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리웹-453562331
추천 110
조회 36684
날짜 2020.07.23
|
루리웹-453562331
추천 3
조회 1004
날짜 2020.07.21
|
루리웹-453562331
추천 0
조회 412
날짜 2020.07.17
|
루리웹-453562331
추천 53
조회 23482
날짜 2020.07.16
|
루리웹-453562331
추천 175
조회 41037
날짜 2020.07.15
|
루리웹-453562331
추천 1
조회 450
날짜 2020.07.15
|
루리웹-453562331
추천 53
조회 16934
날짜 2020.07.14
|
루리웹-453562331
추천 155
조회 30465
날짜 2020.07.14
|
루리웹-453562331
추천 0
조회 278
날짜 2020.07.13
|
루리웹-453562331
추천 0
조회 297
날짜 2020.07.12
|
루리웹-453562331
추천 2
조회 495
날짜 2020.07.12
|
루리웹-453562331
추천 3
조회 541
날짜 2020.07.10
|
루리웹-453562331
추천 3
조회 652
날짜 2020.07.09
|
루리웹-453562331
추천 0
조회 163
날짜 2020.07.09
|
루리웹-453562331
추천 0
조회 210
날짜 2020.07.08
|
루리웹-453562331
추천 96
조회 47897
날짜 2020.07.07
|
루리웹-453562331
추천 119
조회 44977
날짜 2020.07.07
|
루리웹-453562331
추천 94
조회 28911
날짜 2020.07.07
|
루리웹-453562331
추천 68
조회 17426
날짜 2020.07.07
|
루리웹-453562331
추천 208
조회 60806
날짜 2020.07.06
|
루리웹-453562331
추천 157
조회 54908
날짜 2020.07.06
|
루리웹-453562331
추천 2
조회 725
날짜 2020.07.06
|
루리웹-453562331
추천 4
조회 160
날짜 2020.07.05
|
루리웹-453562331
추천 6
조회 540
날짜 2020.07.05
|
루리웹-453562331
추천 4
조회 473
날짜 2020.07.04
|
루리웹-453562331
추천 84
조회 18643
날짜 2020.07.02
|
루리웹-453562331
추천 5
조회 876
날짜 2020.07.01
|
루리웹-453562331
추천 101
조회 23868
날짜 2020.06.29
|
본문
BEST
하고 싶은 말은 알겠음 처음부터 사실 너무 가상현실이 매력적이라 현실 문제를 겪는 내용을 이것저것 보여주고 있으니까 현실도 같이 챙기라는 메시지의 빌드업은 됐는데 자발적으로 그런 삶을 선택하는 수준 정도로 하지 괜히 파격적으로 간다고 이히히 못가를 만들어버림
그래서 역으로 모욕적이지 십덕들 눈길끌려고 이것저것 때려박기만 했지 내용적으로는 그에대한 존중은 전혀 없었으니까
하지만 메카고질라와 건담출격이 모든걸 해결해버렸다
내가 보기엔 저걸로 커버치기엔 엔딩이 너무 선을 넘은 느낌. 엔딩이 저 모든 씹덕컨텐츠를 부정해버림
하지만 그럼에도 부기영화는 이 영화를 거의 이뇨제라고 평가했지
ㅇㅇ 차라리 주인공이 존1나 유명한 네임드 됬는데 일주일중 5일만 접하고 2일은 현실에서 자원봉사 모임같은걸 존1나 크게 열어서 게임안에서 모이던 유저들이랑 세상을 조금씩 바꿔나간다 이런 결말도 좋았을거같은디
자 니들이 원하던거
오레와 칸다무데 이쿠!
라오어2랑 동급엔딩 복수는 나빠 게임은 나빠
애초에 지 입으로 쪽방 안에서 vr기기 만지면서 극초반에 이 게임 덕분에 먹고 자는 사람들이 있다고 했는데 엔딩 장면에 으리으리한 집에 여친하고 있으면서 같잖은 대사들 말하는거 마음에 극히 안 들었네요ㅋㅋ..
하지만 메카고질라와 건담출격이 모든걸 해결해버렸다
전국악당협회장
내가 보기엔 저걸로 커버치기엔 엔딩이 너무 선을 넘은 느낌. 엔딩이 저 모든 씹덕컨텐츠를 부정해버림
전국악당협회장
오레와 칸다무데 이쿠!
엔딩에서 분위기가 박살나긴하지만 그래도 영화를 보고나서 다시 곱씹으면 결말이 생각나기보단 메카고질라랑 건담하고 여러가지 캐릭터들이 더 인상에 남으니 다행이라고 생각함
Microsoft
그래서 역으로 모욕적이지 십덕들 눈길끌려고 이것저것 때려박기만 했지 내용적으로는 그에대한 존중은 전혀 없었으니까
그걸로 엔딩의 졷같음을 끌어안는건 존나 무리임 존나 극상의 미모에 죽여주는 몸매의 여인이 나체로 서있는데 털이 수부룩한 가랑이에 20센티의 말ㅈㅈ가 빳빳하게 발기해서 껄떡거리는 상황임
후타취향이라면 인정할수 있다는 신사분의 의견은 잘 들었습니다. 저의 점수는 10점 만점에 8점 드리겠습니다.
