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제노블1,2 극 스포] 알비스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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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노블레이드1편에 등장하는 정체불명의 조력자인지 적인지 알 수 없는 제 3자 알비스

제노 블레이드2 에는 하늘의 성배라는 것이 존재한고 이것은 총 3체가 존재

알비스는 바로 3개의 하늘의 성배중 하나였다. 잘보면 목걸이의 모양도 제노블2의 하늘의 성배들이 가진 코어 크리스탈과 같은 모양

다만 알비스는 태어나자 마자 차원이동으로 제노블1의 세계로 전송되버려 직접적으로 제노블2와 관련된 이야기는 없다.

[닉네임이정말16자까지되나만들어]

저것도 de에서 설정 변경된거라드만

[밥먹고싶다]

설정은 같고 목걸이만 변경된ㄱㅓ

[라리라디땁]

설정 변경 된게 아니라 설정 맞춰서 알비스 목걸이 디자인이 바뀐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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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고스 프네우마 우시아
제노기어스에서도 똑같이 조하르(저 목걸이처럼 생긴 거대한 비석이자 힘의 원천)를 동력원으로 삼은 데우스 시스템(제노블1의 거신에 해당)이라는 성간 전략 병기가 나오는데 그걸 움직이는 생체 컴퓨터가 페르소나 아니무스 아니마 3개로 이루어져 있음
페르소나에서 탄생한 여자가 나중에 둘(한쪽이 히로인)로 분리되었다가 마지막에 다시 하나로 합쳐지고
아니무스에서 태어난 첫번째 남자는 제노블로 따지면 클라우스(잔자)와 비슷한 인물이 되고, 뒤이어 아니무스 소자로 태어난 12인이 악역으로서 메츠에 가까운 존재가 됨
아니마는 데우스 시스템이 추락할 때 홀로 떨어져 나가서 소실됨(알비스와 비슷)
소실된 아니마는 12개의 '아니마의 그릇'이라는 레어템이 되어서 그것과 접촉한 기어 아더(로봇)들을 기어 바라(제노블2 최종보스 아이온처럼 영구 에너지를 지닌 로봇)로 진화시켜주는 촉매 역할을 함
인격화는 없지만 주역들의 무기에 신의 힘을 빌려주는 역할이라는 점이 알비스와 비슷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