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게이 얼굴도장
추천 32
조회 64559
날짜 2020.05.03
|
pupki-pupki
추천 23
조회 48197
날짜 2020.05.03
|
블랙워그래이몬
추천 8
조회 17335
날짜 2020.05.03
|
유리★멘탈
추천 1
조회 15379
날짜 2020.05.03
|
죄수번호-20002
추천 20
조회 46160
날짜 2020.05.03
|
한니발 빌런
추천 61
조회 104051
날짜 2020.05.03
|
루리웹-8648505755
추천 61
조회 54875
날짜 2020.05.03
|
のぞえり 硝子の花園
추천 0
조회 8504
날짜 2020.05.03
|
Crabshit
추천 32
조회 52350
날짜 2020.05.03
|
유리★멘탈
추천 0
조회 6133
날짜 2020.05.03
|
한니발 빌런
추천 65
조회 46696
날짜 2020.05.03
|
슈퍼루리웹맨
추천 14
조회 28153
날짜 2020.05.03
|
????
추천 0
조회 10775
날짜 2020.05.03
|
Aoi tori
추천 54
조회 54676
날짜 2020.05.03
|
호노베리
추천 9
조회 19634
날짜 2020.05.03
|
페도필리아 죽인다
추천 72
조회 60315
날짜 2020.05.03
|
루리웹-4461750988
추천 23
조회 27755
날짜 2020.05.03
|
귀여운유게이쨩
추천 0
조회 7696
날짜 2020.05.03
|
촉툴루
추천 40
조회 24956
날짜 2020.05.03
|
한니발 빌런
추천 0
조회 5230
날짜 2020.05.03
|
쎆쓰드릴황달
추천 169
조회 90814
날짜 2020.05.03
|
루리웹-7446237552
추천 3
조회 12252
날짜 2020.05.03
|
나유타
추천 0
조회 4382
날짜 2020.05.03
|
둥근테 안경
추천 22
조회 30826
날짜 2020.05.03
|
슈퍼루리웹맨
추천 6
조회 14550
날짜 2020.05.03
|
유리★멘탈
추천 0
조회 7256
날짜 2020.05.03
|
사진이사진일픽쳐
추천 110
조회 85203
날짜 2020.05.03
|
앨릿 마가린
추천 1
조회 9044
날짜 2020.05.03
|
본문
BEST
다니는 건 둘째치고 그걸 어머니한테 서스럼 없이 말한다는 게 참.. 그런 아들로 길럿나 싶어서 한스러워서 뛰쳐나간 닷
뭔가 달달한 연예담이라도 나올줄 아셨나보지 ㄷㄷㄷ
엄마는 그걸또 왜 물어보냐 ㅋㅋㅋ
병-신이네
31살 처먹고 여자 한 번 만나는 꼴을 못 봤으니 걱정스러워서 물어보겠지.
질문이 좀 하드하긴 해도 어머님은 아들의 밝고 건전한 연애와 인간적인 애정의 결실을 기대하셨겠지....
뇌에 필터 없냐
수위 세게 물어본 거 제외하면 그냥 아들 연애사에 관심가지거나 지인소개 쪽으로 나갈 흐름이었는디
엄마는 그냥 지인소개 스타트 끊으려고 한거 같은대. 수위는 좀 쌧지만
문제 있는 발언에서 문제되는 부분을 제외하면 당연히 아무 문제 없지 ㅋㅋㅋ
나릉나랑
돌아오면 사실은 뻥이였어 이럴 놈인데?
...?
병-신이네
뭐..
야이ㅋㅋㅋㅋ
병1신아녀 저거
뭐...
다니는 건 둘째치고 그걸 어머니한테 서스럼 없이 말한다는 게 참.. 그런 아들로 길럿나 싶어서 한스러워서 뛰쳐나간 닷
엄마는 그걸또 왜 물어보냐 ㅋㅋㅋ
쉼의미궁
뭔가 달달한 연예담이라도 나올줄 아셨나보지 ㄷㄷㄷ
쉼의미궁
질문이 좀 하드하긴 해도 어머님은 아들의 밝고 건전한 연애와 인간적인 애정의 결실을 기대하셨겠지....
