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게이 얼굴도장
추천 31
조회 64031
날짜 2020.05.03
|
|
pupki-pupki
추천 23
조회 47997
날짜 2020.05.03
|
|
블랙워그래이몬
추천 8
조회 17034
날짜 2020.05.03
|
|
유리★멘탈
추천 1
조회 15320
날짜 2020.05.03
|
|
죄수번호-20002
추천 20
조회 45965
날짜 2020.05.03
|
|
한니발 빌런
추천 61
조회 103597
날짜 2020.05.03
|
|
루리웹-8648505755
추천 61
조회 54733
날짜 2020.05.03
|
|
のぞえり 硝子の花園
추천 0
조회 8477
날짜 2020.05.03
|
|
Crabshit
추천 32
조회 52110
날짜 2020.05.03
|
|
유리★멘탈
추천 0
조회 6108
날짜 2020.05.03
|
|
한니발 빌런
추천 65
조회 46404
날짜 2020.05.03
|
|
슈퍼루리웹맨
추천 14
조회 28007
날짜 2020.05.03
|
|
????
추천 0
조회 10732
날짜 2020.05.03
|
|
Aoi tori
추천 52
조회 54480
날짜 2020.05.03
|
|
호노베리
추천 9
조회 19499
날짜 2020.05.03
|
|
페도필리아 죽인다
추천 72
조회 59995
날짜 2020.05.03
|
|
루리웹-4461750988
추천 23
조회 27546
날짜 2020.05.03
|
|
귀여운유게이쨩
추천 0
조회 7657
날짜 2020.05.03
|
|
촉툴루
추천 40
조회 24874
날짜 2020.05.03
|
|
한니발 빌런
추천 0
조회 5224
날짜 2020.05.03
|
|
쎆쓰드릴황달
추천 169
조회 90607
날짜 2020.05.03
|
|
루리웹-7446237552
추천 3
조회 12143
날짜 2020.05.03
|
|
나유타
추천 0
조회 4379
날짜 2020.05.03
|
|
둥근테 안경
추천 22
조회 30670
날짜 2020.05.03
|
|
슈퍼루리웹맨
추천 5
조회 14452
날짜 2020.05.03
|
|
유리★멘탈
추천 0
조회 7230
날짜 2020.05.03
|
|
사진이사진일픽쳐
추천 110
조회 85050
날짜 2020.05.03
|
|
앨릿 마가린
추천 1
조회 9033
날짜 2020.05.03
|
본문
BEST
맞는말이지만 그래도 포장은 해주세요
무책임하게 헛바람만 쳐넣었던 씹새1끼를 담임으로 겪은 내가 볼때 무책임하게 헛바람넣는거보다 저렇게 현실적으로 얘기하는게 훨 나음. 시발 대학가면 신나게 놀수있다더만 시1발놈
현실주의자가 되자, 그러나 가슴속에는 불가능한 꿈을 꾸자. -체 게바라- 현실만 보았다면 인간은 비행기를 발명하지 않았을 거임.
현실적이지만 이제 꿈을 가지는 애들 앞에서 하는 말은 아니지!!!!!
나라 팔아먹은 이완용 급으로 줘팰 정도는 아닌것같은데..
나로서는 너무 공감하는 얘기라 교장을 욕할 수가 없다
맞는말이긴 하지.. 근데 참 어렵다 우리나라특성상 성인이될 고3에겐 늦고 중3에겐 이르다생각하는데 인문계냐 실업계냐 갈리는 포인트라 참
현실과 이상에 대해 적당한 균형을 잡아야함.
말 포장의 빈약함 떄문인듯... 잘 포장해서 말해야 됐는데...
중학생을 너무 존중한 듯. 저렇게 말하면 알아들을거라고 생각했나봄. 근데 어떻게 포장해야함? 저런 말을?
현실적이지만 이제 꿈을 가지는 애들 앞에서 하는 말은 아니지!!!!!
나라 팔아먹은 이완용 급으로 줘팰 정도는 아닌것같은데..
UrbanRaven
말 포장의 빈약함 떄문인듯... 잘 포장해서 말해야 됐는데...
저거 어떻게 포장해야하는지 혹시 알아?
