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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0.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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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깔끔하게 죽는 것도 어렵다는 거군.
한강에서 ■■을 시도하면 구조된 후 200만원의 벌금이 나온다. 어차피 죽을 거 벌금따위 무슨 상관이냐 싶겠지만, 2018년 기준으로 한강 교량 투신 생존률은 96.7%에 달하며 2014년 이후 생존 구조율이 95% 이하로 떨어진 적은 없다. 빚만 더 늘고싶지 않다면 절대 뛰어내리지 말자. 찾아보니까 구조율 높은데
머리부터 착지해야햇는데
애초에 '살기 싫다'는 '이렇게 살기 싫다'의 준말이라 죽겠다는 사람 죽이면서 "죽고 싶다며?"라는 논리는 틀렸음
죽으려다 산 애들한테 욕박는건 대체 무슨 심보지
한강이 직빵아닌가
한강에서 익사하는것도 재수없으면 산다더라. 익사하는 과정이 은근히 고통스러워서 자기도 모르게 수영하게 된다고...그래서 물만 잔뜩 먹고 살아지거나 사람 보는 눈이 많으니까 뭣모르고 구조하는 사람들이 잇어서...
죽으려는 사람한테 죽고난 뒤의 민폐가 무슨 소용이겠냐.
■■할거면 깔끔하게 죽어라 이 지1랄 ㅋㅋㅋㅋ
아무리 민폐라도 죽다 살아난 사람한테 말이 너무 심하네
찬반찬
한강이 직빵아닌가
마루:D
한강에서 익사하는것도 재수없으면 산다더라. 익사하는 과정이 은근히 고통스러워서 자기도 모르게 수영하게 된다고...그래서 물만 잔뜩 먹고 살아지거나 사람 보는 눈이 많으니까 뭣모르고 구조하는 사람들이 잇어서...
마루:D
한강에서 ■■을 시도하면 구조된 후 200만원의 벌금이 나온다. 어차피 죽을 거 벌금따위 무슨 상관이냐 싶겠지만, 2018년 기준으로 한강 교량 투신 생존률은 96.7%에 달하며 2014년 이후 생존 구조율이 95% 이하로 떨어진 적은 없다. 빚만 더 늘고싶지 않다면 절대 뛰어내리지 말자. 찾아보니까 구조율 높은데
요즘엔 다리에 센서 많이 두더라 사람 올라가면 바로 소방서로 신고들어가게
다리에 행인 건너는거 실시간으로 cctv 상황실에 다 보임 뭔가 이상한 행동 취하려고 하면 바로 출동나간데
뉴스화 되었는지는 모르겠는데, 다리위에서 ■■시도가 있었는데 바로 수색들어감. 그런데 시체를 못찾아서 수색하시는 분들 엄청 고생하고 있었는데, 결국 찾은게 재수없게도 시체를 발견한게 기둥 중간에 받침대? 평평한곳?에 떨어져 있었더라는....소식 들은적 있었음.
한강보다도 양구나 인제 내린천 영월 동강 같은데 야밤에 인적 드문곳은 쥐도새도 모르게 가능 운이 좋으면 바위같은데 부딪혀서 살 수도 있겠지
세월이 직빵
결론은 깔끔하게 죽는 것도 어렵다는 거군.
깔끔하게죽으려면그냥고무튜브하나끌고 망망대해나가야지...
어지간히 체력 좋은거 아닌 이상 해변으로 쓸려와서 애꿎은 해경들 출동만 한번 더 하게 됨
이거지
깔끔하게 그라목손으로 하면됨....어떻게든 살고싶어도 의사가 못살림
고통이 100이가 최대인데 왜 고통 2000짜리를 택하나? 그라목손으론 금방 죽지도 못해. 가장 최고로 고통받는 그라목손은 왜 붙여? 그라몫손은 검색만해도 많이 나올것 같은데 그냥 청산가리 같은거라고 뇌내망상 하는거?
머리부터 착지해야햇는데
죽을라면 ■■해도 주는 보험들고 뛰어내려라 효도라도 하고가
수상한 고객들에 그 내용 나오지
삭제된 댓글입니다.
