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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나는 안젤리아 저 대사 뭔가 감동적이었어 이번 스토리 보면 안젤리아는 이놈이고 저놈이고 다 의심하고 경계하는데 지휘관을 엄청 신뢰한다는 느낌이라서
안젤리아 : 나는 지금 레드존에서 뒤지기 일보직전에 믿을만한 세력도 없다시피 하고 너는 나라부터 요상한 집단들까지 온갖 세력들이 너를 죽이려고 미친듯이 세력을 보내고 있는 상황이지만 그래도 나 구하러 와줄 수 있음? 지휘관 : 지금 간다 안젤리아 : (감동)
안젤리아가 말하는건 헬기 1대에 25명 태우는거니 더미까지 포함해서 계산하는거임. 즉 25x14가 되어야 됨
지갑전사 지휘관의 경우 거의 1개 대대급을 헬리본 해준다.
언제든지 말만 해 언제든지
솔직히 안젤리아 입장에는 반할 수 밖에 없지 난류연속 때 붕괴액 피폭당해서 제정신도 아니고 예고르 미친 새.끼가 건물 포위하고 이러는 판국에 지휘관이 어떻게든 자기 구하러 와줬잖아
선택지: 위험이라면 늘 익숙하니까.
멋짐이란게 폭발해버림 캬...
아..그러면 대대 맞네
지갑전사 지휘관의 경우 거의 1개 대대급을 헬리본 해준다.
어.. 음.. 철혈은 제외한 숫자지?
지갑전사라도 14*5 70이 한계 아님?
izuminoa
안젤리아가 말하는건 헬기 1대에 25명 태우는거니 더미까지 포함해서 계산하는거임. 즉 25x14가 되어야 됨
14*5*5 350이지
PROVIDENCE404
아..그러면 대대 맞네
당장 지휘관의 일상이라며 개쩌는 장비로 철혈을 도륙하며 일과를 보내고 밤엔 썬더보러 봉춤 추라하고 여자 끼고 노는 만화도 있었으니 ㅋㅋ
나는 안젤리아 저 대사 뭔가 감동적이었어 이번 스토리 보면 안젤리아는 이놈이고 저놈이고 다 의심하고 경계하는데 지휘관을 엄청 신뢰한다는 느낌이라서
본진 다 털린 와중에 레드존까지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구출하러 왔으니까
스텐레스쟁반
앗...아아....
존멋 상남자 ㅇㅇ
80년대 만화 주인공이군
언제든지 말만 해 언제든지
이 대사가 이렇게 멋진 말이었나... 근디 레이너만 떠오르네...
뭐? 족칠 놈들이 있다고? 어딘데?
안젤리아 : 나는 지금 레드존에서 뒤지기 일보직전에 믿을만한 세력도 없다시피 하고 너는 나라부터 요상한 집단들까지 온갖 세력들이 너를 죽이려고 미친듯이 세력을 보내고 있는 상황이지만 그래도 나 구하러 와줄 수 있음? 지휘관 : 지금 간다 안젤리아 : (감동)
오뚜기회장
선택지: 위험이라면 늘 익숙하니까.
오뚜기회장
멋짐이란게 폭발해버림 캬...
주무기 UMP45
솔직히 안젤리아 입장에는 반할 수 밖에 없지 난류연속 때 붕괴액 피폭당해서 제정신도 아니고 예고르 미친 새.끼가 건물 포위하고 이러는 판국에 지휘관이 어떻게든 자기 구하러 와줬잖아
훗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