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게이 얼굴도장
추천 30
조회 62199
날짜 2020.05.03
|
pupki-pupki
추천 23
조회 47175
날짜 2020.05.03
|
블랙워그래이몬
추천 7
조회 16119
날짜 2020.05.03
|
유리★멘탈
추천 1
조회 15005
날짜 2020.05.03
|
죄수번호-20002
추천 19
조회 45304
날짜 2020.05.03
|
한니발 빌런
추천 60
조회 101874
날짜 2020.05.03
|
루리웹-8648505755
추천 60
조회 54122
날짜 2020.05.03
|
のぞえり 硝子の花園
추천 0
조회 8344
날짜 2020.05.03
|
Crabshit
추천 32
조회 51122
날짜 2020.05.03
|
유리★멘탈
추천 0
조회 5996
날짜 2020.05.03
|
한니발 빌런
추천 65
조회 45528
날짜 2020.05.03
|
슈퍼루리웹맨
추천 14
조회 27474
날짜 2020.05.03
|
????
추천 0
조회 10556
날짜 2020.05.03
|
Aoi tori
추천 52
조회 53537
날짜 2020.05.03
|
호노베리
추천 9
조회 18981
날짜 2020.05.03
|
페도필리아 죽인다
추천 72
조회 59124
날짜 2020.05.03
|
루리웹-4461750988
추천 23
조회 26779
날짜 2020.05.03
|
귀여운유게이쨩
추천 0
조회 7545
날짜 2020.05.03
|
촉툴루
추천 40
조회 24493
날짜 2020.05.03
|
한니발 빌런
추천 0
조회 5135
날짜 2020.05.03
|
쎆쓰드릴황달
추천 169
조회 89846
날짜 2020.05.03
|
루리웹-7446237552
추천 3
조회 11839
날짜 2020.05.03
|
나유타
추천 0
조회 4292
날짜 2020.05.03
|
둥근테 안경
추천 21
조회 29964
날짜 2020.05.03
|
슈퍼루리웹맨
추천 4
조회 14129
날짜 2020.05.03
|
유리★멘탈
추천 0
조회 7078
날짜 2020.05.03
|
사진이사진일픽쳐
추천 110
조회 84334
날짜 2020.05.03
|
앨릿 마가린
추천 1
조회 8928
날짜 2020.05.03
|
본문
BEST
지금 와서는 참 씁쓸하다 어떤 ㅁㅁ들이 저분의 덕을 많이 봄에도 불구하고 단순히 지들의 말초신경 자극을 위해 온갖 형언하기 힘든 개소리로 폄하하는 걸 보면...
개시바 진짜 성질 나는 장면임 유골을 뿌리는 그 현장조차 사복경찰이 옆에서 꼽주면서 감시하고 있고 얼어붙은 근처 아무강에다 차 세워서 뿌리기를 강요하고
더 씁쓸한건 그렇게 본인희생하며 숨겨줬던 선배라는인간이 지금 하는짓이 가관이라는거
마지막장면에서 진짜 울컥했는데
난 1987 영화관가서 두번봤는데 두번 다 움 ㅠㅠ
그런데 저 짓거리 한 책임자인 문어대가리는 쿠테타 기념일이랍시고 끼리끼리 술 퍼먹고 앉아있으니...
조문마저 안가면... 그게 다 표입니다.
그래도 조문은 간다더라 근데 진짜 왜 그럴까
그때 숨겨준 선배란게.... ㅆ ㅂ....망할28만원....명박이랑 근혜가 대통을해.... 저때 애널써킹하던것들이 독재니 뭐니하는데 ...쪽팔리더라
저 개조까튼 전대갈 새끼는 피해자의 동의도 없는 사면 덕분에 꺼억하면서 호의호식하면서 떵떵거리면서 살지 온갖 더러운짓 하고 학살주도했어도 죗값 치루지 않고 천수를 누릴수잇다는 조까튼 케이스지
지금 와서는 참 씁쓸하다 어떤 ㅁㅁ들이 저분의 덕을 많이 봄에도 불구하고 단순히 지들의 말초신경 자극을 위해 온갖 형언하기 힘든 개소리로 폄하하는 걸 보면...
마지막장면에서 진짜 울컥했는데
개인적으론 약간 오글했음 택시운전사 추격전 마냥 Cg티가 좀 나서 그런가 세련되진 않더라
아 물론 영화는 좋았다
제네리아
나랑 반대군. 난 그 장면에서 타이틀 1987 딱 뜰때 완전 닼나라 엔딩 삘이었는데.
난 1987 영화관가서 두번봤는데 두번 다 움 ㅠㅠ
난 두 번은 못 보겠더라.... 나중에는 주먹은 피가 안 통할 정도로 꽉 쥐고 발을 동동 구르면서 보고 있더라.
몇년간 본 한국영화중에 제일 잼나게,..감명있게 봄. 재개봉하면 무조건 간다.
저거 애드립이라던데 존경..
