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냥남자사람
추천 184
조회 274783
날짜 2021.09.24
|
그을음
추천 61
조회 78333
날짜 2021.09.24
|
허무주의
추천 226
조회 198667
날짜 2021.09.24
|
되팔렘꼴통절단기
추천 21
조회 57089
날짜 2021.09.24
|
S.A.T.8
추천 8
조회 13569
날짜 2021.09.24
|
핵인싸
추천 936
조회 428019
날짜 2021.09.24
|
별빛 단풍잎
추천 5
조회 17391
날짜 2021.09.24
|
찐쿠아
추천 20
조회 29773
날짜 2021.09.24
|
Jade_2
추천 42
조회 190539
날짜 2021.09.24
|
닭도리탕 비싸
추천 26
조회 62259
날짜 2021.09.24
|
유우타군
추천 22
조회 66738
날짜 2021.09.24
|
가챠하느라밥이없어
추천 3
조회 6153
날짜 2021.09.24
|
니미핸드릭스
추천 29
조회 40272
날짜 2021.09.24
|
길가에e름없는꽃
추천 2
조회 9033
날짜 2021.09.24
|
루리웹-2122312666
추천 147
조회 73131
날짜 2021.09.24
|
긴박락
추천 3
조회 9505
날짜 2021.09.24
|
타카가키 카에데
추천 15
조회 20196
날짜 2021.09.24
|
꼬르륵꾸르륵
추천 3
조회 14962
날짜 2021.09.24
|
등대지기 공대생
추천 0
조회 9942
날짜 2021.09.24
|
no.777
추천 6
조회 14764
날짜 2021.09.24
|
루리웹-7309663092
추천 70
조회 66444
날짜 2021.09.24
|
이사령
추천 15
조회 21536
날짜 2021.09.24
|
달걀조아
추천 4
조회 7893
날짜 2021.09.24
|
얼
추천 3
조회 6258
날짜 2021.09.24
|
MK.II
추천 7
조회 13169
날짜 2021.09.24
|
고수달.
추천 3
조회 12698
날짜 2021.09.24
|
『EDEN』
추천 4
조회 5405
날짜 2021.09.24
|
Julia Chang
추천 81
조회 39564
날짜 2021.09.24
|
본문
BEST
개1새끼 눈치도 없네
쟤가 대장군이고 여기사가 딴 오크한테 당했던거 구해줬던가 그랬던 것 같은데 기억이 안나네;;
원래 오크대장 애였던가
뎃?
저거 오크 부하놈들이 여기사 겁탈하고, 오크대장이 빡쳐서 부하놈들 죽이고 도주했던걸로 기억함
ㅇ크 대장 본인이거나 부하인데 오크대장 죽이고 여기사 해방시켜준게 아닐까
코노스바 세계에선 남자 오크가 씨가 말랐다.
1번 아빠가 대장군이지만 왕이나 기타 윗선이 기사를 노리개로 삼은걸 알고 그들을 죽인뒤 함께 도주 2번 아빠가 대장군의 오른팔이였지만 대장군이 기사를 노리개로 삼을걸 알자 대장군을 죽인뒤 기사와 함께 도주 뭐가 정설일까
상인이라는 넘이 남의 가정사에 막말 하는거 보소..
공자께서 말씀하시기를 남이 알아주지 않아도 노여워하지 않으면 그것이 곧 군자라 하였으며, 조선의 지식인들은 목에 칼이 들어오더라도 직언직필하여 옳은 선택을 하지 않았던가 하물며 명예를 알고 선한 심성의 뿌리인 사단을 가꾸어 옳은 선택을 한 저자가 어찌 군자가 아니겠는가
개1새끼 눈치도 없네
원래 오크대장 애였던가
끼요옷오옷
쟤가 대장군이고 여기사가 딴 오크한테 당했던거 구해줬던가 그랬던 것 같은데 기억이 안나네;;
그거 맞음. 쟤가 사고친 오크들 다 죽이고 여기사 데리고 튄 거
아니 잘나가다 왜 화끈해져 시발
다 알고 대리고 도망친거임 평범한 NTR아니니깐 걱정ㄴ
다음편
샤프하게 생겼네
마뱀마뱀 도마뱀
그냥 쟤가 실종됐다는 오크대장 아님?
마뱀마뱀 도마뱀
그런 걸 알면서도 옳은 선택을 하는 것이 진정한 대인인 것이다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마뱀마뱀 도마뱀
공자께서 말씀하시기를 남이 알아주지 않아도 노여워하지 않으면 그것이 곧 군자라 하였으며, 조선의 지식인들은 목에 칼이 들어오더라도 직언직필하여 옳은 선택을 하지 않았던가 하물며 명예를 알고 선한 심성의 뿌리인 사단을 가꾸어 옳은 선택을 한 저자가 어찌 군자가 아니겠는가
마뱀마뱀 도마뱀
배신...은 아니고. 아니 배신 맞나. 암튼 저 여기사를 인질이라고 무사히 데리고 있었는데 그 여기사네 군대가 오크들한테 쳐들어와서 인질은 어떻게 됐나 살펴보러 갔더니 여기사오크 클리셰대로 진행된 상황. 그래서 거기있던 오크들 다 죽이고 여기사 데리고 도망친 거.
뎃?
된장발라야겠네
나와
순진한 아이 시점에서 시작해서 그런가 매운맛이 너무 아프다
뻐꾸기
이거 다음편 없음?
에리쟝
오 ㄱㅅ
상인이라는 넘이 남의 가정사에 막말 하는거 보소..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달밤에미친 XXX갸루
코노스바 세계에선 남자 오크가 씨가 말랐다.
그럼 얘가 이이세계 가버렸겠구만
ㅇ크 대장 본인이거나 부하인데 오크대장 죽이고 여기사 해방시켜준게 아닐까
혼종이니 같은 냄새가 안나지!
1번 아빠가 대장군이지만 왕이나 기타 윗선이 기사를 노리개로 삼은걸 알고 그들을 죽인뒤 함께 도주 2번 아빠가 대장군의 오른팔이였지만 대장군이 기사를 노리개로 삼을걸 알자 대장군을 죽인뒤 기사와 함께 도주 뭐가 정설일까
아빠가 대장군인데 부하들이 여기사를 덥친거.
저거 오크 부하놈들이 여기사 겁탈하고, 오크대장이 빡쳐서 부하놈들 죽이고 도주했던걸로 기억함
진정한 아버지다...
잊을만할때마다 와서 상기시켜주고 가는거면 개족맞다.
만화이름이머임? ㅈㄴ 궁금하네
대장군 직무유기
네놈 다음번에 오면 보신탕
재밌다 진짜
오크 상남자네
내 기억엔 쟤가 보스 죽이고 데려온걸로 기억하는데
올라온거 보고 왔는데 딱히 표현이 안되있는듯 세계관을 풀자면 천계와 지저계인듯하고 엄마쪽 트라우마가 상당하고 자식한데 무기쓰는법 알려주면서 끝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