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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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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0.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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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설명서
애기들 애착인형 진짜 애낌.. 내 조카는 저거 없으면 잠도 못잠
나도 다끼마꾸라 진짜 애낌..
아니 나이먹어도 애착인형 있는 사람들 의외로 많어
훈훈해졌다가 댓글에서 치고 들어오네 ㅋㅋㅋㅋ
애착인형은.. 동서고금 장난감 있는 문화라면 다 있는거 아니냐
으이구
할아버지는 이제 오래돼서 기억을 못할지도 모르지만 그때 그시절 분명 할아버지도 애착을 가졌던 물건이 하나쯤은 있었을거에요
나제엣 닝겐상 와타치를 버린테챠!
버려진 설명서
ㅠㅠ
일뽕미투한황달
훈훈해졌다가 댓글에서 치고 들어오네 ㅋㅋㅋㅋ
일뽕미투한황달
나제엣 닝겐상 와타치를 버린테챠!
ㅋㅋㅋ
중고가격 -3천
애기들 애착인형 진짜 애낌.. 내 조카는 저거 없으면 잠도 못잠
사쿠라노미야 마이카
아니 나이먹어도 애착인형 있는 사람들 의외로 많어
난 애착 인형 그런 거 없었는데. 대신 유게가 애착 인형이 된 셈인가?
다키마쿠라?
나도 위스커스라는 브랜드 고양이인형 아꼈었고 아직 갖고있음ㅋㅋ
나 어릴 때도 내 전용 배개 껴안고 잤느라, 친척 집에서는 자게 되었을 때도 그 배개 들고 와서 잤었는뎈ㅋㅋㅋ
연예인 중에 애착인형 공개한 사람있었는데 찌든때 때문에 까매서 팬들이 경악한거 생각나네
굳이 인형 아니어도 자기것에 대한 애착은 있긴 함
나도 초딩 때 가지고 있던 피카츄 인형 지금도 있음 바로 옆 책장에 자리 잡고 있다.
애착인형은 아니지만 소파위에 올려놓는 그런 베게 껴안고 있으면 그냥 편안함
ㅇㅇ저도 돌아가신 큰엄마께서 저 유치원때 사주신 개구리 인형 참...오래 가지고 있었죠..
난 애착이불있었음 그거덮고 장농냄새맡으면 꿀잠이였는데 최근에 너무 해져서 버림
어릴때 진짜 가난해서 인형이 아니라 수건으로 저랬는데..
공감... 저도 수건에 애착 심했었는데..
인형은 아니고 담요 있다. 어릴때 할머니집애서부터 쭉 쓰던거 이젠 낡고 작아져서 담요로 쓰진 못하지만 잘때 배개옆애 놔두고 뷰비면서 잠
저는 라이언 베개인형....3년째 안고 자요 ㅎㅎ
애착인형에 대한 기억이 형성되기 전에 여러 인형도 경험하게 해주고 여러 이불도 경험하게 해주고 자주 세탁해서 냄새도 희석해줘야 하는데.. 그래야 성인이 되어서도 자유로울 수가 있는데.. 부모들이 자기들 편하자고 이불이나 인형 중에 애들이 제일 아끼는게 생기면 애들 울지 말고 쉽게 잠들라고 그걸 손에 쥐어주고 애착인형이니 애착이불이니 하면서 오히려 대상에 의존하게 만들더라..
아싸라비아 ㅋㅋ
설명서도 친해지고 싶었다면
나도 내 방에 10년 넘게 가지고있는 인형이있는데 가끔 집와서 안보이면 어색함
나도 다끼마꾸라 진짜 애낌..
오사마 빈 라덴
으이구
오사마 빈 라덴
어...음...그래...
네?
속베개를? 아니면 겉을?
너가 레전드란다...
삭제된 댓글입니다.
루리웹-3166949261
그러넹
그치만.. 저기서 버리고 가면 밤에 찾아오는게 클리세자나..
애착인형? 저런게 왜있는거야-0-;;; 요즘애들 특이하네;
그러게. 이런 거 보면 세대차이 많이 느껴지네
Lostel
애착인형은.. 동서고금 장난감 있는 문화라면 다 있는거 아니냐
Lostel
할아버지는 이제 오래돼서 기억을 못할지도 모르지만 그때 그시절 분명 할아버지도 애착을 가졌던 물건이 하나쯤은 있었을거에요
어릴 때 손에서 절대로 떼어놓지 못한 거 혹시 없었어? 없으면 못자던 베개나 담요, 정말 아끼던 옷 같은거. 아동의 성장과정에서 저런 애착품이 생기는 건 당연한 거라서 있다고 뭐라고 할 수는 없지.
