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섭지않아.?
입원했을때 바빠서 차가운 어조 말투
계속 찌르는 주사바늘
난 별로 패티시가 안생기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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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지가 아프면 환부를 도려내는게 간호사인데..
베르단디
쥬지가 아프면 환부를 도려내는게 간호사인데..
난 무서워 간호사
무서워
예전에 수술받고 중환실에서 일반병실에 옮기고 나서 기도에 있는 피를 빼야하는데 그걸 콧구멍에 호수 집어넣어 하는데 어머니가 못하겠다고 간호사가 신경 내며 하는데 살짝 지ㄹ.....아...아닙니다.
그걸왜 어머니보고하라그러냐 그간호사 이상하네 수간호사불러서 뭐라해.그거 석션도 의료행위인데 처음해본 사람한테시키냐
혹여나 시킨다해도 교육은 철저히시켜야지 하던가하지
맨처음에 들어온 간호사 그랬거든 기도에 쌓인 피덩어리들이 호흡을 방해되서 위험하니까 일단 급한대로 보호자께서 하시고 간호사 부르시라고 했는데 뭐 밤중에 호출받고 온 간호사는 피로 쩔었는지 신경질을 내더라 ㅡ.ㅡa
그거 그ㄴ 인성이야ㅋㅋ 그거 정석대로라면 간호사가해야해 코안쪽 구조가 어찌된지알고 흡인하는건데 모르는사람보고 해달라니 뭐라하냐 지가 교육은 하고 짜증은냄? 10시간씩 3교대하면원래 인성나와 그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