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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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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탄 마렵다 시발
아 ㅋㅋㅋ 빨리 포르말린 갖고오라고 ㅋㅋㅋㅋ
개그물에서 세이버는 저렇지만 린은 에미야 투영품이 마술사로서 기문나빠서 투영품 팔아먹을 생각이 안 드는거 뿐이지 팔면 돈된다는 발상이 든다면 얼마든지 팔아먹을듯ㅋㅋ
게 보로 팔을 잘려봐야 정신차리지
스스로 파기하던가 아니면 물리적으로 파괴되지 않는 이상 영속함
※ 본편 이후 린은 시로에게 미술품 투영을 연습시킨다
할아에서 린이 말하길 강령과 소속정도는 되야 미세한 위화감을 느낄 정도라고 하니 펑펑 뿌리고 다니지 않는 이상 걸리지도 않고. 걸린다 한들 위화감 정도니 잡힐 껀덕지도 없음. 시장 파괴 가즈아아
린 사장 : 돈은 항상 옳다
??? : 거기 마술협회죠?? 여기 계속 물건을 복제하는 이상한 마술사 녀석이 있는데요?
할아에서 언급되길 나그랑의 투영은 시계탑 강령과정도는 되야 미세한 위화감을 느낄 수 있는 정도고 나머지는 그냥 봐도 구분 못한다고함 그래서 린이 고부가가치에다가 마술사가 꼬일 일이 별로 없는 조각상같은 미술품 복제 훈련 시킨다던가..
기원탄 마렵다 시발
전부 시롱이네 창고에 짱박혀있을듯
아 ㅋㅋㅋ 빨리 포르말린 갖고오라고 ㅋㅋㅋㅋ
캐새댁 지팡이되는 배드엔딩 있음
ㄹㅇ?
ubw 루트 배드엔딩중에 있어
머가리만 떼서 지팡이로 삼는거야?
기억 안나 타이가도장 찾아봐
게 보로 팔을 잘려봐야 정신차리지
개그물에서 세이버는 저렇지만 린은 에미야 투영품이 마술사로서 기문나빠서 투영품 팔아먹을 생각이 안 드는거 뿐이지 팔면 돈된다는 발상이 든다면 얼마든지 팔아먹을듯ㅋㅋ
벡 골드
린 사장 : 돈은 항상 옳다
일단 걸리면 봉인지정 걸리니 시장 유통되서 협회가 알아차리면 어설프게 돈 좀 벌려다 평생 쫓겨다님
그것도 파벌 잘타면 그런것도 없잖아 마안 뺐는거처럼 개인 레벨로 노리고오는건 그렇다쳐도
린이면 보석투영시키지 않을까?
오로나민Z
할아에서 린이 말하길 강령과 소속정도는 되야 미세한 위화감을 느낄 정도라고 하니 펑펑 뿌리고 다니지 않는 이상 걸리지도 않고. 걸린다 한들 위화감 정도니 잡힐 껀덕지도 없음. 시장 파괴 가즈아아
벡 골드
※ 본편 이후 린은 시로에게 미술품 투영을 연습시킨다
투영해서 마력저장효과가 어느정도인가나 생각할듯 그거 팔 생각을 할만큼 보석이 넉넉한 상황도 아니고
린은 팔아먹을라고 시로한테 미술품투영 연습시킬걸
팔아먹으려고 연습시키는거 맞을껄
복돌이쉨
??? : 거기 마술협회죠?? 여기 계속 물건을 복제하는 이상한 마술사 녀석이 있는데요?
많이 복제할거없이 걍 금괴 몇키로정도만 복사하면 되지않을까 ㅎㅎ
"왕은 사람의 마음을 모른다"
이새끼 정의의 사도 맞냐 ㅋㅋㅋㅋ
밥값 생각하면 저렇게 해야할지도
할아에서 언급되길 나그랑의 투영은 시계탑 강령과정도는 되야 미세한 위화감을 느낄 수 있는 정도고 나머지는 그냥 봐도 구분 못한다고함 그래서 린이 고부가가치에다가 마술사가 꼬일 일이 별로 없는 조각상같은 미술품 복제 훈련 시킨다던가..
투영한거 안사라지고 계속 존재함?
메르시위도우궁댕이
스스로 파기하던가 아니면 물리적으로 파괴되지 않는 이상 영속함
원래는 시간 지나면 사라져서 별로인 마술인데 저새끼껀 안사라짐 원본과의 차이점도 현대문명거면 없다봐도 됨
일반적인 마술로서 투영은 시간이 지나거나 파손되면 사라지는데 시로는 투영이 아닌 복제라 안사라짐
아 포르말린 마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