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비드로 만들어서 팩에 넣어놓은거 할머니 맛좀 보여드리려고 집에 찾아감.
그대로 소스만 따라서 간만 다시 맞추고, 전분물 풀어서 삼겹살에 부으면 끝이었는데, 할머니한테 전분 물좀 달라고 했는데, 베이킹파우더를 물어 풀어주심.
촉감이 비슷해서 헷갈리셨나봄.
난 그대로 부었고 점심에는 팔각향 수육을 먹었음.
그래도 촉촉하고 맛있다고 하셔서 좋았음.
수비드로 만들어서 팩에 넣어놓은거 할머니 맛좀 보여드리려고 집에 찾아감.
그대로 소스만 따라서 간만 다시 맞추고, 전분물 풀어서 삼겹살에 부으면 끝이었는데, 할머니한테 전분 물좀 달라고 했는데, 베이킹파우더를 물어 풀어주심.
촉감이 비슷해서 헷갈리셨나봄.
난 그대로 부었고 점심에는 팔각향 수육을 먹었음.
그래도 촉촉하고 맛있다고 하셔서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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