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꼬라보기만 함. 작년에 이사왔을 때는 창문 열 때마다 짖어서 주인한테 혼났었는데 말이지. 집 구조상 창문 열면 옆집 마당이 보이고
그 앞 마당으로부터 집으로 올라가는 현관 문 계단이 있는 방식인데 거의 항상 계단 위 문 앞에 개가 앉아 있음. 그런데 나 말고 친구나
다른 사람 보이면 짖더라. 그래서 저번에 또 혼났었음 ㅋㅋㅋ 멍청한 쉑
걍 꼬라보기만 함. 작년에 이사왔을 때는 창문 열 때마다 짖어서 주인한테 혼났었는데 말이지. 집 구조상 창문 열면 옆집 마당이 보이고
그 앞 마당으로부터 집으로 올라가는 현관 문 계단이 있는 방식인데 거의 항상 계단 위 문 앞에 개가 앉아 있음. 그런데 나 말고 친구나
다른 사람 보이면 짖더라. 그래서 저번에 또 혼났었음 ㅋㅋㅋ 멍청한 쉑
헤헤 멍청한 멍멍이놈
헤헤 멍청한 멍멍이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