토이스토리만 봐도 저건 동서고금 어디에나 있는 문화라는걸 알수 있을텐데
요즘 애들이 특이한게 아니라 그걸 이해 못하는 니가 어렸을적을 기억하지 못하거나 니가 특이한거임 어렸을적 장난감에 애착을 가지고 일반적인 도구 이상의 애착관계를 가지는건 유년기에 보이는 흔한 현상인데
잉잉 ㅠㅜㅠ
꼭인형 아니더라도 어디가든 들고다니던 애착품은 있지않나? 나도 기차장난감하고 이솝우화 동화책 어디가던 들고다녔는데
나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애 키워보니 그런게 있더라
두돌된 내 딸은 그게 매번 바뀌던데. 잘때 꼭 필요한 장난감도 없어. 그냥 갖고놀게 필요한 느낌이던데,
난 집에 30년정도된 인형 아직도 보관중임.. 원래 더 있었는제 점 큰것들이라 24년차쯤에 어쩔수 없이 버림..
애착인형은 잘모르겠는데 담요는 초등학생까지 끼고살았던거 있었음
난 부산 아쿠아리움에서 산 상어인형... 잡고 휘두르기 좋음
아이구 너무 귀엽다 ㅋㅋㅋㅋㅋㅋ
내피땀눈물을마시는새
애정결핍인듯
내피땀눈물을마시는새
사실 저 블라블라인형이 정품이면 에반이니 뭐니보다 비싼거임..ㅋ
4살인가 5살때 가지고 있던 톰과제리 톰 인형 아직도 있음.. 어렸을때 몇번 터졌는데 자가 수리하면서 가지고 있었는데 강아지 장난감 되버림
러블링리
이게 그 머시기 딥런닝인가 하는 그거 맞지? 유게 맞춤 광고 하는 거 보면 인공 지능 성능 많이 좋아졌네
저 애한테는 몽스는 그냥 인형이 아니라 친구다. 유게이들도 최신 피규어 준다고 친구를 팔아먹지는 않겠지?
우리집 두 꼬맹이들의 애착인형은 나임 ... ㅠ
나도 네소베리 엄청 아낌
내 조카 올해 7살인데 만 2~3살때 부터 쓰던 유아용 동영상 컨텐츠 캐릭터 인형을 아직도 들고 다니면서 잘 때 찾음 얼마나 튼튼한지 계속 몇 년째 쓰고 있는데 어디가는데 그거 깜빡하고 안들고 왔다 하면 난리남 ㅋㅋㅋㅋ
나도 21년된 인형 안버리고 있는데
아싸라비아 너무 정감간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어릴때 키우던 개가 생각나네 애착엄청줬는데 내가 겜기에 관심좀 생겨서 관심안주니까 psp에 오줌싸놧지 그때 깨달았지 애정을 주고받은게 아니라 내멋대로 좋아했다는걸 콩깍지가 떨어지고 보니 이건그냥 좃만한 개새 끼였다는걸말야
둘 중에 하나만 가져가야 한다고 계속 밀었으면 울었겠지 ?
나두 흰공룡로봇장난감 있었는데 잃어버림..후..
난 손바닥만한 너구리 인형이랑 로빗훗 옷입은 코알라 인형이있었어
나도 초등학교 저학년때까지 매일 들고다니던 수건이 있었지... 왜 하필이면 수건인가 싶지만
나도 있었음.. 베개였는데 그림이 그려져있어서 인형처럼 대했지. 언제까지 가나 싶었는데 한번 잘못 빨아서 이상한 냄새가 나서 교정됨 ㅋㅋㅋ..
난 옛날엔 레고밖에 갖고논게 없어서 딱히 없네 근데 그마저도 엄마가 안치운다고 양동이째 갖다버림
애착인형은 아닌데 예전에 가지고놀았던 장난감같은거 이상하게 30대인 지금도 사고싶고 그러다라
나도 어릴때 애착 이불 있어서 맨날 끌어안고 돌아댕기고 집에서도 끌어안고 자고 24시간중에 18시간은 끌어안고 있던 이불이 있었는데.. 어느날 학교갔다오니까 엄마가 너무 해졌다고 몰래 갖다 버려서 10살도 안되는 나이에 나라잃은게 뭔지 깨닳았던 적이 있었음..
곰인형 되게 좋아했는데 초딩 저학년쯤에 눈을 보고 갑자기 너무 리얼해서 동생 준적 있는데.
나도 애착 물건이 뭔가 있었을텐데 전혀 기억이 안난다 한번은 불나서 다 타고 한번은 그날 입은 옷만 챙겨서 이사가고 해서
본인의 자녀에게 애착인형이 생긴다면 똑같은걸 5,6개 구입하도록 하십시오. 그것이 가정의 편안을 가져다줍니당.. ㅇㅇ
버버리 강아지인형
나도 생각난다. 노란 토끼 인형... 국민학교때 몇학년때더라... 학교 끝나고 집에가니 인형이 사라져서 온 집안 다 뒤졌는데... 엄마가 그걸 보시고 하는 말이 너무 낡아서 버렸다고;; 그날 대성통곡하고 엄마는 미안해서인지 괜히 퉁명스럽게 뭐라하고 지나갔었는데. 그 일 이후로 애착물건 안 만들었었지...ㅎㅎ
다들 이런 추억이 있어서 토이스토리가 명작인거겠지
중고나라: 박스, 설명서가 없네요? 가품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