쉼의미궁
31살 처먹고 여자 한 번 만나는 꼴을 못 봤으니 걱정스러워서 물어보겠지.
질문이 너무 하드하잖아 ㅋㅋ 보통은 아들은 여자친구있어? 정도지 물론 아들. 여자한테 박아보긴했러? 보단 나은말이었긴해
자 본적 (경험) 있냐고 물아봤는데 하드코어하게 자체 해석 하시네
가정마다차이가 있겠지만 저걸 그렇게 받아들인다면 니가 문제인거다... 진지하게 어머니랑 대화도 늘리고 해라
유게이들 의문의 스플뎀... ??
으악 멈춰 스플뎀 무엇!
유게이들도 해당자 있는진 모르겠다. 솔직히 31살까지 연애까진 못해도 썸이랍시고 친구랍시고 직장 동료랍시고 부모님한테 여사친의 존재조차 못 보여드렸으면 그게 사람 새끼냐.
미안....
사람새끼 아니라서 미안...
미안
미.. 미안 얘들아..
님이 만들어줄것도 아닌데 쎈 발언은 좀 자제하는게 어떰;
나쁜사람아
연애담
당신은 나쁜사람 이에요
어떤 의미로 사람새끼냐고 묻는거냐? 효도를 안했다는거야 여사친을 못만들었다는거야 뭐야
엄마도 노답인 거 같은데?
HANZAWA23
수위 세게 물어본 거 제외하면 그냥 아들 연애사에 관심가지거나 지인소개 쪽으로 나갈 흐름이었는디
???? 이게 왜?
가면룡 김가면
문제 있는 발언에서 문제되는 부분을 제외하면 당연히 아무 문제 없지 ㅋㅋㅋ
네 말도 옳다
이게 왜냐니? 당장 니가 가서 엄마한테 아빠랑 최근에 언제 ㅅㅅ했냐고 물어봐라. 아니면 엄마가 니형제한테 여자(남자)랑 자본적 있냐고 물어보라고 해보던가. 미쳤냔소리 나올걸.
안나오던데?
아 엄마한테 아빠랑 언제 ㅅㅅ했냐고는 물어볼수가 없었다 아빠가 없거든
하지만 내형제한테는 물어보는거 내가봤는데 ?
니 엄마한테 언제 ㅅㅅ했냐 물어본적이 있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 형제한테 니가 물어보는거랑 니 부모가 니 형제한테 가서 ㅅㅅ 했냐 물어보는거랑 같냐? 생각 수준이 이거ㅋㅋㅋ
너도 좀... 무섭다
??? 너 뭐라는거여 ?? 물어본적있다니까 그리고 내가 물어본게 아니고 나랑 같이 있는 자리에서 엄마가 물어봤다고 말했자넝 내형제한테 물어보는거 봤다고 말했자나 너 생각수준없어? 아니면 부모님이랑 안친해??
왜이렇게 공격적이야 가서 히토미 한발 하고 와
부모랑 친해도 그런얘기는 안해. 상식적으로 받아들이기 힘든 글이어서 머리가 받아들이질 못했다. 잘못읽었나봄. 생각이란걸 하는 수준이면 니경우가 부모랑 친하다고 나올 수준의 얘기인가를 굉장히 고민하겠지. 너처럼 왜?라고 묻지 않고.
헐........그걸 몰라서 묻는 거임?........ㄷㄷㄷㄷㄷㄷㄷ
너처럼 그럴수도있고 너도 생각이란게 있는 수준이면 남의가정집은 좀 다를수도 있겠구나 하겠지
너무 당연하다는듯이 '???? 이게 왜?'가 좀 다를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있는분 덧글 반응이냐?
뭐 아들이 업소댕긴다는거 말곤 어머니가 못할소리한거도 아니구먼 뭐
어... 그래... 어디가서 생각없이 그런얘기하거나 네 자식한테 그러진 않길 빈다.
