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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쇄살인마 잡힌놈이 인터넷에 물어봤던데 그거 따라한듯
핏기가 덜 빠졌다고? 저거 신고해야 할거 같은데 (국내 유통되는 고기는 도축과정에서 핏물을 전부 빼버리기 때문에 핏기가 덜 빠졌다 소리가 나올 수 없음)
50키로를 주는 곳이 어딨어
어떤 만화에서 사람죽이고 진짜로 인터넷에 물어본후 물에 끓여서 잘게 부순다음에 하수구에 흘려보내는 장면 있었는데...
50키로면 진짜 존나 많은건데 그걸 가지고 있는놈이 버리는방법도 모른다고?
아니 예전에 사둔건데 핏기가 덜빠졌다고?
내동생 고기
컨샙질같은데.. 글 너무 의심스럽게 썼다
이거 글만 따라하는 거냐 아님 모방범죄냐
50키로가 냉장고안에 들어가?? ㄷ
50키로를 주는 곳이 어딨어
통돼지바베큐 같은거??
사람들 촉이 대단하네
야사카 니알라토텝
설마 그러면 좀 소름인데
야사카 니알라토텝
피가 덜빠졋다곤 해도 피빠지는거 생각하면 60킬로대 정도 아닐까?
일본 연쇄살인마 잡힌놈이 인터넷에 물어봤던데 그거 따라한듯
잠만 고기에 핏기가 있다고?
루리웹-7619749619
내동생 고기
뉴스에서 만나요
아니 예전에 사둔건데 핏기가 덜빠졌다고?
뭐야 저거 무서워
어떤 만화에서 사람죽이고 진짜로 인터넷에 물어본후 물에 끓여서 잘게 부순다음에 하수구에 흘려보내는 장면 있었는데...
고르고13
사채꾼 우시지마?
무슨 복수대행해주는 만화였는데
그럼 원한해결사? ㄷㄷ
원한 해결 사무소
ㄴㄴ 다틀렸음 외도의 노래 에 나오는 스토리인데
고르고 13은 호텔에서 잘개 부순후에 변기에 버림
존나 무섭네...ㅅㅂ
핏기가 덜 빠졌다고? 저거 신고해야 할거 같은데 (국내 유통되는 고기는 도축과정에서 핏물을 전부 빼버리기 때문에 핏기가 덜 빠졌다 소리가 나올 수 없음)
수입산?
뭐 뼈있는거면 나올수도 있긴 함
애초에 피안빼고 도축안함
상했다면서 핏기가 덜 빠졌다는것도 뭔가 좀...
? 그래도 핏물 좀 나오던데요?? 그것들은 뭐임? 저번에 스테이크용 사고 다음날 보니 밑에 핏물 꽤 많던데.. 줄줄 흐를 정돈 아니지만 그래도 없다고는 할 수 없었음.
그건 피가 아니라 고기 내의 마이오신이었나? 그 성분이 물하고 섞여서 나오는걸로 앎
메가톤.맨
????????????????????????????????????
일단 피 제대로 못 빼면 며칠 유통이 문제가 아니라 몇 시간 만에 냄새가 아무리 구워도 참을 수 없을 정도로 역하고 금방 상하게 됨
그거 핏물 아님 핏물이랑 고기 안에 들은 물은 다름
그거 대부분 핏물이 아니라 육즙이야. 핏물이 그렇게 많은 상태에서 유통 안되.
피 안 빼면 상함
메가톤.맨
????????????????? 요리책 같은데 보면 맨날 잠깐 밖에 둬서 핏물 빼라, 물에 담가서 핏물 빼라해서 덜 빠진 피인줄 알았는데???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yanghann&logNo=221352169972&proxyReferer=https%3A%2F%2Fwww.google.com%2F 이런 거..
그건 핏물이 아닌데 다들 그냥 읽는 사람 쉽게 알라고 그리 쓴건지 아니면 요리책 쓰는 사람들 대부분이 공부 부족해서 그리 말하는건지 모르겠는데 핏물은 아님. 그리고 윗 댓글에 수입산은 핏물 있을 수 있다고 하는데... 오히려 호주산이나 유럽 등은 소를 매다는 방법에 따라서 핏물 빼는 방식이 다르고 이에 따라 고기 부위별 질이 변해서 그에 따라 가격 책정도 달라질 정도로 핏물 빼는 방법은 더 발달되어 있음.
