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예녀는
뽀얀 피부에 두툼한 입술, 빨려들어갈 것 같은 초롱초롱한 눈망울을 지녔습니다.
그런 그녀에게 매우 특이한 페티시를 가지고 있엏으니, 사디스트 복장을 하고 아래는 딜도를 달아 당신을 땅에 엎은 채 딜도는 항문에 수욱 들어가게 될 겁니다.
존예녀와 사귈려면 늘 이런 기이한 성행위를 감내해야 합니다.
반대로 오토코노코는
숫기는 살짝 없지만 소녀스런 이미지가 귀여움을 자극시켜 줍니다. 운동장에서 야구를 한 뒤의 뻘뻘 흘리는 땀은 그의 작고 구릿빛을 뿜내는 몸을 더 돋보이기에 합니다.
츤츤데며 솔직하지 못한 구석시 많은 반면 생각보다 넘어지거나 실수하는 일이 많은 게 한 층 매력적이게 보이게 합니다.
체형 자체가 어리다 보니 당신이 오토코노코를 박아줘야 합니다.
개신박한 페티시른 가진 초절정 미인.
약간 여자로 보이기도 하지만 꽤나 활달한 오토코노코
당신은 둘 중 누구와 사귀시겠습니까?
(참고로 오토코노코도 성인이다.)
이게 게임이 되냐
나는 작성자와 사귀겠다
닥전
이게 게임이 되냐
뭘 사겨? 경찰에 신고해야지!!
둘을 서로 만나게 해주면 해피엔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