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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진짜 아무생각도 안들었으면 걍 대충 적어도 될텐데 굳이 가슴 크고 같이 잔거 다 적어놓고 개노꼴이었다고 써놓은거 보면 저새끼 개꼴린거임
ㄹㅇ 찔리니까 적은듯
오덕계 캐릭중에 제일 비스한건 얘 아닐까. 흑발 거유 농가 소녀
검은 머리 가슴이 큼 전쟁을 휘어잡고 다님 여성스럽고 섬세함
밖에서 한발 뺀 다음에 "진지하게 생각해보니 아무 생각도 안든다" 라고 썼을듯
프랑스 여자면 금발이 국룰이지 거기털도 금색일거임
살아있을때 보고 대충 그린 스케치에서도 돋보이는 가슴
당시 고된 노동을 하던 농민 같은 얼굴에 튼튼한 체격에 덩치가 크고 가슴도 크다... 이런 느낌?
덩치 큼+가슴 큼+흑발 짧은 머리+농가 소녀+힘 셈=완벽한 잔다르크.ㅋㅋㅋㅋ
지크 당할 여자입니다
임신쿤은 절 지크하고 싶은가요
그래도 자기만 바라봐줄 용ㅈㅈ 가진 호문클루스 미남 얻었으면 승리자가 아닐까요
맞네 ㅠㅠ
프랑스 여자면 금발이 국룰이지 거기털도 금색일거임
미친넘
도리
실제로 금발은 겨털이나 보짇자지털이 금발인 경우가 있지만 드문 경우고 보통은 다른 털은 어두운색이다.
도리 쪽지로 빨리요 선생님
도리토스 ㅇㄷ
아 하드안에 있는건데 지금 보러가야지
대협 강호의 도리를!!!
대충 남자기숙사에서 방학때 집안가고 딸치다가 여자 선배한테 걸려서 으쌰으쌰하는 내용인데 사투리체랑 보통말투 두가지로 번역되어 있음
DORI
그런 잔다르크는 자기권력이 약해질까봐 두려운 귀족들이 화형시켜버렸다구!
엉덩이는 안봤나?
;;
진짜 아무생각도 안들었으면 걍 대충 적어도 될텐데 굳이 가슴 크고 같이 잔거 다 적어놓고 개노꼴이었다고 써놓은거 보면 저새끼 개꼴린거임
루리웹-5875021085
ㄹㅇ 찔리니까 적은듯
ㅋㅋㅋㅋㅋㅋ
성녀에게 ↗ = 모가지 뎅겅
생각하니 그러네
맞아. 같은 이유로 아쿠아도 개꼴리잖아.
(발깃) 아 안섰다고!!
그건아님 엄근진
루리웹-5875021085
밖에서 한발 뺀 다음에 "진지하게 생각해보니 아무 생각도 안든다" 라고 썼을듯
ㄹㅇ 아니었으면 저렇게 적을 이유가 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녀한테 ↗하면 최대사형 최소 쥬지싹둑이라
전쟁영웅이자 성녀보고 꼴ㄹ니다고 하면 거세 정도로 끝나지 않았겠지..
성녀님 가슴 존나크던데... ㅇ...아무튼 난 안꼴렸음!!!!
내 머릿속 상상도는 흑발 자리야인데...
Lapis Rosenberg
그 당시엔 누가 봐도 미친짓이였는데.이게 통했으니 뛰어난거라고 봐야하나
성처녀가 그런 의미였어???
럽@피스
잔느를 싫어해? 왜?
럽@피스
그게 뭐 어때서?
덩치가 크다라.. 상상보다 훨 거대한걸지도..?
잔다르크:하와와! 이미 죽은 영국군 입니다.
대충 근육질 시바견짤에 페그오 잔느 얼굴 조잡하게 합성한 짤 을 만들어 올리고싶어지네
뭐 확실한건 여러 기록에서 가슴 크기 언급이 꼭 나오는걸 보면 크긴 컸나 봄
머리색이 검다가 아니라 어둡다고 표현했으면 짙은 갈색이나 어두운 금발계통 아니었을까?
오덕계 캐릭중에 제일 비스한건 얘 아닐까. 흑발 거유 농가 소녀
-동굴곰-
덩치 큼+가슴 큼+흑발 짧은 머리+농가 소녀+힘 셈=완벽한 잔다르크.ㅋㅋㅋㅋ
오.... 고견 감사합니다
이름?