우리나라가 좋을 때 이런거도 문제없이 영화로 나오고 사람들에게 다가간다는거다. 물론 몇 년 전까지만해도 안되던 때가 있었지만.
저게 벌써 2년전이라니...
더 씁쓸한건 그렇게 본인희생하며 숨겨줬던 선배라는인간이 지금 하는짓이 가관이라는거
안작은하마
그래도 조문은 간다더라 근데 진짜 왜 그럴까
Dicor
조문마저 안가면... 그게 다 표입니다.
자유한국당 김..... 누구더라?!
도지삽니다?
확실히 사람이 타락하면 이상해지는군요
김문수 아니야
뭐 바미당 그분도 원래 주사파였으니까. 그 있잖아. Lck 모기.
https://namu.wiki/w/%EB%B0%95%EC%A2%85%EC%9A%B4 박종운이라고, 한나라당 입당해서 활동하던 전직 강동구청장 있음. 부천 오정구에 3번 출마했는데, 현 지역구 의원인 더민주 원혜영 의원(5선)에게 낙선해서 국회의원은 못됨. 사진 위쪽의 인물은 더민주 우상호 의원(전 원내대표. 3선). 배우 우현, 안내상과 함께 연세대 이한열 열사 친구였고 이한열 열사 사망 이후 추모사업회 활동도 하고 있음.
유명한 이 사진의 가운데 이한열 열사 영정사진을 든 인물이 우상호 의원, 왼쪽은 배우 우현.
공짜로 풀렸을때 본거긴 하지만.. 영화 진짜 잘만들었더라...ㅠㅠㅠㅠ 특유의 국뽕 같은것도 없이
저 장면서 눈온게 ㄹㅇ 레전드 일부러 맞춘것도 아니라서 더 그런듯
개시바 진짜 성질 나는 장면임 유골을 뿌리는 그 현장조차 사복경찰이 옆에서 꼽주면서 감시하고 있고 얼어붙은 근처 아무강에다 차 세워서 뿌리기를 강요하고
저 장면 디테일 중에 하나가 뿌리는걸 바라보는 기자 뒤에서 사복이 입으로 욕함
그런데 저 짓거리 한 책임자인 문어대가리는 쿠테타 기념일이랍시고 끼리끼리 술 퍼먹고 앉아있으니...
저 숭고한 희생과 의지는 30년 뒤까지 이어져 승리를 쟁취하게 됐지
그때 숨겨준 선배란게.... ㅆ ㅂ....망할28만원....명박이랑 근혜가 대통을해.... 저때 애널써킹하던것들이 독재니 뭐니하는데 ...쪽팔리더라
이명박은 애널써킹하던 친구라기엔 무리가 있지않나
지금 저런 분들 덕을 제일 많이 보고 있는 새끼들이 저런 분들을 빨갱이니 폭도니 하며 매도하는 현실이 참 ㅈ같다.
전두환 이 씨빨새끼는 꼭 유병장수하길
전두환도 전두환인데 지금도 저런 분들을 까고 자빠졌는 벌레 새끼들이 젤 ㅈ같음.
저 개조까튼 전대갈 새끼는 피해자의 동의도 없는 사면 덕분에 꺼억하면서 호의호식하면서 떵떵거리면서 살지 온갖 더러운짓 하고 학살주도했어도 죗값 치루지 않고 천수를 누릴수잇다는 조까튼 케이스지
저 1987에서 박차장 역을 맡은 배우 김윤석은 실제로 박종철하고 같은 대학 선후배관계였음.
영화보는 내내 이갈면서 본 영화 변호인, 1987
저런짓들을 해도 딱히 천벌도 없으니 원
추운 날씨에 강이 갑자기 얼어 붙어서 저런 연출이 나왔음 눈이 왔던 것도 예상 못했던 배경
방금 네이버 연합뉴스기사에 전두환 골프장이랑 1212기념 오찬하면서 재판엔 불출석했다는 기사 있었는데 거기 댓중에 전두환때가 제일 평화로웠다는 댓 있었는데 이런거 보면 무슨 생각이 들까....
지는 대머리한테 안 당했다 이거지. 나만 아니면 돼!
저거 촬영 시작 할때 갑자기 눈이 왔다가 촬영 끝나니 눈이 그쳤다던가? 하던 일화가 있던데...
고 박종철 열사가 그렇게 지키고 싶었던 그 선배는 변절해서 차마 눈뜨고 볼수없고 고 이한열 열사는 망월동 민주열사묘에 아직도 청년에 모습으로 누워계신다. 매년 5월 말에 아이들과 찾아가는 망월묘역에 눈물을 흘리면 아이들이 물어본다. 왜 우냐고. 나는 이렇게 나이들어서 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거기 누워계신 선배들을 보면 부끄럽다. 그 선배들이 세상이 변했는가? 물어본다면 많이는 변했지만 참 천천히 변한다고 나도 그냥 평범한 소시민이 되었소 라고 말해야 하는 내가 부끄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