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방 팔방에서 뭐가 날아들 지 모르는 전쟁터라고 가정하는게 낫다.
코너 돌자마자 튀어나올수도 있고, 잘 가다가 골목에서 튀어나올수도 있다.
현대 시가전 상상하면 딱 어울리네.
단지, 적이 아니라 오히려 지켜주어야 할 보호대상이 튀어나오는게 차이지.
사방 팔방에서 뭐가 날아들 지 모르는 전쟁터라고 가정하는게 낫다.
코너 돌자마자 튀어나올수도 있고, 잘 가다가 골목에서 튀어나올수도 있다.
현대 시가전 상상하면 딱 어울리네.
단지, 적이 아니라 오히려 지켜주어야 할 보호대상이 튀어나오는게 차이지.
그래서 내가 차를 안삼
그러니 30말고 10으로 주행하자. 뒷차가 빵빵거려도 그 차가 내 인생 책임져주는 거 아니니 무시하자
네비가 스쿨존으로 집어넣을 때마다 네비 부숴버리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