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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 그것은 물건이다
영화에서 보기 힘든 적발
우리같은 성소수자인 이성애자들도 자주 나왔으면 좋겠다
인어공주 실사 생각만해도빡친다
PC로 진저들이 제일 피해본거 같음
그래서 딱히 인종차별 역전세계가 아니라 유구한 인종차별의 즈언통이 아닐련지 싶다
그야 흑인과 함께 아일랜드인들도 노예로 팔렸거든 심지어 흑인보다 훨씬 더 싼값에 팔려나갔음
정치적올바름은 인종차별은 미화시킨 단어같음. 돈많은 중국인.흑인.백인여자만 우대받지 그외에는 거의 토큰 보다 못한 취급
ㅇㅇ 흑인들이 적극적으로 인종차별에 대항하니까 상대적으로 만만한 진저에게 대신 화풀이하는 느낌
이미 저쪽에서는 이성애자가 성소수자가되버림
실제로 저새끼들은 자기들보고 성소수자니 동성애자니 하지말고 다른 사람들보고 '이성애자' 라고 부르라고함. ㅋㅋㅋ ㅁㅊㅅㄲ들 ㅋㅋ
그거 완전 유게네
영화에서 보기 힘든 적발
아시안? 그것은 물건이다
우리같은 성소수자인 이성애자들도 자주 나왔으면 좋겠다
인어공주 실사 생각만해도빡친다
PC로 진저들이 제일 피해본거 같음
그야 흑인과 함께 아일랜드인들도 노예로 팔렸거든 심지어 흑인보다 훨씬 더 싼값에 팔려나갔음
맑스다 맑스
그래서 딱히 인종차별 역전세계가 아니라 유구한 인종차별의 즈언통이 아닐련지 싶다
맑스다 맑스
ㅇㅇ 흑인들이 적극적으로 인종차별에 대항하니까 상대적으로 만만한 진저에게 대신 화풀이하는 느낌
적발 졸라 매력있는데 영화나 드라마에서 너무 보기힘듬...
Cortana
그야 아일랜드인들이 백인들한테 당한거라곤 1. 사람대접도 못받고 당시 흑인 노예에도 훨씬 못미치는 가격에 노예로 팔려나가기 2. 자기들 지배하던 영국인들이 자기들 관리하기 귀찮다고 대량으로 아사유도시켜서 집단 아사당하기(수백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대기근 전 인구 회복 못하는중) 3. 피지배권 박탈당하고 신앙, 문화 말살당하기 등등
Cortana
본래 아일랜드는 영국의 식민지였기에 현지에서도 2등 시민 취급받으며 차별받았고, 아일랜드계 미국인들은 이민자 1세대로서 마피아 , 부두 잡일꾼, 신문팔이나 정육점등에서 일하는 블루컬러로 대표되면서 자기들 끼리 뭉치다보니 아이리쉬 차별이 생겼죠. 대표적으로 술고래에 시끄럽고 적발에 대가족을 이룬다고 마치 바퀴벌레 보듯 취급했습니다 아시아인들이 보기에는 뭐야 똑같이 생긴 것들이 왜 서로 차별이야 하겠지만 마치 우리가 "짱■"하면 떠올리는 이미지 처럼용 그렇다고 차별이 정당화 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우리도 조심해야 할 것입니다
게르만족 애들이 켈트족 싫어하자너 ㅋㅋ
ㄹㅇ
정치적올바름은 인종차별은 미화시킨 단어같음. 돈많은 중국인.흑인.백인여자만 우대받지 그외에는 거의 토큰 보다 못한 취급
다 같이, 모든 부문에서, 그렇게 우리가 함께 가야 하는데. 대우 못받는 애의 대우를 올리다가, 특정 부분은 끌어올리고, 특정 부분은 남겨두었음. 그리하여 굴곡이 지나친 세상이 되어버렸고, 한쪽은 저 아래에 처박인 권리 절벽을 보고 악을 쓰고, 한쪽은 첨예하게 튀어나오는 요철만 보고 까는 세상이 되어버림. 정작 그렇게 돼서 좋은 건 불구경 하면서 이 사단을 이용해먹는 사람인데도 불구하고, '올리는 행위 자체가 잘못이네', '아직 올라가도 부족하네', 이렇게 문제의 본질을 건드리지 않고 싸워서, 핀셋처럼 집어내야 할 문제점들을 물타기로 퉁쳐버리고 묻어버리는 경향이 있음. 그게 안타까움.
개소리 노, 페미랑 비슷한 주장인데. 결국 다른 한쪽 걸 뺴앗아서, 다른 한 쪽한테 가져다 주는 제로섬인데. 뭔 소리
같은 좌석이나 화장실에도 못가게 하는 걸 폐지하는게 제로섬이라는건 뜬금포인데 내가 말한 첨예한 요철은 쿼터제로 인하여 생가는 불균형을 뜻하는 것인데...
그리고 나는 '아직 올라가도 부족하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같이 부정함으로써 '그들은 우리에게 ㅈ같이 굴었으니 우리도 ㅈ같이 대해야 한다' 식으로 주장하는 뇌절 소수자들도 글러먹었다고 인정했구만...
대우를 끌어올린다는게 억지로 잘해주거나 대접을 하라, 혹은 쿼터 따위를 주라는 말이 아님. 사회 운동이 미숙했을때, 물고기를 직접 주는 부작용을 예상치 못했기 때문에 그 따위의 접근을 많이 취했지만, 그 접근이 이런 갈등을 낳았기 때문에 전반적으로 해당 관점에 재고가 필요한 시점임. 따라서 내 주장은 현재 정치적 올바름의 고삐를 느슨하게 해야 하며, 제도적인 장치는 증오 범죄를 막는 것에 집중하며, 시민 단체는 기회의 균등을 위한 도움을 줄 수 있는 본연의 역할을 다해야 한다는 말이고. 단지 진짜 있는 차별조차 아시안 같은 아군 진영과 제3의 진영은 무작정 옹호하고, 싫어하는 부류는 진영 논리에 따라 부정하며 쌍방혐오를 가중시키는 오늘날이 안타까워서 최대한 기분 나쁘지 않게 말한 것인데, 이런 반응은 당혹스럽다.
실질적인 뜻이 왜곡되고 주요 계층이 오염됐기 때문에 정치적 올바름이니 PC니 하는 것 말고 새로운 단어라도 필요하다고 느낌. 뭐라고 해도 그간의 업보가 있으니 비슷한 소리만 해도 개씹쌉소리로 들릴 수 밖에 없음. 그래서 현재 '정치적 올바름 ㅈ까'가 주류를 차지하는건 당연한 일이고 자연스러운 일이긴 하되, 소속에 따라, 기회비용이 아닌 실질 금전적인 피해를 주거나, 'A 뒤져' 'B 뒤져' 같은 소리를 쌍방에게 하는 세계 역시 잘못됐다고 생각함. 어느쪽이건 중도가 중요한 법이라고 생각해.
솔직히 PC추구 하는 애들중에 인종차별 안하는 인간들 찾아보기 존나 힘듦 걍 인종차별은 인간 본능인거같음 뭔가가 유전자에 각인이 되어있는거같음 법으로 그 본능을 구속하는데도 계속 나오는거보면
역전세계가 아니라 과거엔 사실상 같은 처지 아니었음? 최근에야 같은 백인이랍시고 20세기부터 개선된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