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얼마 전부터 더 헌터 야생의 부름 사냥기를 연재하고 있는 뉴비헌터야
오늘은 저번에 못 조진 코요테를 잡기 위해 니드존에서 대기하고 있어
니드존이란 동물들이 음식, 식수, 잠을 위해 특정 시간에 찾아오는 특정 장소를 말해
이곳은 코요테가 식사를 하기 위해 03시부터 07시까지 이용하는 니드존이야
현재 적당히 거리를 둔 나무 속에 은신소를 설치하고 대기중이야
현재 시간은 4시 45분
3시부터 대기탔으니 1시간 45분이 지났네
게임시간은 현실시간의 4배라서 약 25분 정도 대기탄 셈이야
코요테 쉽새끼는 등치는 작은데 (체중 약 15kg) 시력도 좋고 청각과 후각이 예민해서 아주 ㅈ같은 상대야
사슴 10마리 잡는 동안 코요테는 한마리 밖에 못 잡았어
코요테 2마리 잡는게 메인퀘인데 시벌
계속 대기타다가 코요테 보이면 2부 올릴게 안녕!
코요테 부부 두마린 냉혹한 사냥꾼을 피해 이리저리 도망갑니다
한마린 잡았다고 했으니 배우자를 죽인 훈타에게 복수하려고 각 재는중인가봐
오 옛날에 트로피 헌팅류 겜 많이했었는데 이거 첨본당.. 재밌어?
인내심이 꽤 많이 필요한 게임임
ㅇㅇ 취향 맞으면 갓겜임
코요테 부부 두마린 냉혹한 사냥꾼을 피해 이리저리 도망갑니다
정지먹은토끼
한마린 잡았다고 했으니 배우자를 죽인 훈타에게 복수하려고 각 재는중인가봐
새낀가 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