핏물이라고 부르는데 핏물은 아님 벌거니깐 핏물이라 하는것
생물에서 붉은 색을 띄는건 둘 정도가 있는데, 하나는 적혈구 안의 헤모글로빈이고, 다른 히나느느 근육세포 안의 미오글로빈임. 둘 다 철 이온을 가진 애들이고. 적혈구 헤모글로빈은 산소 운반이 역할이라면 근육 미오글로빈은 적혈구에서 산소를 포획해서 사용할 수 있게 하는 역할이야. 참고로 고기에서 붉은 그게 핏물이라면 놔두면 굳어야해. 피는 놔두면 선지가 되는거야
쉽게 말하면 그냥 다들 붉으니깐 핏물이라고 한거야. 사실은 고기 국물 빠져나온거
가끔 승우아빠라는 채널 영상을 보는데... 이분이 대도록 누굴 공격하는 영상을 잘 찍는 편은 아니지만 스테이크 굽는 것하고 관련된 영상보면 과학적으로 고기가 어떻게 구워지는지에 대해 아주 잘 설명하는데... 영상 중간에 보면 소위 핏물이라는게 핏물이 아니라 고기내의 다른 성분이라고 설명을 해줌 https://www.youtube.com/watch?v=4LedZRQhLQc
하. 생각해보니 핏물이라고 나온 그것들 굳는건 본 적이 없긴 하네요. 그냥 요리책에서 핏물이라고 하니 핏물이라고 생각한 건데..
땡스 어 랏.
개무섭다
50키로가 냉장고안에 들어가?? ㄷ
자취방에 있는 작은거 말고 가정집에 쓰는 일반 냉장고면 충분할듯. 운동할때 냉동닭가슴살 10키로씩 시켜먹었는데 50키로도 충분해보임.
50키로면 진짜 존나 많은건데 그걸 가지고 있는놈이 버리는방법도 모른다고?
도축과정에서 전부 피는 뺀다;;;
컨샙질같은데.. 글 너무 의심스럽게 썼다
게다가 핏기가 남아있으면 고기가 빨리상함. 유통에 매우 어려움버건 의심해봐야 한다ㅡ
개인도축아닌담에야... 50키로 통고기에 피를 안뺀게 존재할리가...
멧돼지고기라도 쳐도 이시국엔 살처분해서 유통도 금지시켜 놓았을건데 핏물...?
진짜 수상하네 ㄷㄷ
우웬춘이니?
도축업자나 가지고있을 용량인데 그런사람이 저런 아마추어틱한 질문을 할리가없지.
바싹 구우면 수분이 날아가서 버리기 쉽지 않을까
아니 삼시세끼를 고기만 처묵해도 50킬로를 냉장고에 쳐넣지는 않는다 사람잡았어??
매일 1kg 먹어서 조지기
.....저건 진짜로 그건가
정말로 그냥 고기면 음식물 쓰레기봉투에 넣어서 버리면 되지 뭐가 곤란하지?
상하기 전에 연락을 하지 그랬나
컨셉이지저건
이거 글만 따라하는 거냐 아님 모방범죄냐
한우선물세트가 5키로는 넘던가?
글에선 예전에 많이 사놓은 고기라 했는데 덧글은 상품이라 함.. 컨셉이면 다행이지만 진짜면..ㄷㄷ
신고해야하는거 아니냐?? ㅎㄷㄷ
정상적인 고기라면 핏기를 '덜'뺏다고 말하는 것 자체가 있을 수 없는 일이야. 방혈 제대로 안 되면 고기맛이 얼마나 씹23창나는데;; 질병걸릴수도 있고... 각잡고 방혈해서 핏기가 덜 빠진 고기라는건 직접 도축한 게 아니고선 있을 수 없어.
정상적인 고기를 가정집에서 저런식으로 보관하면 말라비틀어질텐데... 무슨 핏기가 가시질 않아...
오늘 날짜인게 젤 무섭다..
살인사건이내
냉장고가 고장나서, 되도록 하루안에 (뭐 컨셉이겠지)
삼겨봘 한박스가 18킬로 내외임 50킬로면 진짜 어마어마한 양인데 그냥 많이 사뒀다로는 커버 안되는 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