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집은 엄마가 운전을 젤 잘하는데
가끔 엄마가 운전 하다 보면 무시 하는 사람 있음
예를 들어 엄마가 주차 하려고 하고 있고 나나 아빠가
그거 보고 있으면 지나가다 아줌마 내리고 나나
아저씨가 주차 하라고 훈수? 오지랖 부리는 사람도
있었고 걍 약간 아줌마가 운전 하면 무시 하는 사람이
있음 내가 엄마 차 타면 그런 광경을 꽤 봤음
울엄마 지금까지 무사고고 사고 라곤 출근길에 신호
정차해 있는데 음주운전 한 새끼가 뒤에서 꼬라
박았던게 다인데 이런 무시 받고 김여사 그런
취급 받으시는거 보면 ㅈ같음 내가 이렇게 ㅈ같은데
울엄마는 얼마나 더 ㅈ같을지
운전잘하는 여자 많고 ㅂㅅ같이못하는남자도 많지 문제는 내가 후자야ㅠㅠ
인생머있냐. 그런 단어가 생길때 가장 강렬하게 인상을 준 대상을 표현하는 말이 된걸. 꼰대 꼰대 거리던 애들이 20대 되서 사회 나와서도 지네 상사들보고 꼰대꼰대 그러는거보면 모르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