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최소한 1대1로 친위대 대장인 리제의 목을 벨 정도로 교라쿠의 만해는 그만큼 강력하게 묘사되는데 이게 솔직히 처음부터 이 위력인지 아니면 총대장 기념으로 이정도로 강화시켰는지 의문은 든다고 생각이 듬...
비록 위 만해에 당하고 있는 리제가 저평가 받는 분위기는 있지만 솔직히 작중 위치나 인플레를 보자면 오히려 최소 울키2차 보다는 강할 가능성이 크고 오히려 더 높게 보자면 아이젠도 그럭저럭 상대할수 있다는 말도 있는데 목까지 깐걸 보면 진짜 초반설정이 이정도 였는지 아니면 총대장 기념사마 상향시켰는지 의문이 듬..
솔직히 이정도면 울키2차 까지는 이길 가능성도 충분한데 말이지...
장담하건데 블리치는 절대로 설정 세세하게 안짰을거임. 아니면 인과관계가 그렇게 엉망진창일리 없어
1번도 시해로 얘 혼자 잡은거 생각하면 처음부터 셌지
KBTTIT 특) 그때 그때 설정함
장담하건데 블리치는 절대로 설정 세세하게 안짰을거임. 아니면 인과관계가 그렇게 엉망진창일리 없어
1번도 시해로 얘 혼자 잡은거 생각하면 처음부터 셌지
원래 위력자체는 그정도지만 범위에 있으면 다 휘말리는지라 못쓴거 아닐까,시해도 그렇지만 만해도 깡파괴력보단 좀 트리키한 스타일인거같기도하고
근데 위 놈이 설정상으로는 엄청난 거물이라서....
쿄라쿠 만해도 꽤 오래전부터 띄워주긴 했잖아,내 기억이 맞으면 총대장할배 넘어서 가야하는와중에도 쓰지말라고 태클먹었을텐데 그런 비상사태에서도 꺼내기 애매할정도면 위력자체는 보증된거 아닌가 싶음
블리치 파워밸런스 논의는 의미없음 특히 퀸시전은.. 급 마무리 전에 보여주려했던 파워업,만해 등등 총 퍼레이드일 뿐이기 때문
쿠보는 시인이지 만화가가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