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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니들 어떤군생활을 보낸거니...

일시 추천 조회 343 댓글수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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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암만 말놓으라고 해도 물상병까지도 그렇게 쉽게 말 못놨음

죄수번호279935495 | (IP보기클릭)222.119.***.*** | 20.09.20 23:03

우린 이등병은 병장한태 바로 말도 못걸게 했는대

qkek | (IP보기클릭)211.36.***.*** | 20.09.20 23:03

병장이 노라면 놓는거지 뭐

걱정하는것을 걱정하지마 | (IP보기클릭)220.84.***.*** | 20.09.20 23:03
걱정하는것을 걱정하지마

난 말년때 애들한테 걍 간부없을때 나보다 어린애는 그냥 형이라고 부르고 후임중에 형있어서 난 걍 그 후임보고 형이라고도 하고 그럼

걱정하는것을 걱정하지마 | (IP보기클릭)220.84.***.*** | 20.09.20 23:04

말 놓으라고 해서 말 놓았다가 일병한테 갈굼당하는 트릭 아니냐

코토부키 츠무기 | (IP보기클릭)14.58.***.*** | 20.09.20 23:04

우린 어지간히 미친 개 아니면 전역 한 달 쯤 남았을 때부터 다들 서서히 말 놨음 물론 더 만만하다 싶거나 하면 그 전부터 말놨고

활동내역은 모다? | (IP보기클릭)116.38.***.*** | 20.09.20 23:05

말놓으라고 해도 안놓을텐데

루리웹-2096075305 | (IP보기클릭)121.129.***.*** | 20.09.20 23:05

그때쯤되면 간부 말고는 신경도 안쓰던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IGH-HI | (IP보기클릭)218.50.***.*** | 20.09.20 23:06

난 친하게 지내는 애들 한달 쯤부터 말 놓으렴 햇더니 좋아라 하면서 말놓고 장난치고 노가리까면서 말년 보냈는데 그냥 말놓기 싫을 정도로 사이가 안좋은 수준이였겠지

가르시 | (IP보기클릭)123.111.***.*** | 20.09.20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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