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드래곤볼 구극장판 중 정사에 편입되도 무리 없는 극장판들.jpg

[삼도천 뱃사공]

셀게임 이후 공백기간이 굉장히 길기 때문에, 트랭크스의 머리카락이 길고

손오반이 보자크와 싸울 때 초사이어인 2로 바로 변신하지 않은 점 정도만 제외하면 넣어도 큰 무리가 없다

마인부우전 이후인데 미스터부우가 이리 큰 싸움이 일어나도 안 나오는 점 정도를 빼면 문제 없다.

대충 부우가 지구인의 기억을 삭제시키기 전 밖으로 반 년 정도 안 나오던 시기로 보면 문제 없을 것

나머지 경우는 원작의 스토리라인에 따라가는 등장인물들이 등장할 수 없는 시기인데도 등장해서 정사에 넣기 힘들다

예를 들어 자넨바 편은 오공과 베지터가 둘 다 저승에 있는 시기인데, 이 시기는 마인부우가 지상에서 깽판치고 오천과 트랭크스는 퓨전수업을 하며

오반은 계왕신계로 이동한 타이밍이라 지상에서 활동할 Z전사가 없다.

[촉툴루]

보자크편은 미트가 특별한 이유도 없이 걍 놀려고 과거로 온 게 좀 걸림

[삼도천 뱃사공]

뭐 대충 미래에서 셀도 조졌겠다 보고하려고 왔다고 할 수는 있음
머리카락이 길어서 문제긴 하지만

[설리☆]

드래곤볼은 극장판이 페러렐이라지만 하나 같이 다 재밌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