어 그래 너도 어디가서 생각없이 단정짓지 말아줘
뇌에 필터 없냐
여자인줄알았는데...남자였구나....
너무 스스럼 없는 모자지간이네...
구라겠지...
어우…
키 161이면... 음....
태클걸게 왜케 많냐....
동정이라 다행이다
모자지간에 남사스러운 질문이긴 해도 못할 질문도 아니지 뭘 노답이래 노답이라고 생각하는애들이 노답이지
그걸또 인터넷에 올려?
엄마는 그냥 지인소개 스타트 끊으려고 한거 같은대. 수위는 좀 쌧지만
키 161이면 엄마도 약간은 책임이...
나보다 조금 큰데 뭐. 나? 모쏠아다인데?
키가 유전요인이 쎄지만 이걸 책임운운하네 낳아주신분한테 하는 발상이 뭐냐이게 노답놈들이 많네
당당하네 멋지네
낳아주신건지 낳음당한건지는 당사자가 판단할 일이지. 개개인 가정사랑 신체스펙이랑 주어진 인생이 다 같냐 어디.
이건 뭔 개소리냐
구라겠지 아무리 엄마라지만 여자친구 있어는 물어봐도 여자랑 해봤어는..
딱히 솔직하게 말한게 잘못은 아닌거같은ㄷ니ㅣ
솔직하다고 마냥 좋을 일이냐 그렇게 생각하면 부모님에게 안마방 간다고 한 번 말해봐;;
세상엔 선의의 거짓말이라는게 존재한다구
키161에 쇼핑몰피킹알바면 모델이라는거아닌가 쉽지않을텐데 키작은 쇼핑몰인가
아.. 피킹이라는게 물류직을 말하는구나
피팅알바의 오타일까 아니면 피킹이라는 작업이 있는걸까 갑자기 궁금해짐
고건 피팅이고 의류피킹은 물류센터에서 분류하는 작업이라네
전통적인 동대문 피킹 알바는 이거.
슬픈 이야기다 ㅠㅠㅠㅠㅠㅠ
뭐라 할말이 없다 이건
주작같긴 한데 엄마도 뭔 얘기가 나올줄알고 술먹으면서 아들한테 저런얘길 하냐. 생각없긴 참 똑같은 모자지간이네. 이성관계 상담해주고 도움주고 싶었으면 만나는사람이나 지금 좋아하는 사람 있냐고 물어보던가 해야지, 첫마디가 여자랑 자본적 있냐가 뭐야? 있으면 어쩔거고, 없으면 상처될수도 있는걸. 저게 이상없단 애들은 부모랑 술먹으면서 떡친얘기하고 그러냐?;;; 충격이네.
포논포논
그거 뭐 어쩌라구, 그건 부모가 아니어도 원래 나올 얘기가 없어야되는거 아니냐. ㅡㅡ
포논포논
어머니 질문이 너무 직설적이여서 이미 문제가 발생했는데.. 아들한테 자봤냐고 스타트끊는 부모, 돈으로 샀다는 아들 ㅋㅋ 거기서 거기지
포논포논
그니까 그걸 어쩌라고 나한테? 생각없이 뭔 얘기가 나온들 어찌감당하려고 지 아들 긁어서 성생활 알려든 엄마나, 매춘한 성생활 한거 툭 던진 아들이나 생각없다는데. 아들 얘기 나한테 어쩌라고?
포논포논
그냥 물어봤다고? 저렇게 그냥 물어본것도 31살 모쏠아들한테는 엄청나게 큰 충격일텐데?
