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연소로 2년 연속 우승하고
더블원 이후로 독보적인 최상위 실력이라
자존심이나 프라이드를 갖춘 상태인데
sin처럼 도라도 깨운친건 아니니
충분히 짜증낼 상황인데
1. 전년 시즌에는 경기 내내 실력이고 뭐고
차빨로 발리는 상황이라 내내 프라이드에 상처만 입음
제로의 영역에 들어가 인지파악 능력도 기계를 뛰어넘는 상황인데 아스라다는 테클을 걸어대서 의견이 안맞음
2. 그래도 하야토 성격에 뭐라 말 안하고 ㅂㄷㅂㄷ 거리며 참고있는데
아스카가 우승 못한게 불만이냐고 존나 비꼬면서 말함
레이스는 우승이 다가 아니라며 니 면상 꼬라지좀 봐라
말하면 100중 99는 터지는게 당연한거임
하야토도 어른스럽지는 못했지만 아스카가 좋게 좋게 말할거를 이쪽도 한 성격해서 틀어짐
3. 갑자스러운 가란드 교체 요구
하야토는 실력으로는 최상위고
작년시즌부터 기체빨로 발리기만 해서
아스라다랑 클레어에 상당히 신뢰감을 잃음
없던기체 새로 개발하라는것도 아니고
충분히 나올수 있는 의견이고 클레어랑 오사무 감독도
니 의견은 충분히 이해할만 하다는 애기부터 깔고 들어감.
4. 치프 정비 관련
서킷에서 30초 이상 지났는데
문제 못해결하고 전화 해대는 상황
치프는 프로고 정비관련 총 책임자임
아스라다가 아니라도 그 만큼 경기 나가기전에
연구하고 대응해서 가란드를 완벽히 이해 했어야지
자칫 잘못하면 선수 생명과도 문제있을수 있음
저걸 못하면 치프 내리고 다른 치프 요구해도 할 말 없는 상황임.
게다가 1~3 문제로 하야토 멘탈 내구도도 바사삭이라 폭발할만 했고
성깔있는 오사무 감독도 이해할만 하기에
하야토한테 암 말 안함
하야토 일방적인 꼬장이었음 현역부터 한 성깔 하는 감독 성격에 앙리처럼 쥐어 팬다음에 참교육 했음.
종합적으로 애기하면 하야토 대응은
어른스러운 대응은 절대 아니나
충분히 성깔 나올 상황으로 어느정도 이해는 되고
내 생각에 카가나 부츠홀츠 정도 아니면
다른 선수도 하야토처럼 성깔 냈을거라 생각함.
메인팀도 아니고 서브팀에서 재활차 달리던 때랑 메인팀으로 재승격되서 성적 내야되는데 환경이 안따라줘서 실력 있어도 1년 가까이 실적 못내고 있을 때랑 상황이 같냐고 ㅋㅋㅋ 뇌리셋 운운한 애들은 내용을 제대로 모르고 까더라
답 : 각본가를 까자. 각본가를 까면 된다
옛날에야 몰랐지 지금보면 저거 다 ㅈ같은 상황 맞지. 카센터 정비도 아니고 1류들 모이는 곳에서 30초가 넘는데다가 전화로 알아봐야하면 단체로 물갈이하고 선수한테 대가리 박아야하는데.
답 : 각본가를 까자. 각본가를 까면 된다
작품 이어간답시고 무리수 설정을 존나 쳐깔아서 저모양이지 ㅎㅎ
전작완결나고 바로 뇌리셋된 놈
배틀범버
메인팀도 아니고 서브팀에서 재활차 달리던 때랑 메인팀으로 재승격되서 성적 내야되는데 환경이 안따라줘서 실력 있어도 1년 가까이 실적 못내고 있을 때랑 상황이 같냐고 ㅋㅋㅋ 뇌리셋 운운한 애들은 내용을 제대로 모르고 까더라
새로 치프된 녀석도 저거 이전엔 실수는 좀 하지만 무능하다고 나온적은 한번도없엇다 작중에 미키랑 같이 정비하는거 여러번 나왓고 근데 사가와서 무능하게 갈등만들어낼려고 무능하게 나온게 더 문제지
작품 외적으론 저 떄 부터 후쿠닭 마누라가 각본 맞기 시작 했음.
애초에 저건 무리수전개에 절정인장면인데
너도 중학교 졸업하고 고등학교 갔는데 중학교에서 배운 거 기억 못하면 욕먹지 않았니
옛날에야 몰랐지 지금보면 저거 다 ㅈ같은 상황 맞지. 카센터 정비도 아니고 1류들 모이는 곳에서 30초가 넘는데다가 전화로 알아봐야하면 단체로 물갈이하고 선수한테 대가리 박아야하는데.
사실 이런 경우 욕먹는건 스토리가 답답해서 욕먹는거지 냉정히 따져보면 본인이 잘못한건 없음
없는 갈등 억지로 만들어내서 병.신된 캐릭터가 한둘이아닌데
루리웹-6314718668
미키가 신죠따라가서
사가 자체만 놓고 보면 반박할 거리가 있다고도 생각할 수 있는데 저 고질병은 더블원때부터 매번 원패턴으로 같았음 어떤 이유로 부진하게 되면 주위에 화내고 성내면서 주로 아스카를 몰아붙이고 방황하다가 주위 지인들의 도움이나 조언을 받고 정신차리고 착실하게 성적 따라잡은 뒤 기적의 우승 끝~ 물론 뻔한 스토리라도 어떻게 연출하고 보여주느냐에 따라 꿀잼일 수 있기 때문에 사이버 포뮬러의 인기와 평판이 항상 좋은편이었지만 더블원 제로 사가까지 계속 원패턴으로 나오니 슬슬 좋은 소리가 나오기 힘들었지 위에 말대로 2년 연속 우승하고 제로에서 깨달음까지 얻으며 주위와 화해하고 진중한 모드로 팀을 위해 서포터까지 했던 하야토가 사가에서 또 뇌리셋되서 똑같은 모습을 보여주니 폭발할 수 밖에 없지 머 그동안의 수많은 경험들은 뻘로 했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