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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이 씌벌 그냥 말로 하라고!!
성경구절 개그 은근 재밌단 말이지 ㅋㅋ 상황에 맞는 원본구절 튀어나와도 재밌고, 대충 무슨서 몇장 해놓고 개드립쳐도 재밌고 ㅋㅋㅋ
알아듣게 말해야지
참고로 예리코의 벽은 함성만으로 무너진 벽이다.
저렇게 말해도 알아먹을 정도로 열심히 성경공부한 사람한테만 해주겠다는 뜻
물론 7일동안 하루에 한번 나팔불면서 행진하고, 7일쨰에는 7번 행진해야 무너짐.
7일동안 대쉬하면 넘어간다는 소리군!
아주 옛날, 어느 한 목사님이 결혼하는 신부에게 축하 메세지를 전보로 보내려 했다. 당시 전보는 글자당 가격을 받아서 가난한 목사님은 최대한 짧게 메세지를 전하고자 아래 성경 장절을 보냈다. "요일 4:18" (요한일서 4장 18절: 사랑에는 두려움이 없습니다. 완전한 사랑은 오히려 두려움을 내쫓습니다. 두려움은 벌받을 일을 생각할 때 생기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두려워하는 사람은 아직 사랑을 완성하지 못한 증거입니다.) 그런데 전보의 실수로 도착한 전보는 다음과 같았다. "요 4:18" (요한복음 4장 18절 : 너에게는 남편이 다섯 명이나 있었으나 지금 너와 함께 살고 있는 사람도 사실 네 남편이 아니고 보면 너는 바른 말을 한 것이다.')
애초에 저래놓고 지가 오잖아.
이 씌벌 그냥 말로 하라고!!
말로 하면 타락한거 같잖아
윈자
저렇게 말해도 알아먹을 정도로 열심히 성경공부한 사람한테만 해주겠다는 뜻
성경구절 개그 은근 재밌단 말이지 ㅋㅋ 상황에 맞는 원본구절 튀어나와도 재밌고, 대충 무슨서 몇장 해놓고 개드립쳐도 재밌고 ㅋㅋㅋ
프란치스코 교황 아이언맨 움짤에 어벤져스 묘사한 성경 구절 달아놓은거 웃겼는데 ㅋㅋ
작성자동생
아주 옛날, 어느 한 목사님이 결혼하는 신부에게 축하 메세지를 전보로 보내려 했다. 당시 전보는 글자당 가격을 받아서 가난한 목사님은 최대한 짧게 메세지를 전하고자 아래 성경 장절을 보냈다. "요일 4:18" (요한일서 4장 18절: 사랑에는 두려움이 없습니다. 완전한 사랑은 오히려 두려움을 내쫓습니다. 두려움은 벌받을 일을 생각할 때 생기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두려워하는 사람은 아직 사랑을 완성하지 못한 증거입니다.) 그런데 전보의 실수로 도착한 전보는 다음과 같았다. "요 4:18" (요한복음 4장 18절 : 너에게는 남편이 다섯 명이나 있었으나 지금 너와 함께 살고 있는 사람도 사실 네 남편이 아니고 보면 너는 바른 말을 한 것이다.')
수녀님...
기억 못했네 ㅉㅉ
알아듣게 말해야지
telezombie
참고로 예리코의 벽은 함성만으로 무너진 벽이다.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뚫훍킹
물론 7일동안 하루에 한번 나팔불면서 행진하고, 7일쨰에는 7번 행진해야 무너짐.
청새리상어
7일동안 대쉬하면 넘어간다는 소리군!
뚫훍킹
고함 지르자 무너진 그 성인가?
뚫훍킹
근데 신에바말고 구에바는 심리 분석하는 재미가 있는 거 같음 아스카가 신지를 좋아한 건지 아닌지 아직도 아리까리함 ㅋㅋㅋ
telezombie
애초에 저래놓고 지가 오잖아.
신지 그래서 7일동안 나팔 대신 음악듣고 잠이나 잘라캣는데 갑자기 욕먹음 ㅠㅠ
신지가 제리코 미사일을 써야할 타이밍이긴 했음
스마트폰 있었으면 바로검색해서 야스각인데..
스피커로 틀라는 소리였음
아스카는 백마탄 왕자님 환상에 빠져 있었고 구 에바에서 맨몸으로 아스카 구할려고 용암에 뛰어든 신지를 백마탄 왕자로 느낌 그래서 왕자님 날 구해줘요. 날 바라봐줘요 나만 위해줘요 하는 심리를 계속 보여주는데 문제는 신지도 상당히 맛탱이가 간 애라서 케어가 불가능했음 그래서 계속 칸지한테 들이댔는데 칸지는 미사토 일편단심임. 왜 칸지였나 하면 어머니의 비극적 최후 끝에서 홀로 서겠다고 아득바득 거리고 있던 아스카를 주워준 어른이 칸지였으니까.
섹함뜨! 하면 무너진다는건가
결국 신지가 아스카를 이성으로 본 시점에 레이가 죽고난 후임. 레이에 대한 감정이 어머니에 대한 모성의 그리움이라는걸 자각한 이후에야 비로소 아스카가 여자로 보인거지. 그래서 eoe에서 그 충격적인 행위를 한거고.
칸지가 아니라 카지 아닌가요..? 카지료지.
신지:탁탁탁탁탁탁
맞음 미안함
야이 인간아 우리가 양놈들한태 '원균처럼 열심히 싸울거야!'라고 말하면 몇명이나 알아먹는다고
그리고 레슬링 한 판
창세기 1:28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아니 모르면 auto-k
왜냐면 저런 구절이 없거든.
나 어릴적 다니던 성당 수녀님은 거침없이 하이킥 정일우가 다고다니던거랑 비슷하게 생긴 오토바이 타고다니셨음
와 존멋이다
미스 슬로운 이라는 영화에서 이거보고 상황에 맞는 비유다라고 웃었었는데. ㅋ
사실 129편에 저런 내용 없다
그러네
성수를 만드는 비법: Boil the hell out of it
저런 개그의 문제가 이런거임 애초에 성경에 저런 구절이 없음
진짜 시같이 썼네
시같이 쓴게 아니라 원래 시 임
하지만 코로나 성경개그는 실제한다고
아이고 신부님....
시편 129편에 저런 구절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