포논포논
애초에 부모가 생각을 하든 사람 배려를 하든 조심스레 말하는거 가르쳤으면 그랬을까. 서로 생각없이 말 뱉는수준보면 부모부터가 그런인간이 아니니 서로 당연한듯 그런 상황이 온거지. 니가 부모랑 떡친 얘길하든, 매춘하고 부모한테 거짓말을 하면서 저런집안보다 낫다 자위를하든 알바는 아닌데, 니네집안이랑 우리집안은 다르니까 나한테 명령질 하며 비비려 들지마라ㅋ
포논포논
내가 지운거 아니다ㅋㅋ 니가 분해서 신고를 하든 했겠지ㅋㅋㅋ
포논포논
내가 무슨 선을 넘었는데? 니가 말한거 그대로 다시 써줬는데. 넌 니가 한말이 너 스스로한테 일침이니 선을 넘었니 하냐? 왜? 니가 그렇다며? 너 스스로도 들어보니 이상하다 생각은 하냐?
포논포논
그니까 니가 그렇단거 그대로 썼는데 그게 니 가정 욕이야?ㅋ 욕될일을 하고있단걸 니 가정 얘기 자랑이라고 직접 떠들고 다니는게 되는데 그럼?
포논포논
내가 쓴 의도? 애초에 집안꼴 누구 잘난거 없어서 난일갖고, 어디한쪽 잘못해서 어쩌구하면서 뭐 나더러 어쩌란건지 우기고, 지 얘기로는 부모자식간에 떡친얘기하는게 당연히 할수있는 질문이람서 그냥 넘겼지? 이게 당연해? 지기싫어서 질질 끌면서 남가르치려들고 헛소리하다 지 헛소리 고대로 니 수준이라 욕먹어놓고 그걸 내탓을 하네.
포논포논
내가 지울 이유가 없는데 삭제당한걸, 쫄아서 지운줄 알고 개소리로 잘난듯 가르치려들고ㅋㅋㅋ 애초에 지가 듣고 기분이 상할거같으면 욕될일을 자기가 하면서 직접 밖으로 떠벌리고 다닌단걸 자각은 해야지, 그걸로 남 가르치려들면 되냐?
Brakio
말도안되는소리로 맞다는듯 유리하게만 지껄이면서 지기싫어서 계속 헛소리하고 질척대고, 자기 행동이 자기가족 스스로 이상하게 보이는거 같고 싫으면 왜 억지부리면서 남 부모얘기하면서 가르치려들면서 질질 끄나... 본문 모자간에 한쪽 헛소리가 그냥 해도되는소리면, 반대쪽 헛소리도 당연히 해도되는걸로 넘어가면 되는거 아닌가? 뭔 이상한 궤변으로 우기면서 남을 가르쳐. 최소한 매춘얘기하는 가족보단 낫느니 그렇게 가정교육 받았느니는 무슨... 삭제된 덧글이라고 지가 한 얘기도 앞뒤짜르고 내가 다짜고짜 가정교육 얘기만 한듯이 몰기나 하고.
정답이 없는 문제에 자기를 기준으로, 정답으로 함부로 정해놓고, 그거에 부합하지 않으면 오답
헛소리는 본인 중2병노트에.
명절맛 - 결혼은 언제 할 거냐? 순한맛 - 여자친구는 있니? 매운맛 - 님 ㅅㅅ해봄? (*유게 기준으로는 모두 명치난타맛) 저정도면 살짝 매운맛 정도는 되는 발언 아니냐 뇌가 히토미에 절여져서 쩡한맛으로 과잉해석한 것 같은 애들도 있는것 같긴 한데 아무 문제 없다는 애들도 틀린거 같음
솔직히 저정도가 아무문제 없는거면, 그 가족이 이미 저런 드립을 자주 한다는건데... 안마방 가봤다는 드립 하면 어...? 하고 벙쪄야되는게 정상아닌가?
난 고자인데 나중에 여자친구나 결혼 물어보시면 어떻게 답해드려야 하나 갑갑하네
진짜라면 위추 ㅠㅠ
나는 안마가서 했다고 술상엎고 나간 엄마도 이해 안돼는데...
솔직히 못할 얘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초동대처가 좀 잘못되었는듯 같이 호다닥 뛰어나가야 되지 않았을까
20~30대까지 연애 못해봤으면... 진짜 문제 있는거다... 얼굴이 문제가 아니고
그걸 문제라고 생각하는것도 문제있는 시대가 되어가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