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불교 같은 재대로된 종교들은 사회공헌에 큰 힘을 씀.
사실 그게 종교의 근본이기도 하고.
근데 사이비애들이 언제 사회공헌 생각이나 했나?
애초에 신도들 입장에선 본인들은 이미 내새가 약속된 인간들인지라,
지금 현세는 그냥 잠시 거쳐가는곳에 지나지않음.
사이비종교 교주들이 돈을 요구해도 순순히 넘겨주는게 어차피 다음세상에 돈갔고가는것도 아닌데,
공수레공수거다 식으로 생각하는게 장난아니게 크고.
신촌■ 입장에선 코로나가 퍼지던 말던 상관없을꺼임.
어차피 잠시 거쳐가는곳에서 잠시있는 소동이고
난 그렇게 죽어도 천국이약속된사람이다 이런식으로 생각할텐데.
종교때문에 패가망신된 집안 상황에서 보자면 쟤네나 기,천,불이나 똑같음 지금까지 누가 더 까방권을 많이 축적햇냐에 따라 욕먹는게 다를뿐 지금 이런상황에도 모여서 예배드리는 소형 교회나 성당이나 불당있을걸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