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내 진명은 안나왔지만 추측 가능한 힌트가
여기저기 보이는편이다.
이미지 컬러는 레드.
근대 출신의 영령이다.
생전에 마술사 였다.
토오사카의 팬던트와 연이 있다.
아쳐는 세이버를 알지만 세이버는 아쳐를 모른다.
린과 친하게 지내는 에미야 시로에 대해 적대적이다.
사쿠라를 구하는 에미야 시로에게 그나마 호의적인 반응을 보인다.
4차 아쳐는 5차 아쳐를 혐오한다
생전에 배신당해 목숨을 잃는다.
이 모든걸 종합하면
4차 성배전쟁에 참가해 끝내 목숨을 잃은
전대 토오사카 당주 토오사카 토키오미가 유력하다.
린과 사쿠라의 아버지이며
린의 팬던트는 토키오미의 유품.
4차 아쳐는 마스터인 그가 마음에 안들어
그의 제자인 코토미네와 함께 토키오미를 배신해 죽인다.
4차 시점에 토키오미는 사역마를 통해
세이버를 여러번 보았지만 세이버는 토키오미를 본적이 없었음.
페이트 제로와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2 작품을 다 보지 않으면 좀처럼 깨닫지 못할수도 있는 소름돋는 반전이다.
마오쩌둥 아니었음?
일리가 있네 일리단인줄
그릉가
그럼 린쉑은 페이트 루트에선 지 애비를 미끼로 희생을 시켰던거군
1. 불법복제 불법공유 스킬씀 2. 빨간색옷 좋아함 3. 간장, 막야라는 중국 전설의 검을 메인무기로 씀 4. 필살기쓰면 누런하늘에 모래날리는 풍경이 펼쳐짐 5.과거를 싫어함 이거 누가봐도 홍위병의 영혼이 영령으로 소환된거같은대?
그럼 린은 지 아버지랑 마력공급한거야?
회로도 몇 줄 없는 놈팽이가 지 딸내미한테 접근하니까 꿈 깨라고 이상과 함께 익사해라 이랬구나
나도 그런줄 알았는데. 저건 100퍼 홍위병이라고. 토사카 아빠였구나.
마술회로를 물려받고 뒤를 이을 자신이 살고 아비를 희생시키는게 마술사의 사고방식으로도 올바름 ㅋㅋ
마오쩌둥 아니었음?
그리고 해외 어딘가에 바람 펴서 낳은 사생아 딸이 한명 어딘가에 있을 수도 있음.
그릉가
그럼 린쉑은 페이트 루트에선 지 애비를 미끼로 희생을 시켰던거군
오셀롯맨
마술회로를 물려받고 뒤를 이을 자신이 살고 아비를 희생시키는게 마술사의 사고방식으로도 올바름 ㅋㅋ
아버지가 딸을 위해 희생하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거보니 페미였내
애비는 마술사로서 사고방식으론 올바르지 못한, 인격적인 사람이었는데 그 딸이란 년은;;
일리가 있네 일리단인줄
어쩐지 빨간거 좋아하더라
말도안돼 자기 맘대로 보구를 만들어낼 수 있는 걸 보면 "빨갱이" 김일성 아니면 김정일이 유일하다구
1. 불법복제 불법공유 스킬씀 2. 빨간색옷 좋아함 3. 간장, 막야라는 중국 전설의 검을 메인무기로 씀 4. 필살기쓰면 누런하늘에 모래날리는 풍경이 펼쳐짐 5.과거를 싫어함 이거 누가봐도 홍위병의 영혼이 영령으로 소환된거같은대?
유리★멘탈
나도 그런줄 알았는데. 저건 100퍼 홍위병이라고. 토사카 아빠였구나.
회로도 몇 줄 없는 놈팽이가 지 딸내미한테 접근하니까 꿈 깨라고 이상과 함께 익사해라 이랬구나
그럼 린은 지 아버지랑 마력공급한거야?
여자애가 싸우면 안돼 : 진짜임
보구가 로 아이아스이다. 헤븐즈 필 극장판에서 진명 개방도 보여준다. 다른 검도 쓰지만 딱히 이름을 말하지 않는 걸 봐선 보조 무장이다. 원전에서도 창을 던지는 모습이 나오는 걸로 봐서 클래스는 아처이다. = 고로 아이아스
고로...?
다이몬?
스탈린아니었어?
고전이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