학생 여러분 그 꿈을 실현 시키고 살아가 되, 현실을 마주하고 타협하듯 직시 하셔야 됩니다. 냉정하고 시린 사회 현실에서 자신의 능력에 맞은 적성적 일을 찾아 하면서도 멈추지 않고 꿈꿔왔던 하고자 하는 일을 할 기반과 재력이 생겼을 때, 능력 이상의 꿈이라 생각되는 그것을 진행 하시기 바립니다. 그리고 밖에 많은 경험자들과 산증인들의 말을 추진하기 전에 새겨 듣다보면 지금 제가 한 말이 무언인지 그 때 이해 하실겁니다. 이렇게 풀이하면 될 것 같기도함...
뭐지....근혜체같아서 어렵다. 중학생들한테는 흔한 설교로 다가올 것 같아....
교장은 괴벨스 같은 선동 전문가가 아님... 그냥 나이좀 많은 선생님 일뿐이라... 청산유수급 달변은 못하니 저리되는거... 학교폭력 애들도 선생 손에서 관리하는 환경에서 탈피해서 경찰에다 이전 해야된다는 소리도 나온 와중에, 요즘은 선생님은 학교에서 만능이라는 선입견이 많이 줄어든...
글에 편집을 안해서 두서가 없음 근혜체 같네 ㅋ
님 바그네 본인이세ㅛㅇ?
근데 그렇게 얘기하면 얘들 아무도 귀담아 안듣고 지들끼리 잡담하지 않나. 오히려 저렇게 직설적으로 짧게 얘기해야 애들이 듣고 귀가 번쩍하고 알아듣지. ㅋㅋ
커뮤니 전문가가 그러길...전달 대화는 1분을 넘기지 말라고 하던데...
아니뭐....이해가 안되는건 아닌데 그래도 교육자로써는 조금 그렇긴 한데...
맞는말이지만 그래도 포장은 해주세요
벌꿀유자
중학생을 너무 존중한 듯. 저렇게 말하면 알아들을거라고 생각했나봄. 근데 어떻게 포장해야함? 저런 말을?
가슴으로 이상을 쫓아도 머리로는 현실을 자각해라든가 전현무처럼 안이루어질 꿈을 꾸는것도 불행하다정도
전현무 이야기도 딱히 순화한건 아닌것 같음. 조언이라는 것의 성격을 본다면 첫번째말이 좋을 것 같네.
잘라
무책임하게 헛바람만 쳐넣었던 씹새1끼를 담임으로 겪은 내가 볼때 무책임하게 헛바람넣는거보다 저렇게 현실적으로 얘기하는게 훨 나음. 시발 대학가면 신나게 놀수있다더만 시1발놈
그건 자기가 담임할때 관리하기 편할라고 그러는거고
너 대학원생이지?
역시 교수가 제일 젊군
현실주의자가 되자, 그러나 가슴속에는 불가능한 꿈을 꾸자. -체 게바라- 현실만 보았다면 인간은 비행기를 발명하지 않았을 거임.
똥개 연탄이
현실과 이상에 대해 적당한 균형을 잡아야함.
괜찮은 말이네. 나도 항상 현릴적으로 ㅈ같다고 생각하먄서도 로또 1 등되는 꿈을 꾸고 있어
현실에 타협하면서도 언젠가 이세계에 치트스킬 가지고 다시 태어날거라는 꿈을 꾸고있어
라이트형제만 해도 부모가 뒷바라지 해준다고 엄청 가난하게 살다 돌아가시지 않았나. 딱 교장이 한 말이 그거 같은데. 비행기 만드는건 좋은데 가족들 ㅈ될수가 있으니 그런거도 잘 생각해라 이 말
너무 현실적이라....
무슨말을 하고싶은건지는 알겠는데 말 할 대상과 말하는 방식이 잘못되었어
나로서는 너무 공감하는 얘기라 교장을 욕할 수가 없다
그래, 청소년들이 꿈을 가져야 어떻게든 남의 청춘 뜯어먹으려고 눈에 불을 켜는 놈들도 의욕을 가지지. 너무 현실적으로 가르쳤어.
중학생인데...적당히 양념을 쳐줬으면하는...너무 맵다
맞는말이긴 하지.. 근데 참 어렵다 우리나라특성상 성인이될 고3에겐 늦고 중3에겐 이르다생각하는데 인문계냐 실업계냐 갈리는 포인트라 참
선생님 대학교가면 여친사귈수 있다면서요?
