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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신 죽이기에 이은 신 잉여화.
그래도 린때문에 순한맛된거지 그대로 나왔으면 완전 개 썅이라면서
이미 글러먹은 여신입니다
현왕:할수만 있다면 네년을 구갈안나랑 바꿔먹고싶을 정도다!!!!!
본인도 인정하는편
구갈안나 털어간게 다른데 출연중인 자기자신이라는 대환장파티
간지와 밑바닥을 한 화만에 오갔지
현왕:할수만 있다면 네년을 구갈안나랑 바꿔먹고싶을 정도다!!!!!
간지와 밑바닥을 한 화만에 오갔지
엌
신 죽이기에 이은 신 잉여화.
그래도 린때문에 순한맛된거지 그대로 나왔으면 완전 개 썅이라면서
구갈안나 털어간게 다른데 출연중인 자기자신이라는 대환장파티
그대로 나온 이슈타르는 패시브로 주변에 있는 사람을 즉사시키는 역장을 깔고다님 ㅎㅎ.
개새기인줄 알았지만 그레이드 개새기였네
순수 이슈타르는 그나마 '질서 선'이라 병주고 약주고 수준이지 '혼돈 악'인 에레쉬키갈(순수)은 갖고 싶은건 빼앗기지 않기 위해 자기 손으로 죽여버림. 린 덕택에 둘다 순화버전이 된 케이스.
순수 이슈타르는 맘에 안들면 그냥 죽여버리는 타입이고 순수 에레쉬키갈은 맘에 들면 죽여서 영구보존하는 타입이니 둘 다 거기서 거기지.
이미 글러먹은 여신입니다
힐 능력 없고 메구밍의 화력을 담은 아쿠아
ㅋㅋㅋ안좋아 졌잖엌ㅋㅋㅋㅋ
테-츙
본인도 인정하는편
토오사카아님?
ㅅㅂ 내 이미지가 그렇다고?
Astaroth
천신(天神) 아누, 또는 월신(月神) 신의 자식으로 알려졌다. 미(美)와 연애를 주관하는 신으로, 전투의 여신이기도 하다. 원래는 새벽의 명성(明星:金星)을 가리킨 듯하나, 그 정확한 어원은 분명하지 않다. 서(西)셈족(族)에서는 아슈타르테(아스타르테)라고 하여 여성 어미(語尾) t가 붙어 여신을 나타내고 있으나, 남(南)아랍에서는 아스타르라고 하여 남신(男神)으로 되어 있다. 미와 연애의 신으로서의 이슈타르의 성격은 메소포타미아의 선주(先住)민족인 수메르족(族)의 여신 이난나(닌 안나 즉 하늘의 부인의 변형임에 틀림없다)의 성격을 이어받은 듯하나, 또한 싸움을 즐기는 격렬한 성격도 갖고 있어, 그 남성적인 성격은 셈족(族)에게서 유래한 것으로 생각된다. 이 이면성(二面性)은 바빌로니아의 장편 영웅시 《길가메시 서사시》에 등장하는 이 여신의 성격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또한 《이슈타르의 명계하강(冥界下降)》이라는 설형문자(楔形文字)로 된 문서가 남아 있는데, 이 문서에 의하면 7개의 문을 통과할 때마다 여신은 의복과 장식품을 빼앗겼다가 지상으로 돌아올 때 그것들을 다시 되찾아 몸에 걸친다고 한다. 이 여신은 그리스 신화에서는 아프로디테와 동일시되었는데, 바로 풍요의 신 두무지의 연인이다.
속속 늘어나는 잉여신 클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