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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따 우리앤 8개월 넘어서 데려와가지고 저런거 못봄
어미 고양이: 그만만져 ㅆㅂ!
뭐 어때 크면 큰 대로 이쁘지 귀엽네
나만 떼껄룩 없어...
저 옆에 케이블 고양이가 가만히 냅둠?
뭐 천사네
아깽이 부농젤리 깨물어 먹고 싶다아아아!
깨긴 했는데 반응하기 귀찮아서 계속 눈감고 있는 애기냥이
어미 고양이: 그만만져 ㅆㅂ!
깨긴 했는데 반응하기 귀찮아서 계속 눈감고 있는 애기냥이
부럽따 우리앤 8개월 넘어서 데려와가지고 저런거 못봄
모작만 잘하는놈
뭐 어때 크면 큰 대로 이쁘지 귀엽네
모작만 잘하는놈
나만 떼껄룩 없어...
모작만 잘하는놈
저 옆에 케이블 고양이가 가만히 냅둠?
집에 물건들은 어지간하면 안건드림 뭐 박살낸적도 없고
모작만 잘하는놈
뭐 천사네
심장이....폭행당했어....어이구...진짜 이쁘다
아깽이 부농젤리 깨물어 먹고 싶다아아아!
어렸을때에는 저렇게 푹 자는데 성묘 되고나면 절대 저런일 없음;;; 인간과는 잠의 구조가 다른건지 약간의 소음에도 초예민함
그거 유게이가 자기 밥 뺏어먹을까봐 그런거임
??응 우리집 떼껄룩은 화재경보기 오작동으로 울려도 자든데? 성묘를 지나 노묘임...ㅡㅡ 늘 저랬음.. 귀는 멀쩡함.. 츄르 봉지 집는 소리는 아주 작게 바스락 거려도 창고까지 날아옴... 그런데 뭘 깨든 떨어뜨리든간에 절대 미동도 없음..ㅡㅡ
절대 까지는 아니고 ㅋ 가끔 기절하듯이 숙면할 때가 있긴함 그땐 코골면서도 잠 ㅋㅋ
이제 집사가 자는 밤에 일어나서 물건들을 떨어트려 볼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