그건 선생님이 아니라 의사선생님한테 가야한단다
중학생밖에 안되는 애들한테 뭔 소리야!!!!
교육자가, 그것도 중학생 선생이 전교생을 대상으로 할 말은 아님. 1:1 상담 중에 슬쩍 나온 말도 아니고.
중학생한테 너무 노빠구로 가셨네
꼴데-8888577
실업계도 급이있지...공부못한다고 무조건 공고는 아닌듯
예를들어줫으면 좋았을걸
그래서 지는 교장일이 형편에 맞는 일이신가?
불편한 진실을 말할 때에는 말을 정말 세심하게 해야 한다.
정글고 이사장인가
무책임하게 헛바람 넣는거보단 나음. 성교육 시간에 너희들도 언젠가는 여자도 사귀고 썎쓰도 하게 될거라고 했단 말이야.
그건 상담이 아닌 수업시간이었으니까 대중적으로 말하신거겠지 1:1 상담에 그런 말씀 하신거면 100% 헛바람 넣으신거겠지만...
솔까 지금 세상돌아가는게 집안형편좀 안되거나 개쩌는재능없으면 개천에서용나는건 거의 안된다고보면되지
걍 현실만 따지면 어디서도 용 자체가 안튀어나와 투자란 개념 자체가 이루어질수없음
불가능.
왜 안튀어나옴 금수저 잡고태어나면 그냥 태어나자마자 용인데
꿈은 ㅅㅂ 크게 가질수도 있지. 꿈하고 현실하고 왜 이입함. 저런 놈들이 꼭 소박한 대답하면 왜 야망을 안가지냐는 개소리해대지.
리얼리스트가 되자 그러나 가슴엔 불가능한 꿈을 품자
내용은 충분히 공감가는 내용이라 비판은 못하겠다 포장을 조금만 더 했음 좋았을텐데.....
청주 산남중
수능 3등급에게 의대노리라고는 못하지
내친구중 진짜 최악으로 가난해서 어릴적 아무것도 못해서 한된 친구잇는데 공부 ㅁㅊㄴ 처럼 해서 현재 국가장학금 받으면서 유럽서 석사 공부중임(이쌔끼 모토가 자기돈으로 공부 안하는건데 현재까지 올장학금 받고 공부중임ㄷㄷ)본인 꿈이 자기 처럼 어릴때 가난해서 문화적으로 아무것도 못누린 애들을 조금이나마 해소시키는게 꿈이라함 내친구 이기사 보면 존나 욕하겟다
로또 당첨자도 매주 나오고 비트코인으로 돈번사람도 있죠.
올장학금 받는 학생이 몇명이나 됨? 상위 1퍼로 공부 잘 할거 아니면 비싼 대학 갈 생각 하지마라 이 이야기 한거잖아.
그니깐 이런 꿈도 꾸지 말라는 말이잖아 교장 발언은 시도조차 하지말란 말인데 얼마나 구속적이고 업악적인 말이냐 1프로의 기적을 위해서 죽어라 공부하고 노력하는 사람들한테 이말은 개쌉소리지
내친구도 참고로 지거국서 시작해서 올라간거임 그래서 작년에 서울대 외국출신대 때려잡고 국비유학생 된거고 본인 스스로 몽상가라가 칭할정도로 꿈많고 노력하는 사람임
현실적인걸 중딩때 들을건 아니지
맞는 말이래도 교육자가 힐 말은 아니라 문제인거지
교장주제에 장학사같은 꿈 갖는거 아니다 라고 말해주면되겠네
음... 한조만 픽하진 말자로 포장하면 될 거 같은??
사적으로는 괜찮지만 공개적으로 그것도 중학생들한테 할 말은 아니다 공교육의 이상이 신분이동의 사다리 역할이기 때문
차라리 그렇기에 더욱 학업 공부에 매진해라 공부가 그나마 예체능 같은 꿈과는 달리 객관적 지표로 성공할 수 있다 이런 식으로 하는 게 낫지 않았을까 말이란 아 다르고 어 다른 법이니
애들 진로 조사 했는데 유튜버 아이돌 이딴 것만 나와서 현타온거 아녀?
