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원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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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남자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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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을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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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무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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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팔렘꼴통절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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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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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인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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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 단풍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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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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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de_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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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도리탕 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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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우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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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챠하느라밥이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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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미핸드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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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에e름없는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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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2122312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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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박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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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가키 카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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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르륵꾸르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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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지기 공대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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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a Ch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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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준 사람이 있으니 생긴 현상아닐까 싶음
그 뭐냐 '정처없이 떠돌아 다니다가 자리잡았다' 라는 표현이 적절하다고 생각함
힝 많이 힘들었구나
싫어도 그게 현실임. 사람은 점점 늙어가고 쓸수있는 시간은 한정되어 있기에 시간이 갈 수록 더 해짐. 진정한 우정, 진정한 인간관계.... 이런건 보통 만화나 서브컬쳐에 있는데 그건 작가라는 신이 만든 세계라서 그런거고 현실은 각자가 대등한 인격체이기 때문에 그런게 없음.
괜찮아. 네 잘못으로 그렇게 된게 아니니까
왠지 동질감이 느껴지는 글이네요 저도 사람에게 상처를 많이 받았던지라 누가 잘해줘도 가식으로 느껴지고 상대에게 호감을 느끼는 자신에게 또 상처받을지도 모르는데 바보같은 감정가진다고 자책합니다 에휴 하고싶은 말은 많은데 정리가 안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