루리웹-2701461928
그러게 그랜드캐니언에서 떨어져도 사는거 보면...
루리웹-2701461928
한 30층 이상 높이에서 뛰면 무조건 가는 줄 알았는데
머리부터 떨어지면 되지뭐
투신할려면 시멘트바닥쪽으로 떨어져야지 괜히 화단쪽으로 떨어지면 안됨
떨어질때는 꼭 머리부터
어느 ■■법이 가장 안아플까? 수면제?
일반적으로 하기 쉬운 것이라면 과학적으로 가장 인도적인 방법은 목 매다는 질식사라고하는 하더라. 근데 사람이 갑작스러운 충격을 받으면 아프진 않아. 그래서 고층에서 떨어져서 즉사하는 것도 딱히 아프진 않음. 안 죽으면 그 때부터 죽고싶을정도로 아프겠지만.... 그 외에 고급스러운 방법으로는 안락사가 있겠고
일산화탄소 중독?
역시 자다가 연탄가스가 직빵이려나?
총이 잇으면 그게 제일 쉽긴한데...우리나란 그게 안되니....수면제도 처방없인 소량으로만 파니까 그것도 구하기 힘들고...손목 긋고 욕실에 물받아놓고 잠들기?
수면제 + 연탄
그건 아픈거잖어....
총도 ■■용으로는 부적절하대. 특히 관자놀이에 대고 쏘는건 거의 엑스컴 요원급 명중률이 난다는듯.
죽은 사람들은 말이 없어서 뭐가 진짜 가장 안아플지 말해줄 수가 없지
가장 안 아픈건 비활성화 기체 마시는거 아님? 이건 과학적으로 그렇다던데..
가스중독처럼 잘 때 죽는거인듯
누가 도와준다면 참형
질소
지식이 늘었다
죽고싶으면 가만히 앉아서 숨을 참아보자. 못참겠지? 그냥 살어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내꿈은헌터왕
애초에 '살기 싫다'는 '이렇게 살기 싫다'의 준말이라 죽겠다는 사람 죽이면서 "죽고 싶다며?"라는 논리는 틀렸음
죽으려는 사람한테 죽고난 뒤의 민폐가 무슨 소용이겠냐.
한강과 지하철이 정확도는 최고지 기관사한테 미안하다고? 죽으면 죄책감도 못 느낍니다
죽고싶으면 전통적인 사형방식 로프에 목매다는게 효율적 100프로일거다 마음이 약해서 로프 단단하게 안묶지 않는이상
주짓수띠 강추.. 면적이 너무 좁으면 파고 들어서 아픔
무서워
■■할거면 깔끔하게 죽어라 이 지1랄 ㅋㅋㅋㅋ
죽으려다 산 애들한테 욕박는건 대체 무슨 심보지
죽을 생각 하지 말고 똑바로 살라고
나도 어릴떄 우리아파트에서 왠 아줌마 지애기랑 같이 투신했었는데 ㄷㄷ행 멋모를때라 갑자기 구급차들 오길래 뭔일인가 보러가려는데 경비아저씨가 못가게해서 화낫었는데 지금생각해보면 안봐서 다행이였음 그거 봣으면 ㅈㄴ 트라우마 걸렷을듯
아무리 민폐라도 죽다 살아난 사람한테 말이 너무 심하네
암만 봐도 수면제, 연탄이 젤 덜 고통스러울것 같다.
가장 죽기 쉬운 한강에서 안뛰고 왜
다른사람 배려할정도의 여유가 남아있으면 자ㅅ 못하지... 정말 막다른길에 몰린 상황이라 생각이 들때 하는거일텐데
한창 우울증빠졌을때 친구한테 하소연했더니 제일 고통안받고 깔끔하게 죽고싶으면 수의사랑 친분을 쌓아서 안락사주사를 받으라던데. 의사가 순순히 주진않겠지
당연히 안 주지 유서 안 발견되면 살인이고 발견돼도 자12살 도운걸로 콩빕먹어야 되는데 그냥 친분으로 안 돼
삭제된 댓글입니다.