현실적 조언에 적합한 나이가 몇살일까 마냥 애취급하는 게 맞나? 형편 안 좋으면 방황할 여유도 없을텐데 재수도 못하고
사춘기가 중학생 때라 감수성 예민하고 조심해야 될 때인 건 맞는데 1차적으로 진로 정하는 시기이기도 함
저걸 꼭 뉴스화시켰어야 했냐 엠비씨야
차라리 "돈부터 일단 모으고 보자"라는 소리를 해도 욕덜먹을듯
교장이 아니었다면 맞는말 교장이 하는건 좀 아니지
논란의 여지는 있지만 저게 뉴스까지 나올일인가
나는 그래도 저게 나은듯 뜬구름 잡게 하는것보단 현실 직시해주는게 좋지... 아직 중학생한테 너무 팩트 아니냐 할텐데 현실은 벌써 고등학교만 가도 취업문제 때문에 요즘은 대학진학보단 고교를 마이스터고 가서 바로 공무원고시로 가는 테크가 많아졌음...꿈? 고등학교 졸업 후 바로 공무원 테크 가는데 뭔넘의 꿈...이게 현실임
사람들이 분노는 했지만 정작 저들도 대부분 학창시절 진로상담 받았을땐 현실적인 대답을 들었을거야.
'현실주의자가 되어라. 현실이 안된다면 가능한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나아가라' 라고 하지그랬어...
현실을 조언해준거지 다만 그 위치에서 말하기엔 약간 부적절했을뿐
일반적인 학생들이 공부하는거 말고 먼꿈을 크게 가지길래 저런 개소리를 하는건지... 저딴 마인드면 이번 가정형편 어려운 수능만점자는 나오지 않았겠지.. 현실적으로 말하고 싶었으면 차라리 공부하기 싫으면 어줍잖게 공부하는거 관두고 기술이든 운동이든 예술이든 잘할수있는거 찾아서 그거 하나만 파라고 하는게 더 현실적인거 아니냐 공부한다는애들한테 가정형편? 미췬놈이네
노빠꾸 교장 ㅜㅡ 트루 교육이엿슴다
적어도 교장이라는 새끼가 할 소리는 아니지. 아 다르고 어 다르다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냐.
너무 솔직한게 죄임.
근데, 가능성을 높게 잡아야 그나마 그보다 못해도 그나마 낮다는 것도 현실임. 애초에 가능성 조차 낮게 잡으면 더 낮은 삶을 살게 돼.
댓글들 보면 가관이네 가정 형편 맞춰서 꿈을 가지라는 게 뭐가 현실적인 조언이냐 현실적인 조언이 되려면 형편 언급은 없었어야지 형편 맞춰 꿈을 가지라는 건 가난하면 공부할 생각 말라는 것과 마찬가지임
생활비나 등록금이나 지원하는 건 결국 부모님이라 본인이 일해서 손 안 벌리고 낼 열정 있으면 크게 가져도 되고
팩트긴 한대 교육자라면 같은 의미라도 아 다르고 어 다르다라는걸 알텐데 좀 더 애들이 어떻게 받아들일지 한번 더 생각하고 얘기 했으면 좋았을걸
맞는말이고 자시고 남의 꿈을 이래라 저래라 할 자격이 없어요
참된 교육자네 가십웹처럼 상담해주면 학생들 심리불안정만 더 생겨서 갈팡질팡 하다가 이도저도 안됨 위에 나이팅게일 예 들면서 또 헛바람 넣는 애 있는데 저런 인간들이 상담 맡아서 ㅈ 된 인간 한둘이 아니지 팩트: 나이팅게일이 비행기를 만들수 있었던건 집안 형편이 됬기 때문이다
라이트형제 아님?
나이팅게일이 비행기 뭐? 팩트 같은 소리하고 있네
난 내 경험과 기준으로 남의 인생에 함부로 조언하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지배적인데 특히 어린 친구들일수록 마음 속에 현실의 벽을 만들어버리면 안된다는 걸 갈수록 느낌
빈말도 몬 하냐 ㅋㅋ
집안이 어려우면장학금 받고 다녀라 정도는 해줄 수 있지않나?
저건 너무 맞는말이라 교장을 욕할 수가 없음 저거 갖고 죽어라 욕하는 것도 넌센스고
때와 장소를 가리지 못하는 교장 무례함을 팩트폭력이란 단어로 옹호하는 인간군상
ㅉㅉㅉ 교장 쯤 된다면 스스로 포장도 좀 할 줄 알고 그래야지 왤케 생각 없이 말을 함부로 하는 지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