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동계에 듬뿍듬뿍 발림
그냥남자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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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을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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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무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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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팔렘꼴통절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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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de_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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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도리탕 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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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챠하느라밥이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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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에e름없는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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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가키 카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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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a Ch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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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1.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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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놈에 설정을 아침 국끓이듯 바꿔대냐 얘네들은
극장판에선 콕핏 근처에만 삽입된것처럼 묘사되던데 저것도 유니콘 이후의 설정변경같은 겁니까
머 결국에 이것도 뉴건담이랑 유니콘 어떻게든 엮어볼려고 이지랄 떠는거겠지만 애니판 공식으로는 콕핏주변에만 있는거니 뭐...
그래야 후쿠이같은 놈들이 삽질한거 프라로 팔아먹지
그건 그냥 카토키가 멋대로 디자인 리파인한거
뭔놈에 설정을 아침 국끓이듯 바꿔대냐 얘네들은
아우취
머 결국에 이것도 뉴건담이랑 유니콘 어떻게든 엮어볼려고 이지랄 떠는거겠지만 애니판 공식으로는 콕핏주변에만 있는거니 뭐...
아우취
그래야 후쿠이같은 놈들이 삽질한거 프라로 팔아먹지
옥토버씨가 구라쳤네
냐로
T자는 첸이 들고다니던 여분이고 모빌슈트엔 이름좀 나온놈들중에 뉴타입용 기체엔 다 들어갔어
냐로
네오지온제 뉴타입기체는 다 사이코프레임 씀
냐로
사실 역샤 초반부에 첸앞에서 보여주는 뉴건담 해부쑈는 사이코프레임을 구동계에 박기위한 해체였다! 라고 할건가보지 뭐
냐로
이게 진짜 기존팬들 악에 받치게 하는게, 사이코 프레임은 사이코뮤의 소형화고, 사이코뮤의 소형화에 성공함으로서 큐베레이처럼 육중하고 판넬밖에 안남은 기체를 만들 필요가 없이 고기동성에 충실한 무장을 가능게하는 차세대 사이코뮤 시스템이란게 기존 팬들의 이해였는데, 저걸 구동부에도 발랐다고 말하면 음? 그럼 우리가 알던건 뭐냐? 이렇게 말할수밖에 없단 말이지 기존팬들은... 적어도 충돌없이 자연스럽게 접붙일 노력을 해야하는게 아닌가...
냐로
저거야 후쿠세기꺼고 내가 말한건 극장판 내용
극장판에선 콕핏 근처에만 삽입된것처럼 묘사되던데 저것도 유니콘 이후의 설정변경같은 겁니까
콕핏 외 나머지 부위는 아무로가 딸려서 구동 못했다는 설정 낼듯
골반관절은 워쩐겨?
그럼 뉴건담버카는 뭐였던거야!?
토미노 : 그런거 진지하게 생각하지말고 그냥 시청자분이 멋있다고 생각하면 사시면 됩니다.
하나로go
그건 그냥 카토키가 멋대로 디자인 리파인한거
내생각에 토미노만큼 건담을 망치기위해 최선을 다하는사람도 드믈꺼야
원래 버카로 추가된 기믹은 원래설정에 비해 안맞는거 같은 부분이 있는 경우가 많어 이 케이스의 제일 대표적인게 엔왈기체들이고
턴에이 이후로 뭔가 마인드가 변하기 시작한거 같긴 한데... 후가놈이 마음껏 주무르게 내버려두고 좌담회에서 사이코 프레임 = 이데온 같은거라고 자기는 이해하고 있다고 말하니까 특별히 부정하진 않은것 봐선 그냥 손떼고 g레코처럼 필요하거나 심심할때 써먹고 싶어하는 느낌
숱하게 시달리다보니 이제 될대로 되라라는 마인드 아닐까 이제 내손 떠났다는 그런 느낌으로
그냥 싸이코 프레임을 갈아서 분말로 만든 뒤에 도료에 섞어서 뿌리라고 바보들아
그러니까 싸이코 프레임은 구리스 같은거란 말이지?
그것도 보통 구리스가 아닌, 뉴타입들의 정신력을 물리적인 에너지로 만들어주는 기괴한 구리스...
간간히 홈쇼핑서 광고하는 미제 엔진오일 같은거구만 기름이 없어도 달립니다 하는 그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