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여초라서도 아니고 그냥 어쩌다보니 인생상태좀 괴상한 애들끼리 모이는 사이트중
화력이 되는 사이트+ 기레기나 사회운동가 자칭하는 예비 범죄자들의 병.신짓 쿨타임 타이밍에
어쩌다가 맞은게 이상황으로보임.. 뭐 그리고 상대적으로 여초 사이트들은 일베와함께 기레기들이 자주 들락날락거리기도하고..
특히 지금 기안을 까는 내용을보면 기안이 실제로 잘못했거나 했던 행동들에 대한걸 대대적으로 공론화시킨적이나
그런 사건이 났을때 동참한적 없는애들임...
그냥 자기딴에는 만만해보이는 사람이 유명해진게 갑자기 열등감이 느껴지니까 저러는거임.
지들보기에 만만하고 찐따같은데 잘나가고 돈 잘버니까 배 아픈거지. 지들은 못났으니까.
존나 만만해보이는애가 나보다 돈도잘벌고 잘나가거든 ㅋㅋㅋ
지들보기에 만만하고 찐따같은데 잘나가고 돈 잘버니까 배 아픈거지. 지들은 못났으니까.
존나 만만해보이는애가 나보다 돈도잘벌고 잘나가거든 ㅋㅋㅋ
말그데로 '보이기만' 만만해보인 사람이었던거지.
사실 나혼자 산다에서 보여준 말도 안되는 행동이 이유인 사람도 많더라
유게에도 그 행동들 때문에 싫어하느 사람들 꽤 있더군
그 전기포트에 라면 끓여먹는거 말이지?
솔직히 비호감적으로 느낄행동은 많이했고 싫어할수는 있는데. 그걸로는 공론화 시켜서 증오하긴 어려우니까 다른걸 이슈화 시켜서 증오하는거는 잘못이지.
그것도 있고 걸레랑 수건이랑 같이 세탁기 돌리는것도 잇고 ㅋㅋㅋㅋㅋ
나도 기안을 별로 좋아하는건 아닌데 적어도 말도안되는걸로 트집잡아서 자신들의 감정분출을 위하여 누군가의 인생을 파멸시키려는 정신나간 짓거리는 두고볼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