엄만 아들 믿어 ㅠㅠ
얘 진짜 울겠다 애들아 그만 패라
니 정신연령은 3세 이하로 보이는데? ㅋㅋ
굿추
애들이 참 착해...
ㅠ_ㅠ 건전한 문화의 아름다움
내 주변에 60세 아주머니도 방탄팬이더라 의절한 딸이랑 방탄덕에 화해하고 콘서트도 같이 다니신다고;
그런데 저 곡은 정국이 솔로잖아…!
난 요즘 에피파니만들엉 ㅜㅜ 짜잘생김
라이브 때는 피아노 꺼낸다 개오짐
유치하다고 하지만 아직도 희망과 빛을 이야기하는 노래들이 좋음
유포리아 노래 좋지
소속사가 처신을 잘하네.
방탄 개멋있어 정국오빠 날 가져~~~~~~
마지막 사진 보고도 화이트워싱 이 ㅈㄹ 하는것들 있는가 몰라
감동적있다
빛
타지생활 하다가 진심 그냥 다 끝낼까 했는데 민물장어의 꿈 듣고 신명나게 울고 자니까 다음날 또 엄청 개운하더라ㅎ
빛ts
에픽하이 one 도 사람 여럿 살렸을거다
방탄 러브마이셀프도 좋음... 단순하게 막연히 희망을 얘기하는 게 아니라 너가 어떤 과거를 가지고 어떤 상처를 입었더라도 그걸 극복해야 한다는걸 노래로 보여주더라. 호불호는 갈리겠지만 이것이 글로벌적인 방탄 인기의 비결이라고 봄.
비추 하나는 누군지 보이네.
저스틴 비버 노래 아닌가? 싶었는데 이름만 같은 다른 노래였네..
그건 남 스토킹 비스무리 한짓 하지말고 너 자신이나 사랑하란 노래같던데
양압기는 나도 차고 자는데
부활 콘서트 마지막 노래가 신해철 민물장어의 꿈이였음 세월의 풍파에 결국 자존심 하나 남았다던 그 가사가 심장에 박히는 느낌이 들었는데 더 힘들었던거는 이 명곡을 인제 듣고 해철이 형 한번 보러 갈까 했는데 이제 해철이 형은 없다는걸
쨉띠삐 : 거기에 제가 지랄 좀 해보겠습니다 ㅎㅎ
예체능이라는게 참 신기해 실용적이냐면 그것도 아닌게 많고 하는쪽에 아무리 지랄발광 해봤자 보는쪽에서 인정 못받으면 똥꼬쇼가 되고 하는 쪽에서 별 생각없어도 보는쪽에서 아름답다 느끼면 그게 아름다운것으로 인정이 되고 누구에겐 유치할수 있는 가사가 누구에겐 저렇게 상처를 보듬어 줄수 있다는게
방탄 노래에는 요즘 경쟁사회나 허례허식에 지쳐 자존감이 떨어진 사람에게 던지는 메시지가 많다고 하더라 우리 누나도 속만큼은 여려서 상처도 많이 받았는데 노래 들은 이후로는 나름 대화도 편하게 하면서 지내는중임 아이돌이니까 그냥 무조건 덮어놓고 까던가 그런건 없었으면 좋겠고 물론 모든사람이 방탄을 좋아할 수는 없겠지만 비판이 아니라 비난은 안했으면 좋겠더라 물론 여기서 이런 말 해봐야 ㅈ도 소용없다는거 알지만
https://www.youtube.com/watch?v=cS-IiArGmcU
개인적으로 예술이라는게 기술과 테크닉이 뛰어나고 잘하는 것 뿐만 아니라 누군가의 마음을 울릴 수 있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예술이라 생각합니다. 기술이나 테크닉이 일류인 사람들은 많지만 누군가에게 울림을 전할 수 있는 사람은 정말 극소수라고 생각되네요.
가사가 넘 좋아
외국소녀+가사보고 한글 번역이라 잠깐 착각함. 외국애가 한글로 써진 가사보고 감동하는거 보니 더 감동
크 빛갓킹년단
이런거보면 21세기의 비틀즈라는말이 빈말이 아닌거 같다 ㄷㄷ
이거 난 아직도 듣고있지 노래 좋아
난 방탄 노래 가사 전반적으로 유치하게 느껴지던데(동생이 아미라서 반강제로 자주 들음) 그건 내 주관이고 누군가는 거기서 다른 의미를 찾고 느낄 수 있겠지. 근데 유치하다 생각 들면서도 또 듣다 보면 좋은게 웃김 ㅋㅋ
유포리아 에피파니 전못진 네시 등등 좋은 노래 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