루리웹-0773275644
가장 자주 쓰이고 고작 수면제 하나로도 살인 일어나고 농사 지으라고 쓰이는 농약으로도 살인 일어나는데 절대 안 됨
줄을 잘 걸면 3초만에 기절하고 그대로 시간지나면 죽게됨. 질식의 고통은 느낄 수가 없음. 원리는 격투기에 목조르기랑 비슷함
루리웹-1554886971
절반으로도 충분함
고맙다
루리웹-1554886971
기껏이라니?ㅡㅡ 자기 체중만큼 경동맥을 압박하는 건데 선수들 초크보다 더 쌔지
중딩때였나 고딩때였나 학교 옥상에서 뛰어내린 애가 있었는데 나무에 걸려서 뭐 어디 하나만 부러지고 멀쩡했던 적 있었지...
댓글 개무섭내 ㄷ
그래도 다른 사고 안치고 자기만 조용히 끝내려 하다니 착하네요.
지하철 ■■하는 뉴스 볼때마다 하는말이 곱게좀 죽어라인데, 사실 안될놈은 곱게죽으려고 연탄피워도 잘못설치해서 불내서 주변에 민폐끼칠놈들이다.
이번에는 찬반좌가 졌군
그러니까 투신할라면 한 20층에서 떨어져서 확실하게 가야한다는거군
돈이 없어서 죽으려는게 아니라면, 가능한 마지막으로 해외여행 가서 시도하는게 어떨까? 해외여행 가서 예쁜거 많이 보고 맛있는거 많이 먹으며 돈 펑펑 쓰다보면 죽고싶은 마음이 확 줄어들거야...
쩝... 진짜 죽지도 못하고 장애인 신세면 재앙이겠네
댓글들 무섭다 ㄷㄷ
역시 안 아프면서 갈 수 있는건 수면+일산화탄소 중독인가
명량대첩있었던 울돌목에 진도대교라고 있는데 개쩐다
그 질손가 헬륨인가? 그런 비활성화기체가 고통없고 제일 확실한 방법으로 알고 있음. 안락사 기계도 원리가 같다고 들엉ㅎ는데...
저게 좀 웃긴게 뭐냐면 쟤네들이 말하는 ■■의 힘든점(살아남아서 치료받고 건강잃고 엄마아빠한테 짐만되고)이 전부 ■■에 실패해서 일어나는 일임... 성공했으면 뭐 치료받느라 힘들다느니 엄마아빠한테 미안하다느니 그런 얘기는 안나오지...
의외로 사람이 죽는 방법은 어렵다.
ㄴㄴ쉬움 마음먹는게 어렵지
진짜 깔끔하고 고통없이 가고 싶으면 돈이 많으면 가능함 일단 약품 자체가 비싸 구하기도 힘들고.
의사나 약사쯤 되서 이거 먹으면 바로 훅간다 싶은거 아니면 약먹어서 죽을려는 애들 성공한거 한번도 못봄 일반적으로 파는약 죽을만큼 먹는거 자체가 에바고
목메다는게 진짜 최고라고 생각함 에반스매듭으로 진짜 동맥딱 차단되게 하면 기절해서 거의 고통없이 갈수있음
질소가 안락사물질로 최고라고 공식확인되지 않았나?
군에서 소총으로 자-살하려다 방아쇠 달길때 총구가 들려서 자-살 실패하고 얼굴 (턱에 놓고 쏴서, 턱부터 코, 눈알 두짝 다) 작살나고 뇌는 피해가서 살았다는 이야기를 인사계한테 들었다. 소총은 총구 입에 물고 해도 ■■은 쉽지 않아. 당장 죽고 싶은 사람에게 다 부질없는 소리겠지만, 생각보다 몸은 ■■을 강력히 거부한다. 사람은 절대 스스로 숨을 멈춰서는 죽지 못해. 의식이 있고, 벗어날 방법이 있을때는 쉽게 성공 못함. 결국 고통만 남게되지.
그렇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