극상의 미모 죽주는 바디도 말ㅈㅈ면 그냥 넘어갈수 없고 메카고질라랑 건담이 치고박고 ㅈㄹ을 해도 말졷같은 엔딩은 그냥 넘어갈수 없었음
원래는 이거 울트라맨이었는데 그놈의 판권 때문에 건담으로 바꿀 수 밖에 없었음ㅠ
물론 말졷에 10점만점에 8점을 주는 취향은 존중하겠지만
3분 제한시간도 사실 울맨의 컬러타이머 설정이었지. 그래도 건담이 더 좋아서 됐음
딱히 그 정도까지 모욕적인 엔딩은 아닌거같은데 애초에 엔딩자체에 비중이 별로 없는 수준 아님?
그거 때문인지 건담 움직임이 해괴했는데 개인적으로는 크게 실망한 부분임
그비유는 적합하지않음 여긴 유게야
하고 싶은 말은 알겠음 처음부터 사실 너무 가상현실이 매력적이라 현실 문제를 겪는 내용을 이것저것 보여주고 있으니까 현실도 같이 챙기라는 메시지의 빌드업은 됐는데 자발적으로 그런 삶을 선택하는 수준 정도로 하지 괜히 파격적으로 간다고 이히히 못가를 만들어버림
V_solves_everything
ㅇㅇ 차라리 주인공이 존1나 유명한 네임드 됬는데 일주일중 5일만 접하고 2일은 현실에서 자원봉사 모임같은걸 존1나 크게 열어서 게임안에서 모이던 유저들이랑 세상을 조금씩 바꿔나간다 이런 결말도 좋았을거같은디
보고 난 감상이 절대로 게이머가 만든 영화가 아니라 게이머 세대를 요상한 놈들이라 여긴 어느 틀딱의 자뻑 썰 같다는 거였음
하지만 그럼에도 부기영화는 이 영화를 거의 이뇨제라고 평가했지
씨뿔 건담이 할리우드 기술력으로 실사화되서 날라댕기는데 엔딩따위 알바냐!!!!
뽕찰때는 부족한 점은 있어도 개쩌는 영화긴함 뽕이 빠지면 빈곳에 똥이차는데 싸지도 못함
삭제된 댓글입니다.
위프
소설판에선 이모랑 사이 안 좋을 건덕지를 보여줬다지만 ㅅㅂ 나는 영화를 보고 있는거라고! 동방예의지국에선 용납이 안 되는 주인공
소설에 있는 내용을 영화에서 충분히 녹여내지 못했으니 못 만든 영화가 마따
애초에 지 입으로 쪽방 안에서 vr기기 만지면서 극초반에 이 게임 덕분에 먹고 자는 사람들이 있다고 했는데 엔딩 장면에 으리으리한 집에 여친하고 있으면서 같잖은 대사들 말하는거 마음에 극히 안 들었네요ㅋㅋ..
장남일세 ㅋㅋㅋ
현실에서 구르기도 했고 진짜로 만나서 사귄거긴 하니까 괜찮지 않나 사실 영화내용이 전부 게임 내용은 아니었지
나는 할리웨이를 너무 찐따같이 표현해서 싫더라 가상현실이 무슨 페르시아 왕자도 아니고 다른 사람한테 말도 제대로 못붙이는 찐따가 혼자서 뚝딱하고 만들 수 있었겠냐 요즘은 콘솔게임을 만들어도 혼자서는 도저히 각이 안나올텐데 평생 승승장구 했지만 일에 파묻혀 살다가 문득 혼자 밖에 없는 현실에 현타가 씨게 왔다 이런 수준이면 모를까
할리웨이 혼자서 만든게 아니지 않음? 중간 회상하는 비디오씬에서 같이 만든게 악당 보스였자너
자 니들이 원하던거
아바타보다 실물이 더 얼굴이 좋음. 기만자 쉨들...
닼소 썩은물 커마를 주인공 일당 아바타로 썼으면 영화 장르가 많이 다르게 느껴졌을 듯
라오어2랑 동급엔딩 복수는 나빠 게임은 나빠
복수는 했고 게임은 쉬면서 해라 라오어2 졷같아도 가려가면서 까야지
뇌절 좀 치지마......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라오어2랑 비교할 수준은 아니지
사실 엔딩은 보면서도 뭐지? 하긴 했어도 크게 신경은 안쓰였음. 볼거리가 풍부한 영화라 스토리에 큰 비중을 안 둔 느낌?
엔딩 저거만 아니면 스토리는 걍 스필버그 가족영화 스타일로 무난했다고 봄
감독님 보단 각본가가 원작자라 그양반 입김 들간듯
그건 아냐, 저 결말 자체가 스필버그가 고집했던 거임
결멀은 먼족하눈데 각본은 좀 문제있음
스필버그도 이제는 구시대의 퇴물이라는 거지 별 수 없음
라고 하기엔레플원이 클라이맥스 연출은 이렇게 해라를 제시한 분이라 그걸 잘따라한게 엔드게임이고
잼민이들한테 환상을 부여해줬던 스필버그 감독이 보내는 메시지라 크게 거슬리진 않았음.. 마치 재밌는 삼촌이 실컷 놀아주고 어른이 된 아이들에게 이제 현실을 살아가라고 한 마디 하는 느낌 뭐 그런 스필버그 감독의 추억이 없는 사람에겐 꼰대질로 보일수도 있겠지만
드퀘 영화판도 이꼬라지 아니냐?
오아시스가 단순히 현실도피 수단이었으면 상관없는데 사실상 인생역전 아이템이 걸린 산업이었다는게 문제인거임. 저 놈이 우승한 순간 이미 오아시스는 매력을 잃었는데 셧다운까지 해버리는건 오아시스를 점차적으로 없애려는 수작이라고봐도 무방할 지경.
건담에 애착이 없어서 그런지 난 뒤로가기 어처구니 없었던 거랑 엔딩 불쾌했던 거만 기억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