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 G1 여신강림
플레이어는 켈트 기반으로 구축된 "에린"이라는 세계에서 캐릭터메이킹하고 살고 있음
게임 시작하면 메인스트림 스토리 첫머리부터 "영원의 땅 티르 나 노이"라는 낙원에 대한 키워드가 던져지고, 그것을 찾으러 다니게 됨
그리하여. 단서를 모으고 저승과 문이 열린다는 삼하인(토요일)에 특정 조건을 만족하고 낙원으로 향하면
바로 저기 떨어짐
지도 보면 온통 폐가밖에 없고, 표지판 등 각종 오브젝트가 썩어 문드러져 있고, 돌아다니는 것들은 좀비와 승냥이 떼뿐, 낙원이라기엔 무리가 있어보이는 풍경이 나온다.
사실은 어디가 낙원인가 하면 바로 플레이어가 게임 시작한 에린이 낙원이었고 저승이었으며, 이승세계는 진작에 작살이 났다는 이야기
잘 만든 게임인데 참 잘 조져놨지
저때는 재밌었지
바이바이 내 추억 ㅠ
잘 만든 게임인데 참 잘 조져놨지
저때는 재밌었지
바이바이 내 추억 ㅠ
Aerpil
??? : 돈받고 무기 깨트려도 가만히 있더라구!!!
저승 - 스킬 수련하는 곳
핫하 윈드밀이다!
글라스 기브넨까지 해서 따로 싱글로 나왔으면 하기도 함
음? 간단하게 따지면 현실은 이미 망했고 기존맵들은 천국 같은개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