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쏠 마음 없었어도 저 정도로 아가리 털면 쏘고싶어짐
총든 사람한테 왜 깝쳐..
페어리테일 쓰기 전에 나온 레이브
레이브인듯. 그 무지카인가? 은술사 남캐네.
지금 내가 본게 블리치는 아니지?
하지만 살려준건 사실상 한명뿐이다
예쁜 여캐를 죽이려니까 나쁜놈이지
죽은 애들 자꾸 살리는 것만 빼면 꽤 재밌는 만환데..... 복선 회수도 꽤 깔끔한 편이고. 작가 이후 작품인 페어리테일은 그림체는 좋아졌는데 가면 갈수록 복선 회수도 이상하고 파워밸런스도 최악이더라.
저 여자애가 나중에 왠 찌질이놈에게 붙잡혀서 알몸으로 온갖고문 다당해서 반죽는데 그 찌질이도 사실 불쌍한놈이엿어 ㅜㅜ이러면서 감동스럽게 포장시키고 자폭시키더라
여기가... 어디요..
총든 사람한테 왜 깝쳐..
페어리테일 작간가
슬리핑캣
레이브인듯. 그 무지카인가? 은술사 남캐네.
슬리핑캣
페어리테일 쓰기 전에 나온 레이브
레이브
무지카 정도면 상대가 안 될 텐데
쏠 마음 없었어도 저 정도로 아가리 털면 쏘고싶어짐
...그건 그렇네
맞음. 어디한번 해보라는데 정 원한다면 그렇게 해줘야지. 실제로 경험해본 적이 몇 번 있어서 안다.
지금 내가 본게 블리치는 아니지?
레이브작가도 만만찮게 이녀석도 사실 착한녀석이였어 클리세 남발하단걸 보여주던 에피소드
메가멕
하지만 살려준건 사실상 한명뿐이다
하드너, 슈다, 유리우스 정도 였죠 아마? 근대 유리우스는 사실 착한놈이 었어 보다는 생각이상으로 이상한 녀석이 었어 였지만
저 여자애가 나중에 왠 찌질이놈에게 붙잡혀서 알몸으로 온갖고문 다당해서 반죽는데 그 찌질이도 사실 불쌍한놈이엿어 ㅜㅜ이러면서 감동스럽게 포장시키고 자폭시키더라
권선징악인가? 뭐지
그 찌질이도 일단은 자발적으로 고문을 한 게 아니라 강요당해서 고문을 한 케이스라.. 마지막에 미화한 건 오바였지만 죽었으니 이해함
레이브 엄청 재미있었지 특히 무덤 해골신이
해골의 주인이 십새끼였단거만 빼면
지그하르트의 경우 그냥 자기 역활에 충실했던거 아니었음?
분쇄쿠키
예쁜 여캐를 죽이려니까 나쁜놈이지
이건 생각도 못했음
사실 암것도 모르는데 넌 시발 세상의 재앙이야 하면서 죽이려는데 당사자 입장에선 십새끼 맞음ㅋㅋ
지그하르트도 나중에 후회하잖어. 시간의 마을에서 명령받던 과거의 자신은 쓰레기였다고. 이후에 괜찮아졌다고 아예 쓰레기가 아니라고 하기도 애매함.
뭐 그 잘못을 속죄하겠다고 무덤을 죽을때까지 지켰으니 쌤쌤이려나
지크랑 하루랑 검맞대면서 언젠가 검과 마법이 하나되는 세계에서 보자고했는데 그게 페테인데 페테는 엔딩을 조졌지
왼손잡이인건 이해는 하는데 견착이 왜 저따구임??? 팔꿈치를 직각으로 들어 올리냐???
죽은 애들 자꾸 살리는 것만 빼면 꽤 재밌는 만환데..... 복선 회수도 꽤 깔끔한 편이고. 작가 이후 작품인 페어리테일은 그림체는 좋아졌는데 가면 갈수록 복선 회수도 이상하고 파워밸런스도 최악이더라.
저런... 나도 쏘고 싶어짐.
도발하니까 맞지 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