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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시발...속았네
그 그물은 사람을 낚는 그물이었구나
역시 트위터는 사회악이다
다른사람 이름갖고 왜그랭...
이건 국립국어원 의견이 맞을 확률이 매우높음 본문에 나온 안비막개라는 고사성어가 조선 정조가 쓴 편지에도 나온 표현임 눈 안 코 비 없을 막 열 개 눈코뜰새없다 이 속담이랑 완전히 일치하는 한자어 표현이 오래전부터 존재한다는게 너무 강력한 근거..
도데체 왜 구라를 치냐 이해할수가없네
이 글도 주작이라면? 인터넷에 존재하는 모든것이 다 허구라면?
"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
국어대사전 말 따르는 게 맞지
시발...속았네
도데체 왜 구라를 치냐 이해할수가없네
역시 트위터는 사회악이다
아 낚였다.
속았다...
그 그물은 사람을 낚는 그물이었구나
믿을 수 있는 출처가 없다면 추천을 주지 않는 거로 서로 합의하자
아이, 싯팔
뭔일인지 설명 좀 해주세여
베스트에 눈코 뜰 새 없이 바쁘다의 눈코가 신체인 눈과 코가 아니라 그물 사이를 연결하는 어쩌구저쩌구란 글이 올라옴. 근데 주작이었음.
속았어...
이 글도 주작이라면? 인터넷에 존재하는 모든것이 다 허구라면?
그러면 직접 네이버에 검색해보도록 하다. 조선말 대사전에 상세히 나와 있다
루리웹-6465160565
아니다 이 악마야!
왜 늘 유게이들 트위터에 올라오는 헛소리들을 믿는것일까?
이제 이글이 주작이라 알리는글이 올라오면 완벽하군
주작의 주작이었던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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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6465160565
루리웹-6465160565
국어대사전 말 따르는 게 맞지
루리웹-6465160565
이름부터 왠지모르게 신뢰도가 떨어지는 교수님이네
DarthHood
다른사람 이름갖고 왜그랭...
추천수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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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6465160565
"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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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6465160565
이건 국립국어원 의견이 맞을 확률이 매우높음 본문에 나온 안비막개라는 고사성어가 조선 정조가 쓴 편지에도 나온 표현임 눈 안 코 비 없을 막 열 개 눈코뜰새없다 이 속담이랑 완전히 일치하는 한자어 표현이 오래전부터 존재한다는게 너무 강력한 근거..
한자로 이미 썼다면 한자 의미가 맞겠지
그물눈과 그물코가 한글이라 필기로 음차만 했을가능성도 있음
루리웹-6465160565
국립국어원에서 그렇다니까 눈과 코로 생각하는게 맞긴 하겠지만 이것도 꽤 그럴싸함
정조 그인간은 편지로 쌍욕에 개드립 적어대던인간이라 신빙성이쵸큼...
.. 난 눈꼽(눈) 마른콧물(코) 띌 새 없다는 말인 줄 알았는데. 사투리 인지 모르겠는데 어렸을때 눈꼽이나 말라붙은 콧물을 눈,코 라고 불렀고 이걸 닦는걸 훔치다 또는 띠다 ( 떼어내다 ) 라고 말했음 예 : " 니 눈 붙었다 눈 띠라. " " 코 보기싫다 띠라. "
뜨다라는 단어가 열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면 국어원이 맞겠죠.
뜨게질도 뜬다고 하니까 아주 이상한 어감은 아닐듯하긴함.
그물눈과 그물코를 음차로 눈코로 사용한거라면 눈과 코를 뜰새없다 에서 코를 뜬다는 표현이 없는만큼 그물눈 그물코를 뜰 새도 없이 바쁘다 가 맞다는 의견도 있으니 걍 니가 틀렸어 하지 말도록
지금 어원부터 국립국어원에서 설명했는데 왜ㅋㅋ
소수의견이라도 무시할만한 의견은 아니니 양쪽다 맞다로 받아들이라는 충고 같다.