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흡연은 아랫집에서 담배 피우는것 같지만
실제로 그게 바로 아랫집인지 알 수 없음
연기 + 냄새가 3층이상 높이까지 가거든
그리고 층간소음도 답 없는게, 이것도 바로 윗층이 그런다는 근거가 없음
일단 워터망치라는게 있음(검색 ㄱㄱ)
오래된 아파트 등에서 쿵쿵 치는 소리 나는건데 이게 고무 망치랑 소리가 똑같음
게다가 소음은 사선으로 잘 퍼진다함. 그게 정말 윗집인지 알 수 없음.
결론 : 소음이나 냄새에 민감하면 단독 주택 추천
우리집 17층인데 1층 화단에서 담배피는 냄새가 올라오더라;
그러니까 찾을수도 없고 채증도 힘들고 막상 뭘 할려고 해도 할게 없음 관리사무소에서 해당 주거민이 뭐든 다 '거부'하면 할 수 있는게 정말 없음
출처를 알아도 답도 없는 게 아랫집이 흡연, 새벽층간소음, 개짖는소리 3콤보를 혼자서 다 하는데 이거 알아도 뭐 법적으로 어떻게 할 방법이 없음 ㅅㅂ
온 아파트 사람들이 다 욕해도 배째라고 나오니 전세계약 끝나고 쳐나가는 것만 다들 기다리는 중
할 수 있는게 실제로 없어. 만약에 계속 가서 컴플레인 넣으면 경찰 신고하면 역으로 독박씀
그게 논란이 졸라 많은게, 실제로 집 밖에서 피우는 흡연 같은 경우엔 까방권 자체가 없어. 그래서 세계적인 추세도 너 집밖에서 흡연하는건 사람 피해서 해라. 이게 대세임. 근데 집안에서 피우는 담배가 밖으로 냄새가 나기 때문에 하지말라는건 인정 못받고 있음. 왜냐면 사생활 침해하고 연관되기 때문에, 실제로 옆집에서 생선 구이를 좋아하기 때문에 연기가 퍼진다고 해도 그 사람 사생활에 해당되는 부분이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