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Unmade
에이지 오브 지그마에서 워크라이라는 게임이 나왔을때 발매한 몆가지 카오스 워밴드중 하나로써 죽음의 렐름이라는곳에서 사는 이들이라고함.
죽음의 렐름이라는 동네가 워낙에 밥먹을곳도 잘곳도 다 흉흉하고 사람 살만한 동네가 못되다보니 식인과 기아가 은근 있는데 이들도 그 흔한 식인종들중에서 하나.
암튼 별계로 이들이 이렇게 카오스를 섬기게 된 이유는 일평생을 언데드 좀비들을 상대하며 살다보니 차라리 카오스를 섬기며 사는게 더 좋지않을까 싶었기 때문이며
그리고 이들은 항상 자기 얼굴을 가리기 위해 가면을 쓰는데 이게 이유가 이곳의 모든 워밴드는 자기 얼굴 가죽을 스스로 벗겨 허리춤에 장식하기 때문이라고함.
참고로 맨얼굴은 이렇다.
레드스컬이냐...
인간성을 버린다는 의미같네
벗길때야 아프지, 벗기고 나서는 아무렇지도 않나 봄
죽음의 렐름. 죽음? 그럼 나가쉬?? 나가쉬가 하는게 뭐 다 그렇지...
투구 쓰고 '이게 내 핸섬한 얼굴이다'를 실현했네
얘네 해보고나서 느낀거 1.언데드가 아니라고?? 2.뼈만 남은놈 대미지가 3이라고? 3. 리더 완전 날아댕기네 슈밤 ㅜㅠ
에오지는 신화가 컨셉이라 올드월드시절보다 훨씬 스케일 크게 난리남. 워크라이도 6개렐름 고속도로를 두고 싸우는 전투인데 옆동네 언더월드는 배경부터 죽은자가 살아돌아오는 도시에서 생기는 일임
만프레드 제외하곤 올드월드의 그 누구도 못따라올 모지리 새끼니까요 모자란 찌질이가 능력이 뛰어나면 생기는 무서운 예시죠
보리차♂
ㄹㅇ 메탈스러운 설정이네 ㅈ간지
인간성을 버린다는 의미같네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고장난전축
벗길때야 아프지, 벗기고 나서는 아무렇지도 않나 봄
죽음의 렐름. 죽음? 그럼 나가쉬?? 나가쉬가 하는게 뭐 다 그렇지...
뿔난용
만프레드 제외하곤 올드월드의 그 누구도 못따라올 모지리 새끼니까요 모자란 찌질이가 능력이 뛰어나면 생기는 무서운 예시죠
투구 쓰고 '이게 내 핸섬한 얼굴이다'를 실현했네
엔드 타임 내서 올드월드 박살내고 만들었다는데 에오지도 뭐 막장은 고대로인 동네구만
올드월드는 그냥 세계 자체가 막장이였다면 에오지는 저 렐름만 막장입니다. 이러고 퉁치는게 가능해진듯 ㅋ
랜덤포레스트
에오지는 신화가 컨셉이라 올드월드시절보다 훨씬 스케일 크게 난리남. 워크라이도 6개렐름 고속도로를 두고 싸우는 전투인데 옆동네 언더월드는 배경부터 죽은자가 살아돌아오는 도시에서 생기는 일임
저 가운데 장식이 자기 얼굴가죽임?ㄷㄷㄷ
얘네 해보고나서 느낀거 1.언데드가 아니라고?? 2.뼈만 남은놈 대미지가 3이라고? 3. 리더 완전 날아댕기네 슈밤 ㅜㅠ
더러운 카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