오이카와 시즈쿠
오이카와 시즈쿠
의외로 설득력있네 ㅎㄷㄷ
난 이쪽이 더 좋음
오 ㅋㅋ
큭 죽여라! (화형)
잔느 특징 : 창-녀가 아니라 몽둥이녀임.
뭐 꼭 페이트 아니더라도 프랑스 + 성녀라는 조합 이미지 때문에 서브컬쳐에선 금발로 내는 게 대부분이긴 함
막상 프랑스에선 금발보다 갈, 흑이 대부분인 것 같았는데...
얘는 이름만 따온 함선이잖아
저런 보배로운 가슴을 화형시키다니...ㅠㅠ
종교 앞에서는 그 무엇도 소용없었다...
ㅈ같은 종교...
잔다르크는 종교보단 정치싸움의 희생양이었다고함
잔다르크는 종교보단 정치싸움의 희생양이었데 이순신 장군 귀양간거로 생각하면될듯 그게 화형인게 문제였지
마녀사냥식으로 몰아갔다며
잉글랜드 입장서는 최대한 잔다르크를 포섭하거나 죽이거나 해야하는데 프랑스는 잔다르크를 구하기위한 어떤 행동도 안했음 걍 전쟁 끝나고 성녀로 추앙받는 사람 냅두면 지 왕권에 누가되니 죽게 내버려둔거지 샤를 7세가 제일 애미뒤진새끼임
십새끼들...
잔느는 그 종교재판에서 아무 꼬투리도 안잡혔음... 남장 했다는 이유로 죽임
샤를 7세 그 새낀 잔다르크만 토사구팽한게 아님 진짜 개씹새끼
뭐요??? 존나 어메이징하구만
그러니까 존나 쪽팔리게 죽였어 글자도 모르는 시골처녀를 신학자라는 양반들이 둘러싸서 신성모독죄로 죽일려고 하는데 전부 신학적으로 정답만 말해서 죽일 수가 없음 그래서 남장했다는 이유로 죽임.
와...영웅 대접도 못받고 억울하게... 원귀가 되어도 이상하지 않겠다
남장 부분이 문제가많음 말도안되는 제판이후에 글도 못읽는 시골처녀인 잔다르크한테 남장을 하지않는 다는 조건하에 무죄 해놓고 지하감옥에 던져놨는데 문제는 남자들 사이에 던져놓은거 그뒤에 입을수있는건 다찢기고 남은건 바지뿐인데 어케 안입음..
심지어 죽고나서 그 죽인도시 사람들 사이에서 그 재판한 놈들 인망이 ㅁㅁ났다고함 그만큼 적국의 도시에서도 인간적으로 깔게 없고 오히려 존경받았다는거지
오 뭐야 일본군이 이순신 경외한거랑 비슷하네
질=드=레 가 빡돌만 하네잉
사실 어디서 나왔는지 모를 전투 수행 능력이 더 신기함 투석기에서 날아온 돌 맞고도 일어나서 지휘했다던데
당시 고된 노동을 하던 농민 같은 얼굴에 튼튼한 체격에 덩치가 크고 가슴도 크다... 이런 느낌?
아
확실히 '성욕은 전혀 생기지 않았다'
갑자기 이해가 된다
검은 머리 가슴이 큼 전쟁을 휘어잡고 다님 여성스럽고 섬세함
화형으로도 상처하나 못줄 상인데?
이걸 화형시킨다고 죽어?
(좋아죽음)
아 화염인챈트 에반데
이거였네
걍 여기에 흑단발인거 아니야?
이건 대흉근이잖아.
덩치야 뭐 ㅋㅋㅋ 그 당시 목동이면 견종 품종개량도 제대로 안됐을 시기인데 기초체력은 깔고 가는거겠지 뭐 ㅋ
퍄퍄
왜 가슴은 큰데 안꼴리는 여자분들 있잖음, 살찐 가슴이라 옆으로 굴러다니는 애들이 C컵 부심 부리면 줘패고 싶든데
살아있을때 보고 대충 그린 스케치에서도 돋보이는 가슴
울룩불룩 근육질은 아녔네
운동녀 타입 아니었을까 어깨 적당히 있고 근육 붙은
질드레가 의외로 잔느사후 미친거같다는 말이 나오는거보면 의외로 미형이지 않았을까
그거 실제 역사에서도 미친거임?
질 드 레가 미친건 맞는데 미친설중에 하나임
전쟁후에 미치광이가 된건 맞음
실제 역사에는 방탕한 남자였음. 미친건 모르겠지만.
내 여친도 가슴 좀 컸으면 좋겠다 진짜...
근육요소만 빼면 의외로 겉출한 내용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